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정파의 불행도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의 불행이라는 것이다.
출범한지 6개월에 24.3%라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나라가 어지럽다는 것이다.
이 수치를 국민들의 단순한 불평불만으로 본다면 큰 착각일게다
광신도들의 몰표가 전부 어디로 갔느냐?
전자개표기의 불신속에 48.5%의 득표율로 대권을 요상스럽게 따먹은
노무현이가 그 득표율의 반밖에 안되는 24.3%라는 것은 그의 절대적 지지자들의
절반 이상이 나가 떨어졌다는 것인데 왜 광신도들은 초반부터 배신을 때리고
뒷다마를 때릴까?
지금 여당이라는 천민당을 봐라
난리도 아니다
지넘들이 뽑아놓고 노무현을 흔들고 난리다
결국은...................
꼭두각시로 뽑았는데 노무현이가 꼭두각시를 안할려 하니까
마구 등을 돌리고 깍아내리고 발광을 한다 하겠다.
다시 말해 김대중이와 거리를 두고 김대중과 그 측근들을 치니까
광신도 지방의 민심이 급속도로 이반 된다는 것이다
반대정파들이야 노무현이가 원래 대통령 인물감이 안될 사람이었니까
반대를 한다손 치더라도 젊고 역동적인 개혁! 세대교체로의 참신함을
운운할때는 언제며 지역통합과 국민 통합의 적임자라고 대뽀치고
난리 쥐길땐 또 언제였나.
출범한지 얼마 안된 이 시점에서 왜 그렇게 빨리 등을 돌리는지
광신도들중 누가 이빨 한번 때려 보아라.
어이 천하에 더런 종자들인 광신도들아!~~~
24.3%라는 것은 광신도 니들이 얼마나 교묘얍살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 24..3%라는 것은 광신도들의 니들의 인간성과 그 자화상을 보여준다 하겠다
니넘들 꼬라지 수준과 니 넘들 얼굴에 침을 뱉는다 하겠다.
결국은......
김대중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다는 광견들의 울부짖음으로 밖에
더 보겠냐 말이다.
노무현이가 자질도 자질이지만 니들이 뽑아놓은 사람을 그래도 끝까지는
책임지지 못하더라도 초반부터 고추가루 뿌리고 사람을 쪼다로 만들지는
말아야지.
그런 못된 심보는 모두다 김대중에게서 배웠나?
뒷다마의 정수들!
자기들 이익과 배치된다 싶으면 가차없이 뒷다마를 때리는 광신도들!
김대중과 이들 광신도들이 있는 한 이 나라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노무현이가 무슨 죄가 있겠나.
걍!~ 아무것도 모르고 휩쓸리는대로 휩쓸리다가 전혀 조금의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대권을 따먹고 나니 앞길이 막막했을 것이다
확실한 제정파의 지지와 조직도 없고 오로지 김대중 광신도들만의 지지가
있다보니 그런 지지가 제대로 된 지지겠냐 말이다.
살얼음판위에 걷는 지지였으니 말이다.
결국은 우리가 노무현이란 무자격자를 탓하기에 앞서
이런 무자격자를 양산케한 김대중과 그 광신도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5년동안 나라를 멍들게 하고 난리 부루스 땡겼으면 됐지
또다시 5년을 망조의 전주곡을 울리는 김대중과 그 광신도들에게
우린 규탄도 모자라 도끼사용을 해야 할 상황인 것이다.
암울한 나라를 만들은 김대중과 그 광신도들을 어떻게 때려잡아야
속이 시원할 것인가를 연구에 또 연구를 해야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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