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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 허경영 + 고영욱 + 이완용 + 히틀러 + 김일성 + 전청조 + 이만희 + 정명석

요즘 윤석열, 한동훈, 문재인, 이재명, 하태경, 홍준표, 인요한 등 여야를 막론하고 여러 제도권 정치 야바위꾼 새끼들이 한 목소리로 김대중 정신, 5.18 정신을 부르짖고 있고, 여기에 대해 5.18은 김대중과 김일성이 짜고 국가 체제 전복을 목적으로 맥가이버처럼 고도로 훈련된 북한 특수군 광수 661명을 내려보내서 일으킨 무장내란폭동이라는 제대로 된 정통 우파의 목소리를 내는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과 같은 애국자들은 국민의힘 당내에서도 출당 및 제명 조치를 당하고 있다. 심지어 김재원 케이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윤석열-한동훈-김기현 무리들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 반대 입장만 내도 당내에서 당원권 정지와 같은 중징계를 막 때린다.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가 김대중 정신과 완전히 배치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나라가 점점 뒤로 후퇴하고 있다며 한동훈 위원장 면전에서 윤석열 정부를 비난했고, 한동훈 위원장 또한 본인이 한때 상전으로 모시던 문재인 앞에서 찍 소리도 못 하고 문재인과 한 목소리로 홍어왕 김대중 슨상님을 만세-찬양했다.

우선 文 대통령의 김대중 탄신 100주년 축하 메시지를 해석을 해 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일단 겉으로는 김대중 대통령의 뜻에 따라 야권이 통합해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사실상 이낙연 신당에 대해 반대 입장을 드러냈는데, 文 대통령은 개딸들 말마따나 왕수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여러모로 겉과 속이 다르고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다만 저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문재인이 본인의 代父 격인 빨갱이 왕초 김대중을 만세-찬양하는 것은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 솔직히 우리가 뭐라 할 필요도 없다.

그렇다면 대체 그놈의 김대중 정신은 뭐고, 5.18 정신은 뭔가? 요새는 국힘당 제도권 정치꾼들도 문재인-이재명 욕은 잘만 해도 빨갱이들이 고인 능욕 운운할까 봐 두려워서 4.3-5.18-김대중-노무현 욕은 못 하고, 4.3-5.18-김대중-노무현에 대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는 세력은 오직 우리 같은 재야에 있는 여러 애국보수 네티즌 및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시민들밖에 없다. 우선 김대중에 대한 세 명의 보수 대통령, 박정희-전두환-김영삼의 평가를 먼저 들어 보자.

김대중에 대한 박정희-전두환-김영삼 대통령의 평가

1. 박정희 : "김대중 그 놈은 절대 안 돼! 김대중 그 놈이 정권 잡으면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싹 다 뜯어서 갖다가 북한에 갖다 바치려고 할 것이야!"

2. 전두환

- 1) "윤대중은 물러가라!"

- 2)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해야지, 그때그때 거짓말하고 그러면 안 되지!"

3. 김영삼

- 1) "김대중은 입만 벌리면 숨 쉬는 것 빼고는 전부 거짓말"

- 2) (김대중 노벨 평화상 수상에 대해) "노벨상의 권위가 땅으로 떨어졌다"

이 3명의 김대중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정확하고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

지금까지 조갑제, 지만원, 안정권, 이윤섭, 옥은호, 아수라, 이영훈, 조우석 등 수많은 우익 애국자들이 김대중 시리즈를 컨텐츠로 다뤄 왔고, 필자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이들이 연구해 놓은 자료에 그저 각주를 달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손충무 기자와 같이 김대중 일가가 미국에 몰래 숨겨 놓은 불법 비자금을 파헤치고 다니다가 김대중 측이 보낸 자객에 의해 도무지 원인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죽음을 당한 분들도 여럿 있다. 이명박 정부 국정원에서도 이걸 찾아 내려고 불철주야 노력했으나 끝내 찾아 내지 못했고,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과 그 졸개 윤석열-한동훈은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김대중 일가 불법 비자금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몰아 이명박-박근혜 대통령과 이 두 사람을 따르던 전직 국정원장 4명을 모조리 싹 다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쳐넣음으로써 김대중이 1차적으로 붕괴시킨 대북 휴민트를 또 다시 2차적으로 붕괴시켰다. 지금도 조갑제, 이도형, 조우석 등 여러 애국 언론인들이 손충무 기자의 유지를 받들어 김대중 일가 불법 비자금 문제를 적극 파헤치고 있다. 이것 때문에 김대중 일가족들 사이에서 형제의 난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대중 출생의 비밀

올해가 김대중 탄생 100주년이라 하는데, 애초에 100주년이라는 숫자도 논란이 좀 있는 게, 그는 생일이 1월 6일인 건 확실한데 1924년생인지 25년생인지 26년생인지, 태어난 년도가 확실하지가 않고, 포털 사이트마다 이게 다 다르게 나타난다. 또한 그의 친모가 장노도인 건 확실한데, 장노도가 김대중을 임신하고 있을 때 결혼을 세 번씩이나 해서, 그의 친부가 김운식인지 제갈씨인지 윤씨인지도 확실하지가 않다. 김대중 대통령 본인도 본인이 본처의 자식(적자)이 아니라 첩의 자식(서자)이라는 점은 인정을 했다. 그 후예 문재인 역시 김대중과 마찬가지로 출생의 비밀이 있다.

