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전쟁광살인마집단에게 쌀과 비료와 중장비를 주겠다는 놈이 어떤 놈인지는 모르겠으나 정 주고 싶으면 지 애미 마누라 딸부터 기쁨조로 주고 주고 싶은 것이 있으면 주라고 해라! 천하에 친북좌빨 역적놈들 같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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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고속전철을 놓는다고 난리르 피우더니 사진을 찍고서 그래서 사진 당사자들은 단 일원이라도 득을 보았냐?
철도기업의 주머니만 두둑하게 배불리고는 몇놈이 주가 올리고 몇놈 젊은놈들의 주머니만 두둑해졌다.

무기도입비리..커미션 1700억원 이상 지불..사실은 몇배 많다,  부추연 


우리 정부가 해외에서 무기를 수입하며 무기 중개업자에게 지급한 중개수수료가 연간 175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방위사업청이 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2008∼2009년 무역중개업자를 통한 무기수입 현황’에 따르면 2년간 무기 중개업자를 통해 2034건의 계약이 이뤄졌고 계약금액은 총 11조7040억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사청은 최근 무기 중개업자들이 해외 무기판매업체와 군을 연결해 주는 대가로 무기판매업체로부터 계약금의 1∼5%를 중개수수료로 받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그러나 방사청은 무기 중개업자들이 납세 등을 고려해 매출을 적게 신고하는 경향이 크다고 밝혀 실제 중개수수료는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

지난 4월 제정된 방사청의 ‘무역중개업자 활용에 대한 업무지침’에 따라 전술수송기 C-130 성능개량사업에 관여한 중개업자는 수수료 명목으로 미국 업체로부터 계약금의 5%를 받았다고 신고했다. 이에 따라 지난 2년간 거래된 무기계약금액 중 수수료 비중을 3%로 계산할 경우, 전체 중개수수료는 3511억원으로 집계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중개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추정된 업체는 ㈜유비엠텍으로 2년간 싱가포르 방산업체와 장보고-II 2차사업 등과 관련해 3조1700억원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 업체가 챙긴 중개수수료는 계약금의 3%를 적용했을 때 무려 951억원에 달한다. 같은 기간 무기중개 액수 2위 업체인 ㈜휘스트스탠다드코리아도 미국 보잉사와 F-15K 관련 2조645억원의 계약을 중개해 수수료로 619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2008∼2009년간 무기중개금액 4위 업체인 ㈜일광공영 대표 이모씨는 2003∼2006년 러시아에서 무기를 도입하는 ‘불곰사업’ 과정에서 러시아 업체 대리인으로 활동하면서 중개수수료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돼 지난 7월 2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주요 선진국의 경우 해외에서 무기를 구매할 때 해외업체와 직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중개업자를 이용한 국내 무기거래 방식은 무기 값만 부풀려 그들의 배만 불려준다”고 지적했다.

윤봉길의사와 김구선생의 다구리,

대통령도 고대.
통일부장관도 고대.
고대교수께서 지시하시니.....................

군수산업을 죽이고 남북한이 군축을 해야 전쟁이 없다.
정치자금이 많아야 무기도입하고 무기제조업체로 부터 대우를 받고 리베이트를 챙길수가 있다.
허위견적서를 제출하고 얼마든지 써대고 그것으로 끝인 돈빼먹는 이런 무기제조는 할 필요가 없다.
국가돈을 눈먼돈이라고 군대가 마구 써대고 무기를 도입하는데 왜 북한과 포격전을 주고 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생각해 본 일이 없는가?
남북문제는 평화적으로 무기를 동원한 포격전없이 풀어야 한다.
남북군대의 수는 근 200만명을 돌파할 것이다.
200만명이 산업인력으로 대체될때 남북한의 국민소득은 현재보다 2배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왜 국가재정을 무기구입에 쏟아 부어야 하는가?
군수산업을 죽이고 남북한이 군축을 해야 전쟁도 없다.
농촌에는 젊은이들이 부족하여 각종 환경청소및 농사등에 노인들이 동원되는데 그 젊은이들 200만명이 휴전선에서 남북간에 총을 겨누고 있다.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서 남북한의 젊은이들을 산업인력으로 바꿔야 한다고 본다.
일부 젊은이들을 해외로 내보내거나 미국처럼 평화봉사단으로 내보내는 방법도 있다.
국방장관이 교체된다고 달라질것이 전혀 없다.
포탄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로 생활필수품을 만들면 얼마나 좋은가?

