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회 사건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김정일 지령에 의해
간첩활동을 행한 반역,이적죄 입니다.
이번 3차항소심 재판에 애국우파 18명은 대한민국 애국의 소리로
일심회를 심판 하였읍니다.
듣기 거북한 반역에 소리를 들으며 그시간만을 기다리며 조여오는
울화통을 참고 인내하여읍니다.
마치내 재판은 끝나고 대한민국 자유애국우파의 심판은 똑같이 불을
뿜어내며 반역간첩 들에게 향해읍니다.
얼마나 참앗던 분노이고 애국의 함성이었읍니까?
누구나 할것없이 애국의 소리는 반역의 심장에 천둥을 내려읍니다.
바로 이것이 간첩일심회에 일격을 가한 애국우파의 힘이었읍니다.
어느 누구도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간첩짖을 한다면 애국우파는 좌시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사수 할것입니다.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의 자위권 발동이고 반역 간첩들에게 엄청난 애국우파의
경고 메시지 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김정일에 내통하고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는자는
필시 자유애국우파의 철저한 심판이 내려질 것입니다.
일심회는 분명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하는 간첩입니다.
애국우파는 법정에서 이것을 심판한 것입니다.
“법정은 간첩들의 토론장이나 간첩들의 한탄장소가 않입니다.”
간첩일심회를 본 애국우파라면 어느 누구라도 간첩들의 재판 태도에
화가치밀어 왔을 것입니다. “정말 그놈의 법만 않이면 모조리 척살하고
싶은 것이 지금의 간첩 재판입니다.“
오늘 참석하신 18인의 용기는 대한민국 우파의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모두들 자가살기 위해 생활전선에 뛰어들때 지금의 애국우파는
오로지 자유대한민국 지키고 살리는데 앞장선 인물입니다.
지금 잠자리에 그법정의 용사들[18인]이 아름 거림니다.
그용기에 그 애국의 힘에 가슴속 깊은 찬사를 드림니다.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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