이재명의 '피습 자작극'과 김대중의 '납치 자작극'

이번에 이재명 대표가 정적인 이낙연을 제거하고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해 킬러를 매수해서 목숨을 담보하고 피습 자작극을 벌인 것처럼(한편으로는 자기 목숨까지 담보하고 이런 짓을 벌일 정도로 이재명이 그만큼 지독한 놈이라는 것이고, 비록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 지독하고 좀비 같은 끈기와 생명력, 그리고 정신력 하나는 인정을 해 줘야 한다. 아마 어릴 때부터 가난하게 자라서 산전수전 다 겪은 놈이라 이런 지독한 성격을 지니게 된 듯 한데, 내가 전에도 몇 번 얘기했듯이, 이게 바로 [펜트하우스]에서 엄기준이 연기한 '주단태'라는 캐릭터와 현실 속 이재명의 가장 큰 공통점 중 하나다. 실제로 [펜하 3]에서의 주단태는 기존의 악랄한 모습을 넘어서 하윤철에게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일부러 시비를 걸고 그가 벽돌로 칫솔 끝을 갈아 만든 칫솔 칼을 빼앗아 자신의 복부를 찌른 뒤 하윤철이 칫솔 칼로 자신을 찔렀다며 자신의 정적인 하윤철에게 누명을 씌워 그의 형량을 늘리고 탈옥을 해서 로건 리에게 차량 폭탄 테러를 감행하거나 일본 정신병원에서 기어이 탈출해서 직접 수영해서 현해탄을 건너 한국으로 들어와 자신이 만든 헤라팰리스를 통째로 무너뜨리는 자살 폭탄 테러를 자행하는 등 흙수저 출신 빌런다운 지독하고 능글맞은 모습까지 보여 주었다. 후속작 [7탈]에서 동일한 배우가 맡은 K의 경우는 자신이 성찬그룹 심용 회장의 친자가 아니라는 이른바 '가짜 콤플렉스'가 있긴 하지만 어찌됐든 친부 구강재가 자신과 심용의 진짜 친자 민도혁을 바꿔치기해 준 덕분에 매우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금수저 출신 빌런이자 비록 악역이지만 나름대로의 매력과 입체감이 있었던 주단태와는 달리 그냥 중2병 걸려서 발광하고 미쳐 날뛰는 금쪽이로, 주단태와는 결이 다른 빌런이고, 오히려 이런 부분은 주단태보다는 같은 금수저 출신 빌런인 천서진과 좀 더 비슷하다.), 김대중 대통령 역시 1973년 박정희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넣기 위해 코헨 교수를 위시한 미국-일본 측 사람들까지 매수해서 현해탄에서 납치 자작극을 벌이고 박정희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억지 주장을 펼친 바 있다. 흔히들 박정희가 김대중을 죽이기 위해 사람을 시켜 그를 현해탄에 빠뜨려 죽이려 했으나 미국과 일본이 구해 줘서 겨우 살아났다고 잘못 알고들 있는데, 이건 박정희 정권의 소행이 아니라 이번 이재명 피습 자작극과 유사한 김대중 측의 자작극이었고, 자작극이 아니었다고 해도 이는 이후락 당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의 신임을 얻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 몰래 독단으로 벌인 짓으로, 일종의 과잉 충성이며, 박정희 대통령은 이 사건의 책임자였던 이후락을 해임시키고 김재규로 중앙정보부장을 교체했다. 당시 국무총리였던 김종필 역시 김대중 납치 사건은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게 아니라 이후락이 박정희의 신임을 얻기 위해 독단으로 한 짓이라고 증언한 바 있다. 조갑제 대표의 경우는 김대중 납치 사건이 김대중의 자작극보다는 그냥 이후락이 박정희에게 과잉 충성한 것 정도로 이야기를 하고, 지만원 박사의 경우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서 김대중이 미국-일본 측 관계자들까지 매수해서 벌인 자작극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김대중 씨가 납치 사건 당시 예수님을 만났다는 말 역시 지나가던 개도 안 믿을 새빨간 거짓말이고, 김대중 때문에 천주교에 빨갱이가 많아진 것이다. 그가 박정희-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을 당해서 다리를 절뚝거린다는 것 역시 새빨간 거짓말로, 그가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는 장면을 잘 보면 언제는 왼쪽 다리 절다가, 또 언제는 오른쪽 다리 절다가, 이렇게 다리를 저는 방향이 수시로 바뀐다는 게 그 증거다. 그의 '쩔뚜기', '펭귄' 등과 같은 별명들이 여기서 유래된 것이다.