북한의 인구는 약 2500만명이고 남한의 인구는 약 5000만명이다.
문제는 북한의 노령인구가 약 750만명인데 이들이 10년후 거동을 못한다면 누군가 이들을 돌봐야 하는데 그런 인력마져 지금 키우지 못한다면 북한의 노령인구는 누가 돌볼것인가?
남한의 인구는 지난 20년간 1000만명이 증가하였고 오로지 고생을 모르고 성장한 세력들이 그 세대를 어찌 돌볼것인가?

개성공단직원의 월급이 5만원이면 남한이라면 생활이 되겠냐?
그것도 많다고 급여를 줄여 주자는 세력들이 있다.
북한인구가 약 2500만명이고 노인인구가 약 750만명이다.
그런 북한체제에 그 월급도 많다고 끊는다면 인간적은 아닐 것이다.

북한의 2500만명의 인구중에 노령인구가 750만명이고 군인수가 휴전수대치인력이 100만명은 될 것이다.
북한의 포는 녹여서 아파트신축시의 철골조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고 농기계근대화작업시 사용하여도 좋을 것 같다.
남한에서 일백만명의 휴전선 대치군인들을 해외로 내보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해외에 나가면 지천이 할 일이다.
시베리아는 넓고 할일은 많을 것이다.

한국의 쌀 재고는 실로 엄청나다.


전남 쌀재고 '45만t'..창고도 부족
 

전라남도에만 45만톤의 쌀의 재고가 있다.


통일쌀 지원재개 요구(연합뉴스.자료사진) 

쌀값도 지난해보다 12.5% 하락..끝 모를 추락 우려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정부가 쌀 수요량을 초과해 공급되는 쌀을 시장에서 모두 격리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으나 재고 쌀이 갈수록 쌓이는데다 쌀 수확기까지 앞두고 있어 쌀값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쌀 재고량은 2008년 말 36만5천400t, 지난해 38만6천400t, 올해 지난달말 현재 45만6천t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재 도내 재고쌀은 정부양곡이 39만7천900여t, 농협 물량 5만9천t 등이며 특히 공공비축미를 쌓아 놓은 정부 양곡 재고는 2005년 생산분 5만3000t까지 포함돼 있다.

재고쌀이 쌓이면서 도내 1천269곳의 정부 양곡창고의 공간도 갈수록 줄어 도내 정부양곡 보관능력 58만2천t 중 사용가능한 용량은 16만4천t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올해도 쌀 풍년이 오면 전남지역 쌀 수확 예상량 88만t 중 61%인 51만9천t이 공공비축이나 농협 등을 통해 매입돼 창고로 보내지게 되고 이 경우 야적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남도도 수확기인 10월이 되면 기존 재고분에 올해 매입분까지 더해져 약 9만8천t을 창고에 보관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타 시·도로 쌀을 보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쌀 재고 현상이 전국적인 상황이라 쉽지 않을 전망이다.

쌀 보관 창고는 50%는 재고로, 50%는 해당 연도의 것으로 채워져야 하지만 쌀 재고가 늘어나면서 이같은 창고 운영규정도 오래전에 무너졌다.

재고가 늘어나면서 산지 쌀값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달 기준 산지 쌀값은 80㎏ 한 가마가 13만2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1천원에 비해 12.5%나 떨어졌다.

이는 대북 쌀 지원이 끊긴 2008년 같은 시기의 16만2천원에 비하면 18.5%나 떨어진 것이다.

정부는 이에따라 올해 쌀 수확기에 연간 예상 수요량인 426만t을 초과해 공급되는 쌀은 농협을 통해 모두 시장에서 격리하고 민간부문의 벼 매입 지원과 2009년산 재고쌀의 추가격리방안도 검토하기로 하는 등 대책을 발표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것이 농민단체나 농가의 반응이다.

대북쌀 지원이 끊기면서 늘어난 재고쌀은 대북쌀 지원 재개로만 풀릴 수 있다며 매년 30만-40만t의 쌀을 북으로 보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논을 타작목 재배용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정성도 한국농업경영인연합 광주시 연합회장은 "전량 매입은 필수적인 조치이고 가격이 문제"라며 "지난해 수준인 40㎏ 1가마에 5만원 정도는 유지돼야지 4만원대로는 만족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4만㏊ 논을 다른 작목 재배용으로 전환하려는 계획과 관련, "농업인들에게 농지를 사들여 대기업이 농업에 관여하게 되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2009년산 재고쌀의 추가 격리방안도 정부가 검토하기로 하는 등 전남도가 그동안 요구했던 내용이 일부 반영됐다"며 "대북쌀지원을 포함해 올해 수확하는 쌀과 재고쌀에 대한 대책을 확실히 구분해 시행해야 정책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