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지지율!!!
무엇을 의미하는가?
여기에서 98.25% 인간들 빼면 실제 지지율은 10% 미만을 의미한다.
노통은 당장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개대중을 처단하고 안희정을 재조사 시키고 정치권의 부정부패를 포크레인으로 파해쳐서 서해바다로 버릴길 바란다.
노통의 헛소리 실력을 미국에 서 먹어야 한다.
실제로 서방의 자본은 한국에 동북아 금융 핵심지로 투자하기를 바란다. 그 이유가 서방의 주축인 미국은 중국의 성장을 절대 그냥 두고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전세계 화상들의 모임을 추진하여 대중화경제권을 묵시적으로 합의를 홍콩, 마카오 반환으로 이미 행동에 옮기고 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을 미국에 비밀외교로 통해 자본을 유치해야 할 것이다. 만약 동북아의 금융핵심이 상하이로 간다면 한국은 영원히 낙후된 지역으로 살아야 한다. 이왕 헛소리로 말한 동북아 중심국가라고 떠벌렸는데 제데로 하길 바란다.
싱가폴과 독일을 보라.
바로 지역적 유리함이다. 그 주변국은 바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동남아시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또한 유럽의 금융 중심지인 독일의 프랑프루트 역시 영국과 프랑스를 제치고 오늘날 금융 중심지로 발돋음 했음을 있지 말아야 한다.
신속하고 전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그런 경제개혁을 해야 졻은 땅거리의 잇점과 무자원 한국이 살기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중국과 일본을 물리치고 서방이 원하는 조건으로 개혁과 개방을 우리는 목메어 기다리고 있다.
소탐대실의 우를 범하고 있는 FTA협정 연기는 바로 한국은 사약을 받는 것과 마찬 가지다.
제발 국민에게 모든 것을 오픈하여 진정 무었이 미래 한국이 살길인지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 여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신속하고 불도져 스타일로 밀고 나가야 함을 명심하여야 한다.
노통은 타도의 10% 지지율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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