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마을 이장과 그 지역 관할 경찰서장의 행적과 출신 성분부터가 수상하고, 생각보다 비가 그렇게 많이 온 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침수가 된 건 곧 누군가가 거기서 물대포나 인공 강우를 뿌렸다는 걸로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이 몇백 조가 걸린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재건 사업권을 따 내기 위해 해외로 나가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를 궁지에 몰아넣고 박근혜 세월호 7시간 긱으로 저열한 정치공세를 펼치기 위해 빨갱이들이 이 같은 공작을 벌인 것이라는 말이다. 김건희 여사가 에코백 안에 샤넬 백을 넣고 검소한 척 위선을 떨었다는 빨갱이들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임이 드러났다.
사실 지난번 아시아나 여객기 문 열림 사고도 북한 공작 가능성이 매우 농후한 사건이었는데, 그건 다행히도 사망자 없이 실패한 공작으로 끝났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필자를 비롯한 여러 애국우파 네티즌들의 추측일 뿐, 확실한 팩트는 아니지만, 모든 안보는 의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보수 정권 치하에서 이런 사건-사고가 터지면 무조건 우리 제 1의 주적인 북한을 먼저 의심하는 것이 진정한 안보인의 자세다. 지금 간첩들이 물밑에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뒤흔들기 위해 별 짓을 다 꾸미고 있다는 것 하나는 확실하다. 지난번 산불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홍준표, 김영환 등 국힘 소속 지자체장들이 빨갱이들의 주요 공격 타깃이 되고 있다.
또한 한 가지 확실한 건, 이번 참사의 원인이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멀쩡한 4대강 보를 허물어 버리고 좌파 환경 단체들이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을 방해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만약 내 추측이 맞다면 이것 역시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이었던 것이고, 이번 참사는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기획되어 왔던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88 올림픽 때 김현희 시켜서 비행기도 폭파시킨 놈들이 뭔 짓인들 못 하겠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참사의 본질을 좌파 환경 단체 기득권 카르텔의 부정-부패로 진단한 것은 대단히 올바른 진단(diagnosis)이다. 이준석은 하버드씩이나 나왔다는 놈이 대체 왜 그렇게 무식한 걸 티 내고 다니는가? 그러니까 하버드 학력도 가짜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거 아닌가? 그의 부친 이수월은 중국인 화교에 중국에서 사업 하던 놈이고, 그는 실력으로 하버드를 간 게 아니라 아버지 빽으로 중국 공산당에 자금 지원을 받고 하버드에 놀러 갔다 온 중국 공산당 장학생이다. 이준석이나 유승민처럼 내부 총질이나 하는 좌파 프락치들은 그냥 제발 민주당으로 좀 꺼져 주기 바란다.
끝으로, 잠시 후 8시 30분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서 강용석과 김용호의 추악한 실체를 낱낱이 폭로하는 폭로 방송을 하실 예정이라 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국가 영웅은 유튜브에 없고(유튜브는 8월 말에서 9월쯤에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 한다.),
또한 요새 보니까 자신과 학연과 지연으로 엮여 있는 친한 선배 한동훈과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랑'으로 유명한, 자기 혼자 살겠다고 자기 이모를 박영수 특검에 팔아넘긴 천하의 패륜녀 장시호(장유진)가 다시 스멀스멀 기어 나오려는 듯 한데, 이 부분은 딱히 길게 다룰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박영수와 박지원의 붉은 커넥션에 대해서는 조갑제 대표가 쓴 다음 칼럼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이다.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재판에서도 붉은 전라도 빨갱이 정치 검사 무리들이 6년 전 제1, 제2 최서원 태블릿 조작질과 똑같은 방식의 IT 기기 조작질로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없는 죄를 뒤집어 씌우려 했던 모양이다. 태블릿 조작질로 대통령도 탄핵시킨 놈들이 뭔 짓을 못 하겠는가? 단, 이번에 검찰에서 박영수와 김명수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 것은 만시지탄이지만 그래도 환영할 일이고 반가운 일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