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구마.
난 창사랑 운영진중 분명 노사모새끼가 있다고 생각한다.
창사랑이라는 간판아래 중도니 개혁이니 외치는 씨부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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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세한 내용을 잘몰랐었지만
부화뇌동하여 활동근거지를 옮기고
갈곳을 잃어 방황하기에는 조국의 현실이 너무나
암담합니다. 그동안 분간을 못하고 어리석은
행동을 한 나자신을 돌이켜보면 밉기까지 합니다.
창사랑으로 복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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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나는 창사랑으로 돌아가렵니다
한 네티즌으로부터 그사건의 실체를 전해 받았습니다.
그런 이후 한동안 생각하다 창사랑복귀 결정했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공개하기 싫고 해서도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의 것도 밝히지 않은다면
그래서 의혹이 남고 그것이 또다른 분란의 원인이 된다면
최소의 것은 “P혀서 바른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글쓰는 것도 주저되지만 그 최소의 것이란 ...
지난 수개월 간 창사랑 관련한 일들의 실체는
전과 00범과 전과00범의 면밀한 주도하에
이성을 상실한 일부여성회원들이 분란에 앞장섰고
이것을 간파한 노사모의 의도적인 분란조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는 회원분들 스스로 판단하시고 .....
이사건은 우리 스스로에게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나혼자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안탑깝습니다.
그것이 인터넷의 한계라 핑계도 되고 싶지만 졸렬한
핑계인것 같습니다.
탈퇴회원들은 조속히 마음을 정리하시고
창사랑으로 복귀해야 할 마땅함을 강력히 권고드리며
순수한 창에 대한 사랑으로 다시 힘찬 창사랑을
결성하는 데 탈퇴회원 스스로 앞장서
진빚을 갚아야함 강조합니다
그간의 일들 정말 부끄럽고 챙피하고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
창사랑과 그 운영진에 깊은 사과와 스스로의 반성을 보냅니다.
신정진 올림
3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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