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기간중 노사모에 맞대응하기 위해 창사랑이 급조하여 만들어졌다.창사랑은 조직력이나 회원들 자발적인 면에선 노사모와는 비교하는것은 노사모는 기분 나쁘다고 할것이다.
그리고 대선패배란 사실은 창사랑은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것이다.왜냐면 대선운동기간 중 내내 이회창 대세론은 그야말로 조중동의 지원 사격 아래 핵폭풍과도 같았다.그리고 노풍은 인터넷에서만
우월했지 전국적인 지지를 받지 못했고 덜떨어진 국민은 그져 조중동 입김에 녹아나고 있었다.결과는 아무도 예측못한 대세론 몰락이다.이에 창사랑은 심적 황폐화가 심화됐다. 대선 결과를 믿지도 않았다.그러다가 급기야 기계탓을 하기에 이르렀다.투표용지를 개표하는데 기게적 오류를 의심하기 시작하여 법원에 소송까지 불사하였다.창사랑이 대선 결과를 얼마나 인정하고 싶지 않으면 싶었나 하는 소망이 들어나는 대목이다.창사랑은 부정개표에 심혈을 기울였다.그 와중에 노사모들이 창사랑에 왔다.그들은 창사랑의 한풀이 대상이었다.창사랑은 대선패배후 이만 회원은 100으로 줄었다.점차 회원수는 줄었다.줄줄히 체념단계로 접어들었다.창사랑은 노사모를 완벽하게 몰아냈다.지나쳐 창사랑 진성 회원도 몰아냈다.그러나 그들은 한풀이 대상이 필요했다.급기야 그들은 창사랑 회원끼리 물고 뜯고 급기야는 창사랑은 창클로 나누어졌다.
창클도 마찬가지 그들끼리 한풀이 대상은 찾다가 급기야 그들끼리 갈라서게 됐다.창사랑이 번성했을때 썰렁했던 부추연이 창사랑에 남은 사람 떠난 사람들이 다시 부추연에 모여서 서로들 할퀴고 있는것이다.창사랑,창클은 적막감이 돈다.이런 현상은 대선패배 후 1년정도는 갈것이다.대선 패배 증후군으로 이해하면 된다.노사모는 이런 창사랑의 현상을 창사랑의 역사적 역활이 다했음으로 몰락의 수순을 밟는것으로 이해하고,한줌도 안되는 창사랑을 거들떠 보지도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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