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승씨가 청주에 가서 노통 친구와 만났는데 노통이 몰랐다는
말은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이다.
자기의 친구도 아니고 비서인 자기가 상사의 친구를 뭐하러
만나러 갔는가?
그리고 보고도 하지 않았다는데. 상사인 노통 친구와 만나서
결과를 정말 보고 하지 않았다는게 말이 되는가?
청와대 모두가 거짓말하고 있다. 의문이다. 정말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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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과 그 추종자들은 "왜 언론은 맨날 공격 대상을 족치느냐?"
고 하지만 언론에 제발 안 나도록 처신 잘해보소.
언론에 보도 되면 오보니, 권력이니 하면서 양파껍질 까듯 계속
까보면 언론이 거짓한게 만에 하나요, 권력자가 거짓말 하는게
만에 9999요.
그러니 시민단체로 하여금 관민 공통으로 조중동을 몰아 붙이는
것 아닌가요?
(화가 치며 리플을 달다보니 실탄이 떨어져서 전면 수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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