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친일진상규명법안' 제출에 대해서...........
법안은 특히 반민족행위를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일본 군대에 장교 또는 하사관으로서 침략전쟁에 협력한 행위 ▲창씨개명을 주창하거나 권유한 행위 ▲일제 통치를 찬양하고 내선융화, 황민화운동에 앞장선 행위 ▲일제 전쟁수행을 돕기 위해 군수품을 생산하고 자원을 제공한 행위 ▲도(道),부(府)의 자문결의기관 의원, 읍면회의원 또는 학교평의회원으로서 일제에 협력한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또 다른 음모가 시작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것 같다. 고무줄 잦대로 자기네 마음대로 재단 할것이기 때문에.....혹시.창님을 음해하기 위해....그들이 하는짓 치고 술수와 음모가 아닌것 이 어디 있었는가? 또다른 희생자가 나타 날것이다. 벌써 부터 걱정이 앞선다(다음의 이회창클럽에서 蘭 의香님의 댓글)
▲ 란의향님의 말씀과 같이 저들의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군요. 고무줄 잣대도 걱정이지만 삼청교육대 식으로 마구잡이식이 될 공산이 아주 크리란 생각이 앞섭니다. 통일이 되면 북한군 하사관 장교와 공산당 동책 정도부터 좌익심판위원회에서 숙청할것인가? (다음의 이회창클럽에서 이고고의 댓글)
▲거기서 그들의 자잘못의 평가는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과 같이 자의적 해석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저의가 엿보입니다(다음의 이회창클럽에서 이고고의 댓글)
북한 공산치하에서 공산당원이나 경찰 인민군하사관 장교를 했다는 것만으로 악질 공산당원으로 매도되어서는 안 되는 것과 같이, 일제의 경찰 군 하사관 장교가 되었다는 것만으로 악질 친일분자로 치부된다는 점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6.25때 남한까지 모두 공산화가 되었다면 과연 누가 공산당을 반대하는 대열에서 투쟁을 하였겠나요? 그리고 모두가 공산당질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할 것 인가도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도 해 봅니다. 또 그들의 폭압정치에 반기를 안 들고 그 밑에서 하사관 장교 경찰을 하였다는 것만으로 그들을 벌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당의 목적을 위해선 사람의 목숨도 초개같이 다루는 살인집단임에도 말입니다. 전 그들이 왜놈들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지만,.
공산당원 또는 인민군으로서 누가 어떻게 얼마나 악행을 해 왔는가가 평가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데, 그들의 악행을 현 시점에서 어떻게 사심 없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심히 의문스럽기만 합니다. 많은 일제 앞잡이들의 악행에 대한 조사와 평가가 있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겠으나, 선의의 수많은 피해자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란 걱정이 앞섭니다.
더구나 이런 문제를 끄집어내어서 현재 자신들이 처한 정치적인 위기를 벗어나려는 저의에서 상대편을 공격하는 소재로서 정치적인 돌파구로 이용하려는 계략이라면 시작부터 삼가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자발적인 시민모임 속에서 인품과 덕망을 공증받는 절차를 밟아서 그분들을 중심으로 선정의 방법. 선정의 절차 등 하나 하나를 투명하고 선의의 피해자가 한명도 있을 수 없는 방안이 채택됨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즉흥적인 발상으로 정치적인 목적으로 정치권에서 나서서 이 문제를 진행한다는 것은 매우 옳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독립투사님들은 누구에게나 존경받고 모두가 그분들의 행적을 본받아야 하겠지만, 사실상 독립투쟁을 못한 백성들은 모두가 죄스러운 의식은 가져야 하겠지만 사실상 모두가 독립운동을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뿐이지, 누가 그들을 죄인으로 매도할 자격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악행을 하지않은 일제에서의 경찰 하사관 장교를 했다고 죄인으로서 매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창님 부친께서 어떠한 악행을 함이 없었고 오히려 칭송의 대상으로서 전 생을 살아오셨음에도, 일제 서기를 했음이 또한 크게 거론되겠군요. 마치 사기꾼 김대업. 사기꾼설훈. 사기꾼 기양건설놈들과 같은 방법으로 창님을 음해 하듯이 말입니다........
좌우지간 민주당이며 노무현당의 과거 행적은 사기 음모 흉계 도둑질 궤변으로 일관해 왔음으로 볼 때, 이번 친일진상규명법안제출도 그들의 의도에 순순함이란 애당초 접어놓고 봄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렇도록 사기를 일삼고 정치자금이란 핑계를 대면서 수백억 수천억을 도둑질한 김대중 노무현 그들이 무슨 친일파의 도덕성이며 죄악상을 논할 자격이라도 있겠으며, 과연 그들이 친일파들 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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