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건세상이니....별염려없것지라...
그라고 동색끼리 나라단물은 실컷 빨아벅고난뒤라...
그에 15년후잉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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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열라 웃겨서... 꼭 지네가 정권을 넘겨주고 말고를 결정하는 것처럼 말하네...
이미 정권은 넘어갔어 등신아... 23 : 0, 4 : 0 안보여??
씨펄 열받어... 혹 2015년부터는 전산개표기 사용 안하겠다는 말 아녀?? 2015년까지는 전산개표기 또는 터치스크린 사용하고 그 뒤로는 사용을 그만두고 정권을 넘겨줘도 상관없다??? 2015년에 공소시효가 끝나나?? 전산개표기 공소시효 함 봐야겄네...
왜 내귀엔 이 이야기가 그렇게 들리지?? 나만 그런가??
하긴 터치스크린 사용한다는디 뭐... 쩝...
어쨌든 두고 보자고... 정의는 이길 것이니께... 두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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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9일 “참여정부 정책은 50년 정도 걸리는 장기과제지만 5~10년 정도면 시스템이 정착되는 만큼 2015년께는 정권을 넘겨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특보는 이날 경북 문경관광호텔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지방자치 아카데미 초청강연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밀리면 그 후에도 대세가 밀릴 것으로 보인다”며 “지방분권이나 국토균형발전 등 참여정부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와 2007년 대선에서 승리해 국정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특보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정체성 논쟁을 하는 걸 보니 영 아니더라”면서 “이명박 서울시장의 청계천사업도 긍정적 평가를 할 만하지만 애초에 불가능한 경부운하를 거론하는 것은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한나라당의 두 대권후보를 공격했다.
김 특보는 “열린우리당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에 비해 지지율이 낮지만 한나라당 후보가 강한지에 의문을 갖고 있다”며 “2년 정도 시간이 있으니 준비하면 별 무리가 없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5대5 정도 되도록 당에서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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