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아질 기미가 없다는 절망적인 말만 지금盧武鉉!!당신 정말 나라 망하는 꼴 보고싶냐?
우리나라 경제는 계속 침체국면으로 빠져가고있고 나오고있다.
젊은이의 실업문제는 나라의 장래문제에 직결되고 우리와같이 남북대치상태인 나라는 안보와 바로 직결된다.
학교를 마치고 나와도 따뜻하게 반겨주는 직장과 가정이 존재할 수없다면 자포자기,바로 나라 기강이 깨어지고 사회혼란만 가중되어 흉흉한 소문에 개인주의가 만연 어지러운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대학을 마쳐도 취직이 안되고 취직이 되어도 수명이 짧으니 사법고시-의사고시 등에 메달리는 희한한 작태가 벌어지고있다.
변호사나 의사도 사실 지금 별볼일 없는 업종인데
여기에 젊은 청춘을 바쳐 도전하다니---.
사실의사도 한해에 3500명씩 배출,도처에 의사천지이고,영업이안되어 폐업하는 곳이 한해에 3-4000곳이고,신용불량자의사도 엄청 많다는데,해마다 이수는 더욱 늘어난다고한다.
지금과같이 이런식으로 젊은피를 국가장래에 돌리지 못하고
별로 도움도 되지않는 어두운 구석으로 몰아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백년대계에 큰 마이너스.
지금까지 盧統이 하고있는 움직임을보니 도무지 우리젊은 청년
실업문제와 장래문제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
金大中과같이 또 그따위 짓거리 할려고 하는가?
金大中은 5년동안 이런문제에는 도통 관심이 없고 지놈의
노벨상에만 심혈을 기울여 나라경제가 사실 그때부터 엉망이었다.
젊은 실업문제-극빈층-노숙자 등 살아가기가 점점 어려워 지는 것도 노조를 너무 풀어놓아 사회를 혼란스럽게만들어놓고 방치해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사회를 만들어놓았다.
여기에다 金正日에게 천문학적인 현금을 갖다바쳐 국제질서를
어지럽히는 깡패에게 날개를 달도록 만들어놓아 결국 韓반도를
분쟁지역으로,외국인의 투자기피지역으로 만든 金大中.
국내에서는 붉은사상을 가진 수상한놈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金大中도 같이 장단을 맞춰주니 이런놈들에겐 금상첨화.
이러니 우리경제가 온전하게 굴러갈수 있겠나?
盧武鉉은 정신차리고 金大中을 걷어차라!!!
盧統은 지금 우리경제를 이런식으로 끌고간다면 수년안에
우리나라는 망하고 남미의 아르헨티나 꼴난다.
아니 지금 아르헨티나 처럼 되어가고있다.
3D 업종이라고 피하고 내가 하는일은 많이 받기를 원한다면,
그래가지고 나라가 온전하겠나?
현대자동차노조들 처럼 엄청나게 받고있는데도 더 내어놓아라고
한다면 어느 기업가가 우리나라에 再투자를 하겠는가?
盧정부는 왜 현대차 문제에 강하게 못나오나?
지금보니 盧統은 그냥 허수아비,바보 멍청이를 보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노조문제를 지금과같이 끌고가면 틀림없이
수년내 망하고 말것이다.
그러니 젊은이들이 희망도 없고 전망도 어두운,
사법고시-의사고시에 메달리고있는 것이다.
盧統은 정신을 바짝차리고 청년실업문제에 팔을 걷어부쳐라!!!
이런식으로 계속 허수아비식,아니 金大中식으로 나가다간
盧정부 기간안에 필리핀 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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