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어딜가나 사람 차별하는 소인배 쓰레기들은 

다 여자들이지 남자들이 아니다. 

남자들은 초등학생 어린이 남자면 모를까 

최소한 성인 남자들중에는 대놓고 사람 차별하는 

쓰레기 양아치들이 없다. 

특히 식당 장사하는 전라도 여자들하고 충청도 여자들이 

어딜가나 똑같은 가격의 돈을 내고 밥먹으로 온 손님들인데 

누구한테는 밥이나 반찬 많이주고 누구한테는 밥이나 반찬 조금주는 

그런 정말로 더럽고 역겹고 치사스러운짓들을 일삼는다. 

또한 경상도 여자들이나 서울이나 경기도 수도권 여자들이나 강원도 여자들 모두 

초등학생 어린이들도 아니면서 사람 대놓고 차별하는 

졸렬하고 치사스러운짓들을 일삼는다. 

전라도 여자들이고 충청도 여자들이고 

전국 어느지역 여자들 다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를 싫어하고 혐오하고 

누구한테는 먼저 인사해주고 누구한테는 인사 받아도 못본척 무시하고 지나가는 

쓰레기 양아치짓들을 일삼는다. 

그리고 특히 전라남도 여자들은 

길가다가 아무한테나 부딪히고 지나가는 싸가지없는짓들을 한다. 

그리고 확실히 그렇게 남들을 함부로 비교질하고 차별해서 상처주는 

소인배 쓰레기 양아치 여자들은 

거의 다 전라남도 쓰레기 양아치 여자들로 보여진다. 

동성애 차별하지 말라고? 그래. 좋다. 

동성애자라고 함부로 차별하면 안되지. 

하지만 그 차별금지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오로지 좌파 성향에 맞게끔 

그 금지된 차별행위들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똑같은 차별 행위라도 남자가 한 행위만 처벌받고 

여자가 한 행위는 처벌 안받는 더러운 대한민국법이 

바로 대한민국 빨갱이 차별금지법이라고 본다. 

즉 남자 교사가 여자 중학교나 여자 고등학교에서 차별행위를 하면 

그 남자교사는 교사직에서 짤리지만 

여자 교사가 남자 중학교나 남자 고등학교에서 차별행위를 하면 

남자교사가 아닌 여자교사니깐 즉 성별이 여자니깐 

눈감아주고 봐주는 악법중에 악법이 

대한민국 빨갱이 차별금지법이라는거다. 

나는 차별금지법 자체는 찬성한다. 

하지만 남성과 여성이 동일하게 법적처별을 받는식으로 

촘촘하게 꼼꼼하게 법개정을 한다음에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