6자회담이 끝나자 마자, 얼사좋다 기달렸다는 식으로
남북의 장관급회담을 오는 27일에 평양에서 연다고 한다.
장관급 회담이고 대장급 회담이고 간에 회담을하는 것은 좋다.
그런데 예날처럼 김돼지가 돈으로 또는 물자로 퍼주기위한 회담은 없어야한다.
국제적인 6자회담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주고 받는 일은 좋지만
실은 6자 회담에서 정해 논 것도 경제적인 물자지원도 한국으로서는 많은데
만일에 작년 처럼 비료와 식량 그 외에 모둔 물자를 일체 무상으로 주지말라.
준다면 정치적 협상을 해서 남북이 중국과 월남식으로 전 국토를 개방해서
자유왕래를 하고 인적 물적 교류에서 조건부가 이루어 질때 주고받도록 할것이다.
그렇게 해서 북한도 자급자족으로 이끌어네면서 일부 모자라는 것을 조건부로
주고 받을때 북한도 공짜배기를 바라지도 않고 핵폭탄을 만들어 공갈치고
남에게 갈치하려 들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면 북한도 좋고 남한도 좋을 것이다.
그렇지않고 또 남북이 장관급회담에서 작년처럼 만나자 말자 남한에 북한에
주기로 정해 놓은 예산이 있으므로 무조건 주거나 하면 저들은 두고두고
남한을 괴롭히고 할것이다. 이참에 6자회담과 같은 국제회담과 같은 방향으로
남북한도 앞으로는 거래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북한도 자급 자족 할 수 있도록 외국과 같은 방법으로 거래를하고
협상을 해야할것이다.
이 글을 보시는 네티즌 여러분들의 올설에도 건강하시고 가내 제절이
두루즐겁고 행복하세요.
새해 설날에 모둔 네티즌들에게 새배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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