이 밖에 그가 6.25 때 목포해상방위대에서 복무하며 공산군을 토벌했다는 것 역시 김영삼 정부 시절 국방부의 관련 기록 확인 결과 새빨간 거짓말로 밝혀졌고, 그가 최영 장군처럼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말도 당연히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는 이렇게 수많은 거짓의 산을 쌓아 놓고도 뻔뻔스럽게도 자신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고 그저 약속을 못 지켰을 뿐이라는 씨도 안 먹힐 개소리를 쳐 씨부렸다. 같은 서남 지역 출신인 안정권 대표가 상당히 정확하게 봤는데, 김대중은 한마디로 전청조와 똑같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사기꾼이고, 진짜 비전향 장기수들 같은 진성 빨갱이들도 나름대로의 곤조와 소신은 있는데, 김대중은 솔직히 말해서 빨갱이 축에도 못 끼는, 자신의 신념과 소신도 돈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수시로 바꾸는 기회주의자 박쥐 새끼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정치 안 한다고 해 놓고 김영삼이 태국발 세계 금융위기와 이로 인한 경제 버블 붕괴로 궁지에 몰리자 갑자기 말 바꾸고 툭 튀어 나와서 신한국당에서 IMF 막아 보려고 발의한 금융개혁법에 겐세이 놓아서 IMF 촉발시켜 놓고 자기가 김영삼이 일으킨 IMF 단기간에 극복했다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사기를 친 천하의 개뻔뻔한 새끼가 바로 김대중 아니던가? IMF 사태가 김영삼과 김대중의 합작품이라는 사실은 내가 지난번에 이미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김대중이 얼마나 영악한 새끼냐면, 나 같이 이념에 눈을 제대로 뜨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대부분 김대중을 좌우를 떠나 합리적인 정치인이고 대인배라고 잘못 인식을 한다. 김영삼이 아예 대놓고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죽이기를 했다면, 김대중은 이와 다르게 겉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업적을 칭송하기도 하고 전두환-노태우-김영삼-박근혜 대통령을 주 예수의 심정으로 포용하는 척 하면서 전두환, 김영삼, 박근혜 등 그에게 모진 말을 쏟아 내는 여러 보수 정치인들을 완전히 쓰레기로 만들어 버렸다. 실제로 김영삼이 감방에 보낸 전두환-노태우를 풀어 주고 청와대에 초청해서 자신을 죽이려 했던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각하께 국정 운영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도 했던 게 김대중이고, DJ는 끝까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업적을 립서비스로라도 인정하지 않았던 YS와 다르게 자신이 YS와 함께 옥수수나 심자며 길바닥에 큰 대(大) 자로 뻗어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 것을 립서비스로나마 참회하며 박정희가 옳았고 자신이 틀렸다는 식의 이야기까지 하고 서울 상암동에 박정희 기념관까지 지어 주는 등의 성의를 보이기도 하고 김종필, 박태준 등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주요 심복들(좌파들 피셜로 하면 군사독재 정권 하수인들)과 손을 잡고 탕평책 차원에서 이들을 정부 요직에 등용하기도 했다.

내가 여기서 김영삼의 3당 합당을 두고 대통령이 되기 위해 전두환-노태우와 손 잡고 민주화 세력을 배신한 변절자라고 욕하는 김대중 추종자들에게 질문하자면, 그럼 대통령이 되기 위해 5.16 군사 쿠데타를 성공시킨 1등 공신 김종필과 DJP 연합을 하고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의 심복 박태준을 국무총리로 등용한 김대중은 뭔가? 김영삼의 경우는 오히려 본인 말대로 호랑이(당시 보수 정당의 주류였던 박정희-전두환-노태우 군부 세력)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로 들어간 것으로, 진짜로 보수 정당에 위장 잠입해서 유신-5공 잔당 세력들을 다 내쫓고 전부 운동권 빨갱이 출신들로 그 자리를 다 채워 넣어서 보수우익 정당의 기본 정체성을 다 무너뜨렸고, 윤재옥이나 이언주, 혹은 홍준표 같은 분들 말마따나, 12.12 군사 반란을 일으키고 5.18 광주 학살을 주도한 군내 불법 사조직(빨갱이들 피셜) 하나회를 해체시키고 이를 일으킨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이 둘을 따르던 여러 5, 6공 실세들을 모조리 싹 다 감옥에 쳐넣은 것도 김대중이 아닌 김영삼 문민정부와 신한국당이었다. 김영삼과 그 수하 권영해가 나는 새도 떨어뜨리던 하나회 똥별들(?)을 하루 아침에 다 군복 벗기고 날려 준 덕분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좌파정권 15년 동안 한 번도 쿠데타가 안 난 것이다. 만약 노태우 후임으로 김대중이 바로 집권했다면 조심성 많은 DJ의 성격상 우물쭈물대다가 바로 쿠데타 맞고 실각해서 사형당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그래서 나 같이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신을 충실히 계승한 진짜 오리지널 정통 우파들 입장에서 보면 김영삼이 오히려 김대중이나 노무현보다도 더 좆같은 새끼다.

허나 놀랍게도 자세히 뜯어 보면 김대중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을 사면-복권시켜 주면서도 추징금은 사면을 안 시켜 줬고, 김영삼과 홍준표가 만들어 놓은 5.18 가짜유공자 특혜 제도를 더 강화시켜 준 것도 5.18 내란폭동 주범 김대중과 그 후예 노무현이며, 김대중이 상암동에 만들어 놓은 박정희 기념관도 박정희라는 인물이 가진 위상에 비해 너무 초라한 걸 보면 오히려 박정희를 조롱하기 위해 만든 것 같은 느낌마저 들고, 노무현 정권 시절인 2005년에는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지원금마저 끊겨 버렸다. 김종필과 박태준도 얼마 못 가서 햇볕정책에 반기 들다가 김대중에 팽당하고 쫓겨났다. 마치 1920년대 일제의 문화 통치나 1980년대 전두환 정권의 이른바 '3S(Sports-Screen-Sex)' 정책과 유사한 방식을 김대중이 쓴 것이다.

이건 참고로 전라도에서만 나올 수 있는 DNA인데, 같은 서남 지역 출신(정확하게는 전남 순천)인 인요한 역시 이준석, 홍준표, 안철수, 김종인, 천하람, 하태경, 허은아, 유승민 등과 같은 우파 내부 총질러들을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제대로 엿먹인 바 있다.

