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내부에 간첩들이 제법 있다. 프리메이슨들도 있고,
뉴에이지성 기회주의자들도 있고, 다 있다.
그들이 나주 성모님의 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1998년 나주 조사 공지문은 뉴에이지 성향이 강한 조사위원들에
의해 조작되었다.
율리아 자매 혼자서 고립되다시피 하고 있고,
알면서도 광주 대교구와 한국 카톨릭 교회는 속이고 있다.
원래 메시지와 책자를 조작해서 가짜로 만들고 있다.
분명 전쟁에 대한 경고가 나온다.
혹시 전쟁이 나거든 광주 대교구장님의 책임과
한국 카톨릭 교회의 추기경님들의 책임 크다고 본다.
왜냐하면, 억울하게 엉터리로 조사해놓고 율리아 자매를
안팎으로 무당 취급한 것에 대해 그 억울한 누명을
벗겨줄 의무가 자연법적으로 당연히 주교님들이 가져야만 한다.
북핵 6자회담이 타결되었다고 우기지만,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뿐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왜 바티칸에 간다고 생각하시는가?
송기인 신부 - 성염 바티칸 대사 - 노무현 - 김대중 ...
카톨릭이 민주화의 업적을 이뤘지만
그에 상응하는 전쟁만은 예방해야된다.
하루 빨리 1998년의 뉴에이지성 엉터리 조사를 폐기하고,
재조사 하시기를 빈다.
그러지 아니하면, 결국 명동은 민주화의 성지가 될 수가
결코 없다.
60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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