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준비혀서 해 처먹었나?......
허기사 공적 자금 지 멋데로 처바르고
북에는 지 돈처럼 처 주고
주변에 걸거적거리는 넘
모두 해 처 먹었으니
갱제가 좋아 질리가 없는 것은
당연하제............
준비안한 넘은 헛소리나 혀고 있고
정말로 걱정이다 걱정!
구케의원이란 넘은
제대로 된 법은 안맨들고
몽조리 도둑넘이고.
감옥은 얼굴 처들고
감투쓴 것처럼 들어가고.....
택시기사 98% "IMF 때보다 불황 더 심해'
(서울=연합뉴스) 김대호기자
흔히 실물 경기의 척도로 일컬어지고 있는 택시기 사들은 거의 모두가 현재의 경기를 외환 위기 때보다 더 나쁘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택시기사들은 또 경제가 어렵게 된 가장 큰 이유의 하나로 정책 잘못을 꼽아 정 부의 경제 운용에 심한 불신을 드러냈다.
YTN방송의 시사 프로그램 `백지연의 정보특종'은 20일 서울 시내의 택시기사 가 운데 경력이 7년 이상인 100명을 상대로 지난 7-12일 사이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 과 현재의 체감 경기를 지난 1998년의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당시와 비교할 때 더 나빠졌다는 응답이 98명이었고 나머지 2명은 IMF 당시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경제가 어렵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70명이 `정부 정책의 잘못'이라는 견해를 제 시했고 `국민의 잘못된 의식과 과소비'라는 의견이 16명이었으며 `세계 경제 불황과 북핵 문제 등 국내외 여건'이라는 응답도 11명으로 조사됐다.
경제 회생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강력한 국정 리더십'이라고 지적이 52명으로 절반을 넘었고 가계 부채 해결과 부동산 과열 진정을 꼽은 기사도 40명에 달했으며 5명은 재벌 개혁을 꼽았다.
YTN `백지연의 정보특종'은 21일 오전 10시20분(재방송은 오후 3시20분) `멈춰 선 택시. 거꾸로 가는 경제'편에서 이번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택시기사들과의 인터 뷰 내용을 자세히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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