안정권과 김상진-배인규-송시인의 차이

같은 전라도 출신 우파 투사인 안정권과 김상진-배인규-송시인의 차이는 한마디로 우열의 법칙에 따라 우성 유전자(타고난 말빨과 이를 십분 활용한 탁월한 대중 선동 능력, 원수도, 은혜도 반드시 갚는 의리 있는 성격 등)와 열성 유전자(자기 키워 준 사람 은혜도 모르고 뒤통수 까 놓고 되려 돈 더 내놓으라고 뻔뻔스럽게 발광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하고 사기 치고, 인성 더럽고 폭력적이고, 좆도 아니면서 맨날 되도 않는 똥허세 부려 대며 딸딸이나 치는 이른바 '호로 새끼 기질')가 분리된 케이스로, 우성 유전자는 안정권에게 다 갔고, 열성 유전자는 김상진-배인규-송시인에게 다 갔다. 여기서 전라도 홍어족들은 양면성이 있는데, 이들은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특유의 호로 새끼 기질을 십분 발휘하지만, 같은 지역 사람들끼리는 아주 그냥 끼리끼리 똘똘 뭉치는 습성이 있고, 손상윤 회장 역시 과거 김상진, 안정권 등 소위 '호남 우파'라는 사람들에게 크게 데인 경험이 있어서 그때 이후로는 아무리 같은 우파라도 전라도는 무조건 거른다고 한다. 전라도 새끼들은 내로남불도 오지는데, 본인들은 타 지역 사람들한테 그렇게 사기 치고 뒤통수 잘만 치면서 정작 본인들이 사기를 당하거나 통수를 맞으면 그 자신들에게 사기 친 사람을 죽이거나 그를 죽이지 못하면 그의 가족을 죽임으로써 반드시 원수를 갚을 정도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그래서 7시 인종들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같은 전라도 사람을 대상으로는 절대 사기나 뒤통수를 치지 않는다.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고등학교를 부산에서 다녀서 선천적인 전라도 DNA에 후천적으로 경상도 DNA가 섞인 케이스로, 평소에는 서남 방언을 쓰지만 방송 도중 흥분하거나 화가 나면 가끔씩 동남 방언을 구사하며 급발진을 하기도 하고, 배인규 대표의 경우는 원래 경기도 안산 출신이지만 20살 넘어서 광주로 내려가서 폰팔이 사업을 하며 거기서 오리지널 전라도 출신인 시둥이와 만나 가정을 꾸리고 그곳에 정착하게 되면서 완전히 그쪽 지방 사람들에게 동화된 케이스다. 안정권 대표의 [전전말(전라도가 전라도를 말한다)]은 텍스트로 써서 책으로 내도 되고 대학교에서 연구 논문으로 발표해도 될 정도의 전라도에 대한 훌륭한 연구 자료다.

김대중이 정치보복 안 했다는 말은 거짓말

김영삼 키즈 홍준표 역시 김대중은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정치보복을 안 했고 그래서 말년이 편했다며 교묘하게 김대중을 찬양했는데, 그럼 나무위키에조차 민주투사가 민주주의를 배반한 사건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국정원 불법 도청 사건은 어찌 설명할 텐가? 5.18과 남침땅굴, 그리고 전자개표기 조작 부정선거의 진실이라는 자신의 최대 아킬레스건을 건드린, 광주에 연고도 없고 안양에 살고 계시는 지만원 박사님을 고작 동아일보에 5.18은 북한 특수부대가 주도한 게릴라전이라는 칼럼형 광고를 게재했다는 이유만으로 광주까지 질질 끌고 가서 9시간 동안 수갑을 뒤로 채우고 화장실도 못 가게 하고 자식뻘 되는 전라도 홍어족들에게 "니미씨발 좆같은 개새끼", "가짜 박사" 등 인간 이하의 모욕을 당하게 만드는 등의 살인적인 고문을 가하고 6개월 동안 광주교도소 감옥에 쳐넣고 국정원을 동원해서 불법 도청 및 사찰까지 한 게 김대중과 그 패거리들이다. 지만원 박사님이나 정몽헌 회장님 말고도 김대중 정부 국정원에 불법 도-감청 및 사찰을 당한 피해자가 무려 약 1,800여 명에 달하고, 노무현 정부에서 이 사건을 파헤쳤을 때 이 사건의 주요 책임자 중 한 명이었던 당시 국정원 제2차장이 자살하기도 했다.

어디 그뿐이랴? 김우중 前 대우그룹 회장은 고작 김대중 정부의 IMF 극복 방안에 반기를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분식회계로 회사 경영을 망치고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의해 전두환보다 100배는 많은 추징금 20조와 대우그룹 강제 해체 및 대우자동차 GM에 강제 매각이라는 엄청난 정치 보복을 당했다.

무엇보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만행은 바로 햇볕정책을 통해 고난의 행군으로 거의 멸망 일보직전에 다다른 북한 정권에 생명줄을 달아 줌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적 자유복음통일의 기틀을 좌절시키고 북한에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대 준 것이다. 물론 햇볕정책도 겉보기에는 상당히 좋은 정책으로 보이지만, 취지는 좋았다고 해도 성과적으로는 아주 완벽하게 실패했다. 체임벌린과 처칠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는데, 체임벌린이 나치한테 그렇게 쳐 맞고도 병신 같이 벌벌 기면서 히틀러를 기고만장하게 만들었다면, 처칠은 히틀러와 당당히 맞서 싸우고 결사항전하여 나치 독일의 침략을 완전히 무찌르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냈다. 레이건 역시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나 체임벌린처럼 병신 같이 호구마냥 벌벌 긴 게 아니라 처칠이나 이승만처럼 군비를 늘려서 일부러 소련과의 군비 경쟁을 유발시켜 소련 경제를 파탄시키고 소련을 완전히 벼랑 끝으로 몰아 개혁-개방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방식으로 소련의 개혁-개방을 유도하고 냉전을 자유 진영의 승리로 이끌고 종식시켰다.

