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태경-이준석-유승민, 이 새보계 3인방의 우파 내부 총질이 완전히 도를 넘었다. 유승민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이준석 역시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에 대해서 우파 내부 총질을 하고 있다. 특히 이준석-유승민, 이 두 것들은 반일좌파 빨갱이들의 후쿠시마 처리수 거짓 선동에도 적극 동조하고 있다. 하태경-이준석-유승민, 이 세 놈들에 대해 내가 특히 가장 화가 나는 것은 바로 김기현 대표의 중국인 투표권 폐지 주장에 대해 반기를 들고 나서며 사실상 개중국 씹짱깨 새끼들의 편을 들어 준 것이다. 이 세 인간들이 가끔씩 문재인-이재명-민주당에 대해 옳은 지적도 하지만, 이 세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우파 내부 총질러들이다. 하태경 역시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를 사실상 反국가 세력으로 지칭한 것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反국가 세력이 아니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문재인 쉴드를 치는 망발을 지껄였다. 물론 이게 논란이 되자 누가 봐도 이건 문재인 정부를 지칭하는 게 맞는데 문재인 정부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며 한 발 빼는 윤석열 대통령실의 행태도 문제가 있다.
안정권 대표 역시 당연히 이 河-李-劉 새보계 3인방의 우파 내부 총질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인 입장이다. 이 밖에도 이언주, 변희재, 강민구, 홍준표, 정규재, 김거희 등 내부 총질하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다. 정규재 역시 그 새를 못 참고 또 기어 나와서 윤석열 정부의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강화 정책을 억까하고 있다.
이 새보계 3인방이 4.15-11.3 부정선거를 부정하고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에 찬성한 것도 이들이 친중파 내지는 중공 간첩이어서 그런 것이라면 바로 퍼즐이 맞춰진다. 모두들 알다시피, 4.15-11.3 부정선거와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배후에는 중국 공산당과 일루미나티가 있었다.
한편, 조민 년, 이번에 의료 면허 반납하고 크롭티 입고 복근 노출하고 가수 데뷔까지 했던데, 이 년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존나게 뻔뻔하고 괘씸한 년이고, 그녀가 예쁘고 섹시하다며 그녀를 보며 딸딸이를 치며 이상한 상상을 하는 대깨문-대깨조 씨발것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더럽고 역겹기 짝이 없고 구역질이 난다. 그게 뭐가 예쁘고 뭐가 섹시하다고 똥구녕을 그렇게 쪽쪽 빨아 대는가? 조민보다 예쁘고 섹시한 여자들, 길거리에 널리고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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