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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떨어진 이회창이 모든 책임 뒤집어썼다"
[청와대] 노 대통령 겨냥한 표현에는 불쾌한 반응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2003 오마이뉴스 이종호
청와대는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아 당을 위기로부터 구하려는 정치적 꼼수'라고 평가 절하했다.
'야당 탄압'이라며 검찰 수사에 격렬히 저항했던 이 전 총재가 이번 수사에는 순순히 응한 것으로 볼때 한나라당에서 이 전 총재가 이번 일로 완전히 '용도폐기'됐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이미 검찰, 특검수사를 모두 받은 후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게다가 범죄의 실체가 상당부분 드러나 사법처리가 불가피한 자연인과 재임 기간중 형사소추를 받지않는 대통령을 액면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완전 개씨발놈들이군
면책특권은 이처럼 일반백성은 구속수감되는데
대통령은 구속수감되지 말라고 만든 제도가 아니다.
바로 입에 침이 마르기전에 너희놈들은
국희의원의 면책특권은 남용이니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제한해야 된다고한 걸 기억한다. 이 개빨갱이보다 못한 후안무치한 인간쓰레기말종아
뭐 대통령과 액면 비교는 무리.??
대통령이 이런식으로 법위에 있구나.
너희는 스스로 법을 전혀 지키지 않는 독재자임을 자인한 것이나 마찬가지고 독재자는 타도대상이다.
분명히 말해둔다.
회창님을 감옥보내라.
그날로 너희놈들 정권은 끝장이다. 피를 보고 말 것이다.
거리에서 찢겨죽지 않으려면 하야하는게 신상에 좋을 거고 옆에 간신배로 있는 문재인 씨발 개수석놈들 아 너희들도 마찬가지다. 불질러 버리마,
명심해라
노개구리
문재인 민정수석
오마이악마신문
그리고 기자란 이종호 쓰레기새끼.
새날이 오는 순간 너희들은 민중에 의해 불구덩이에 들어갈 것이다.
지금 많이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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