김대중, 그는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흘러 들어간 대북 지원금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으로 쓰이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北은 核을 개발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만약 北이 核을 개발한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라고 호언장담을 해 놓고 정작 북한이 핵 실험을 감행하자 이를 자신의 책임이 아닌 이명박과 미국의 책임으로 돌리는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 북한 인권 운동가 수잔 숄티 역시 이런 김대중을 두고 노벨 평화상 수상 부적격자라고 일침을 가했고, 노무현 역시 콘돌리자 라이스 前美 국무장관 앞에서 제2연평해전 전사자 6명의 이름을 한 사람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대중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박근혜, 김종필, 박태준 등 보수 정치인들에 대해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한 것도 당연히 절대 진심이 아니라 대인배 이미지를 연출해서 노벨 평화상을 받기 위한 고도의 술책이었고, 그의 노벨 평화상 또한 김정일에 뒷돈 주고 받은 불법 수상으로, 반드시 박탈시켜야 한다. 이명박 정부가 한림원에 김대중 노벨 평화상 취소 청원을 넣은 것 역시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닌 것이다.

이재명 역시 지난번 단식 쇼와 이번 피습 자작극에서 어설프게 김대중 흉내를 내며 정치 쇼를 했는데, 김대중은 아주 완벽하게 대중들을 속였지만, 이재명의 경우는 뭔가 빈틈이 좀 보여서 우리 자유우파 애국 세력에게 오히려 닥터 헬기 특혜 사건과 같은 공격 빌미만 더 줬다. 이재명은 전라도 출신이 아니고 경북 안동 출신이라 아무리 김대중 흉내를 내도 김대중의 그 훌륭한(?) DNA를 완벽하게 흉내 낼 수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같은 전라도 출신인 이낙연이 김대중과 더 비슷하다. 김영삼이나 김대중은 쇼를 해도 정말 멋있게 했는데, 이재명의 17일 방탄 단식 쇼는 과거 박정희-전두환 정권 시절의 김영삼이나 김대중에 비해 너무 형편없고 모양 빠진다.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옷 로비 사건, 최규선 게이트 등 김대중 정권의 권력형 비리는 앞서 말한 국정원 불법 도청 사건 말고도 한두 개가 아니고, 노무현이 그나마 잘 한 일 중 하나가 집권하자마자 김대중 정권의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특검에 부쳐 박지원을 위시한 여러 김대중 졸개들을 감옥에 쳐넣은 것인데, 놀랍게도 이런 박지원에게 무죄 판결을 내린 판사가 바로 지금의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다. 김대중 아들 홍삼트리오가 임기 말에 줄줄이 다 감옥 가고 김대중이 이것 때문에 사과까지 한 거 다들 기억하시는가? 옷 로비 사건의 경우는 이희호 여사가 연루되어 있는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김정숙 옷 값 논란과 매우 유사한 성격의 것이다.

김대중의 여성 편력

빨갱이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궁정동 안가에서 여대생들을 끼고 놀았다며 그를 욕한다. 허나 그때는 박정희만 그러고 논 게 아니라 김대중, 김영삼 등 야당 정치인들도 다 그렇게 놀았고, 김영삼도, 김대중도 둘 다 혼외자 논란이 있는 사람들이다. 특히 DJ의 경우는 자신이 DJ의 혼외딸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SBS [그알]에 나와서 인터뷰를 한 적도 있다. 김대중 역시 박정희 대통령이나 안정권 대표, 혹은 우리 고모와 마찬가지로 결혼을 두 번 했고, 첫째 부인한테서 낳은 자식도 있고 둘째 부인한테서 낳은 자식도 있다.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은 첫째 부인 차용애 여사와의 결혼 생활 도중 친구 계훈제의 아내였던 이희호와 불륜을 저질렀고, 그래서 충격을 받은 차용애는 음독 자살을 했으며, 두 번째 부인 이희호의 경우도 친구인 계훈제의 아내를 뺏은 것으로, 정말 악질도 이런 악질이 없다.

