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개혁,진보를 위장한 좌익(빨갱이)들을 척결하자!
나는 특정당 지지자도 아니며, 다만 거짓말을 심히 미워하고
나라를 멸망케 하는 사악한 공산주의를 배격하는 입장에서
조국의 장래를 걱정하며 이 말을 한다.
지금 조국을 위태롭게하는 최대의 문제는
민주와 개혁을 위장한 친북좌익 세력들이 득세하여
조국을 김정일을 수령으로 하는 적화통일의 위기로 몰고가고 있다는 데 있다.
이들은 조국의 정치적 대립이 마치 민주와 반민주, 수구와 개혁,
보수와 진보의 극단적 대립인 것처럼 조장하여
자신들의 좌익성과 급진좌익 혁명을
민주,개혁,진보라는 말로 교묘히 위장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공산사회주의(빨갱이) 세력과의 대립인 것이다.
그들은 겉으로는 민족,자주,통일을 외치지만
그것은 결코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자유민주통일이 아니라
김정일을 수령으로 하는 적화통일인 것이다.
지금 남한에는 수만명의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에 세뇌된 수많은 친북좌익 세력들이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추종하며 공공연히 활동하고 있다.
개혁을 위장하여 국기를 문란케하고 자유민주 체제를 약화,파괴시키는
급진좌익 혁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이가 무력남침하지 못하는 가장 큰 걸림돌은 주한미군이다.
그래서 이들은 미군철수를 위해
어찌하든지 반미감정을 부추기고 미군철수를 주장, 선동하고 있는 것이다.
적화되면 한마디로 전쟁과 대규모의 숙청으로
수많은 우리 국민들이 죽게되고, 김정일 공산집단에게
지금 북한동포들처럼 노예가 되고 거지 나라가 된다.
좌익은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민족과 후손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서
우리가 생명같이 지켜야 한다.
국민여러분, 지금 조국은 존망의 위태로운 지경에 놓여있습니다.
우리 모두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이 땅에서 좌익세력들을 추방해야 합니다!
지금은 말만이 아닌 결집된 행동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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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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