또한 자칭 민주화 세력 입장에서 봐도 김대중은 5.18 당시 감옥에 있었고, 같은 좌파 논객인 그 진중권마저도 민주화는 김대중(金大中, DJ)이 한 게 아니라 일반 대중(大衆, people)이 한 것이라며 김대중과 그 추종 세력들을 신랄하게 비꼰 적이 있다. 진중권 교수는 기본적으로 좌파 논객이기는 하지만, 가끔씩 그런 식으로 기득권화가 돼 버린 586 주사파 운동권 빨갱이들과 전라도 카르텔을 신랄하게 비꼬며 우리 자유우파 애국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기도 하고, 무엇보다 북괴 김씨 일가 3대 세습 독재 정권에 대해서도 우리와 접근 방식이 좀 다를 뿐 기본적으로 매우 비판적이다. 그리고, 김대중이 일본에서 만들고 활동한,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의 중요한 법적 근거가 된 이적 단체 한민통 역시 통일교나 조총련과 관계가 깊은 조직이고,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과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의 배후가 바로 김대중이 김일성과 짜고 만든 한민통-통일교-조총련이다. 영화 [택시 운전사](2017)의 바로 그 '택시 운전사' 김사복 역시 한민통 소속 간첩으로, 육영수 여사 시해범 문세광을 범행 현장으로 태우고 간 택시 기사도 김사복이었고, 그가 광주에서 태우고 간 푸른 눈의 목격자 힌츠페터 역시 5.18 당시 남파됐던 동독 간첩, 5.18 제601광수, 푸른 눈의 광수였다. 통일교 평화자동차 사장 박상권도 5.18 제374광수다. 나는 그래서 애초부터 5.18의 진실을 밝히고 알리는 5.18 까 집회 바닥에 문형진 생츄어리 쉭빠바박 통일교 떨거지들이 끼어드는 것을 경계했다. 또 고소당할까 봐 그 기사 링크는 못 걸겠는데, 미디어워치 인터넷 신문에 변희재 대표가 소총 들고 합동 결혼식 하는 이들을 5.18 빨갱이 폭도들의 후예라며 맹폭하는 기사를 쓴 적도 있었다.

김대중은 종북 짓거리만 한 게 아니라 친일 + 종북 + 친중 쓰리 콤보로 나라를 팔아 먹은, 을사오적 이완용보다 몇 배는 더 악랄한 매국노고,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이완용은 솔직히 김대중에 비하면 천사다. 이승만 대통령은 평화선 선포를 통해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켰고, 박정희 대통령의 舊 한일어업협정에도 독도는 한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그런데 김대중이 1999년 新 한일어업협정 체결 과정에서 독도를 한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이 아닌 韓-日 공동 수역으로 집어넣어 독도 인근 해역에서의 어업권을 일본에 내 줬고, 그는 [독도는 우리 땅](1982)을 금지곡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어디 그뿐이랴? 이어도를 중국에 팔아 먹은 것도 김대중이다. 그는 제2연평해전 때도 본인이 우리한테 불리하고 북한에 유리하게 바꿔 놓은 교전 수칙 때문에 6명이 전사했는데도 불구하고 교전 당일에도 집무실에서 TV로 축구 보느라 무려 4시간 30분 동안 아무 것도 안 하고 있었고, 전사자 영결식 때도 현장에 오지 않고 일본에서 일왕과 축구를 관람하며 히히덕거리는 싸이코패스적인 면모까지 보였다. 반면, 전두환 대통령은 연평해전 전사자 영결식에 참석했고, 김대중-노무현 시절 북한 눈치 보느라 서해교전으로 왜곡-축소돼서 불려지던 걸 제1, 제2 연평해전으로 격상시킨 게 이명박 대통령이다. 정규재 주필 역시 빨갱이들의 세월호 7시간 저질 괴담에 대해서 이 부분을 잘 짚어 줬다. '다카키 마사오'와 '도요타 다이쥬'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서는 여기서 하면 얘기가 너무 길어지니까 나중에 따로 본문을 하나 더 파서 얘기를 해 드리도록 하겠다.

그는 또한 6.25 남침 전쟁이 실패한 통일 시도라며 철저하게 북한 측 입장을 대변했고, 그가 목포해상방위대에서 공산군을 토벌하다가 북괴군에 잡혀 죽을 뻔 했다는 것도 팩트 체크를 해 보면 그는 기록 조회 결과 목포해상방위대에서 복무한 사실이 없고, 목포해상방위대라는 부대 역시 애초에 실존하지도 않는 부대이며, 그는 반대로 6.25 때 북한 편에 서서 남로당 빨치산 유격대로 활동하다가 우리 국군에게 잡혀 죽을 뻔 한 것이다. 박정희는 그나마 전향이라도 했는데, 김대중은 한평생 전향도 안 했다.

원조 스윗한남 김대중

햇볕정책과 더불어 김대중 최악의 만행 투톱이 바로 세금 먹는 하마 여성부를 만들어 여성우월주의 풍토를 조장한 것이다. 빨갱이들은 DJ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부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애초에 위안부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기극이고, 이미 지난 문재인 정권 시절 윤미향 사건을 계기로 여성부의 후신으로 이명박 정부 시절 확대-개편된 여성가족부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지 않았던가? 하루빨리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세금 먹는 하마 여가부를 폐지하고 여성을 뺀 가족부를 신설해야 하는 것이다. 여성가족부의 '여'는 '계집 녀(女)' 자가 아니라 '같을 여(如)' 자이긴 한데, 애초에 '여성'이라는 말을 앞에다가 넣는 것 자체가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가 있다. 셧다운제 폐지를 통한 게임 산업 후퇴, 죠리퐁이 여자 성기 같다고 하거나 소나타 백미러가 남자 성기 같다고 한 것, 과거 유신-5공 시절의 대중문화 검열을 연상케 하는 술-담배 가사에 무차별 19禁 판정, 성범죄자 박원순 옹호, 차별금지법 지지 등 여가부의 만행은 일일이 다 나열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매우 많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나마 여성부 폐지를 추진했다가 민주당 빨갱이들과 박근혜를 위시한 친박계의 반대로 무산되었는데, 그는 결국 여성부를 오히려 여성가족부로 확대-개편시켜 완전히 빼도 박도 못하게 알박기를 해 버렸고, 지금 윤석열 정부 역시 이명박 대통령의 이 같은 과오를 그대로 똑같이 답습하고 있다.

나는 김대중이나 문재인 같은 자칭 '페미니스트 대통령'들을 경멸한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만든 또 다른 쓸모 없는 정부 조직 2개가 바로 국가인권위와 국민권익위인데, 이들이 이 2개 조직을 만든 것은 동성애, 동성결혼, 性 전환 등을 합법화시키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한국 교회를 북한이나 중국처럼 다 말려 죽이기 위함이었다. 동성애 관련 사이트를 유해 사이트에서 제외시킨 게 바로 노무현 개새끼였고, 국민권익위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던 문재인 친구 새끼 역시 차금법을 적극 지지했다. 이건 같은 보수 진영 내에서조차도 상대적으로 별로 부각이 안 돼 있는 사안인데, 이래서 내가 크리스천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누누이 강조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또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또 다른 만행 중 하나가 주민등록증 본적 기재와 자동차 지역 번호판을 없애서 인간 축에도 못 끼는 전라도 홍어 새끼들이 여기저기 판을 치고 알을 까서 번식할 수 있는 자양분을 만들어 준 것이다. 주민등록증 본적 기재는 김대중이 없앴고, 자동차 지역 번호판은 노무현이 없앴다.

자, 이 정도면 김대중이 어떤 인간인지 다 설명이 됐는가? 김대중-노무현의 햇볕정책 때문에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만들었다는 건 美 CIA에서도 인정한 공식 팩트고, 조갑제닷컴에 자료를 잘 찾아 보면 이 같은 내용의 美 CIA 보고서 한국어 번역본도 올라와 있으며, 조갑제 대표는 이걸 가지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붉은 정체를 낱낱이 까발리는 책도 냈다. 이들이 주장하고 북한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제가 얼마나 위험한 거냐면, 겉보기에는 1민족 1국가 2체제 2정부로 미국처럼 연방제로 가자는 건 그럴 듯 해 보인다. 한마디로 남북한 총선거를 통해 연방 의회를 구성해서 다수당의 당수가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초대 수상이 되는 것인데, 남한 내에도 북한 추종하는 사람들 많고, 북한 동포들도 다 김정은한테 세뇌당해서 사리판단을 제대로 못 하는데, 남북한 총선거가 치뤄지면 이 미개한 조센징들이 죄다 조선로동당에 몰표를 던질 것이고, 그렇게 해서 조선로동당이 원내 제1당이 되면 김정은이 그대로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초대 수상이 되어 사실상 적화통일이 되는 것이다.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가? 북괴가 김정일 때부터 자기들도 자기들이 무력으로 적화통일이 불가능하다는 걸 아니까 여기에 대한 대안이랍시고 내세운 평화적 적화통일 방안이 바로 고려연방제다. 문제는 윤석열 정부 역시 겉으로는 북한에 당당히 맞서는 척 하지만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주장하는 고려연방제 통일안을 그대로 똑같이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윤석열 정권 역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는 종북좌빨 정권인 것이다.

김대중이라는 인간에 대한 필자의 총평은 위 제목과 같고, 김대중은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전청조나 정명석과 똑같은 전형적인 전라도 사기꾼에 사이비 교주 새끼고 고영욱처럼 여자 밝히는 변태 색마고 허경영 이상의 허언증 환자고 히틀러나 김일성과 동급, 아니 그 이상의 살인마 독재자 새끼고 이완용 이상의 매국노 새끼다. 나는 중학교 때부터 10년 넘게 김대중 세력과 싸워 왔고, 지금은 비공개로 돌린 다른 블로그에 7년 전 고2 때 김대중 사망 8주년 축하한다고 글 썼다가 우리 학교 학생 부장 선생님한테 어떤 빨갱이 새끼가 항의 전화 넣어서 김대중 똥구녕 빨던 좌빨 선생들한테 조리돌림당한 적도 있다. 다행히도 내가 당시 조갑제닷컴에 복사해서 올린 복사본이 아직 남아 있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45591&table=TNTRCGJ&sub_table=TNTR01CGJ&cPage=1

나는 이제 그때 이후로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까지 졸업을 했고, 구치소까지는 안 갔지만 경찰서 유치장도 갔다 오고, 정신병원도 두 번씩이나 갔다 오는 등 여러 가지 사건-사고도 겪으면서 더 똑똑해지고, 더 강인해지고, 더 강력해지고, 이념 무장도 더욱 더 강력하게 잘 돼서 저 거대한 기득 카르텔과도 당당히 맞서 싸워서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아니, 대체 전라도에서 김대중 우상화하는 거랑 북한에서 김일성 우상화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 전라도에 가 보면 '김대중컨벤션센터'라는 거대한 김대중 아방궁이 있다. 그걸 노무현이 만들어 줬고, 거기에 박근혜 대통령 몰래 빨갱이들과 야합해서 아문법(아시아문화궁전법)을 통과시켜 김대중 우상화에 국민 세금을 마구 퍼 준 게 김무성과 유승민이다.

문제는 전라도의 일부 교회들 또한 적화통일 전진기지가 되어 김대중과 5.18을 우상숭배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라도가 복합 쇼핑몰 하나 못 들어서고 지금까지 낙후된 이유는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때문이 아니라 5.18 카르텔이 이권을 다 쥐고 있어서 뭐만 하면 5.18 정신 들먹이면서 장사를 방해하기 때문이고, 그래서 광주 지하철 노선도는 평양과 하등 다를 바 없이 김대중-5.18 우상화 공간으로만 다 채워져 있으며, 광주는 지금까지 5.18 단체들 때문에 복합 쇼핑몰 하나 못 들어서고 낙후돼 왔고, 윤석열 대통령이 2년 전 대선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정곡을 제대로 찔렀다.

故 김동길 교수도 지적했듯이, 광주가 내세울 게 김대중이랑 5.18 말고도 얼마나 많은데, 왜 아직도 광주는 김대중과 5.18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전라도가 살려면 하루빨리 김대중과 5.18의 망령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김대중 노벨 평화상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노벨 평화상은 솔직히 말해서 개나 소나 다 받는 상이다. 히틀러-스탈린-김일성-무솔리니도 노벨 평화상 후보였고, 저들이 그렇게 광주 학살자로 매도하는 전두환 대통령도 노벨 평화상 후보였다. 노벨 평화상 역대 수상자들 중에 김대중 말고도 오바마, 툰베리, 카터, 고르비 등 논란의 여지가 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참고로 고르비 역시 우리 같은 자유 진영 사람들 입장에서는 냉전 종식에 기여하고 악의 제국 소련을 평화적으로 해체시킨 영웅이지만, 러시아에서는 우리나라로 치면 김영삼 + 김대중 같은, 빈곤 상태에서 무리하게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의 급진적 개혁(페레스트로이카)-개방(글라스노스트) 정책으로 소련 붕괴의 원인을 제공한 역적 취급을 받고, 반대로 고르비의 완벽한 안티테제인 스탈린은 우리 같은 자유 진영 사람들 입장에서는 천하의 개자식이지만 러시아에서는 우리나라로 치면 박정희 + 전두환과 비슷하게 방식이야 어찌됐든 간에 낙후된 농업 국가였던 소련을 미국과 당당히 맞짱 뜨는 고도로 공업화된 공업 국가, G2의 반열에 올려 놓은 근대화의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그 강철의 대원수 스탈린의 이미지를 쏙 빼닮은 인물이 바로 지금의 푸틴이다.

호남인들이여, 김일성 부역자 정율성 공원이 버젓이 광주에 조성되는데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 그대들이 정녕 대한민국 국민들인가? 그대들이 그토록 부르짖는 그놈의 5.18 정신, 즉 다시 말해 민중무장봉기 정신으로 무기고 털고 총칼 들고 트럭-탱크-버스 몰고 강기정 모가지 따러 광주시청으로 돌격이라도 해서 끄집어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끝으로, 이거 또 다른 대표적인 전라도 출신 우파로 5.18 당시 현장에서 직접 취재를 하며 조갑제나 힌츠페터와 다르게 북한 특수군 광수들의 움직임을 파악하신 명문일보 김동문 기자님도 자기 페북에 공유해서 올려 주셨는데, 내가 어제 새벽에 페북에 짧게 쓴 김대중 까는 글 하나 공유하며, 이 글을 마친다.

https://www.facebook.com/100081172031650/posts/pfbid02PT4uToecTRgDieuSVT1onTixzJKX6T4knzXCwLamE6z6fqEnVWxceGekLuPoxtH6l/?app=fbl

아, 그리고, 빨갱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그 문제 많은 전자개표기를 들여 온 것도, 북괴가 파 놓은 연천 제5땅굴을 숨겨 준 것도 김대중이고, 김대중과 공조해서 이걸 숨겨 준 거짓 보수 세력들이 바로 김대중과 박지원에 의해 월간조선 편집장까지 돼서 승승장구한 거물 간첩 조갑제와 그 졸개 서정갑, 그리고 변희재 같은 양갑(兩甲)의 아류작들이다.

이윤섭 작가 이야기

또한 조갑제, 지만원, 안정권 등을 제외하고 이 글을 쓰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이 바로 이윤섭 작가인데, 이윤섭 작가님께서 요새 페북에 이른바 '김대중 민족' 어쩌구 하면서 左든 右든 둘 다 하루빨리 김대중의 망령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하게 역설하고 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참고로 옥은호 대표가 이윤섭 작가를 정기적으로 불러서 [사필귀정]이라는 제목으로 근-현대사 컨텐츠를 계속 진행 중이고, 이윤섭 작가는 反尹 성향의 우파로, 같은 反尹 성향 우파 인사인 변희재-조영환 대표와도 친분이 있다. 이거 말고도 김대중 만행에 대해서 적을 게 더 많고, 시리즈로 나눠서 할까 생각도 했었는데, 이 글은 일단 여기서 시마이하도록 하겠다.

다음 시간에는 위에서 얘기한 대로 다카키 마사오와 도요타 다이쥬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한 번 살펴 보도록 하자. 이은택 대표 역시 며칠 전 방송에서 탈북자로서 김대중이 얼마나 개새끼인지 아주 잘 설명을 했다. 민주당 빨갱이들은 이 글을 읽어도 정신 못 차리고 계속 김대중 똥구녕 빨 게 불 보듯 뻔한데, 나는 자칭 보수라는 국힘당 나리들 보고 제발 아무리 그렇게 전라도 것들한테 아양 떨어도 그 새끼들 우리한테 절대 죽었다 깨어나도 표 안 주니까 김대중-5.18 똥구녕 그만 좀 쳐 빨고 정신 좀 차리라고 이 글을 쓰는 것이다.

2024.01.08.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