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영국 왕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환경운동에 매진해온 인물이다. 영국의 환경운동은 과거 영연방의 영광을 되찾고 싶어하는 영국인의 소원이 담겨있다.
홍콩을 영국령으로 했었고 거대 중국을 쓰러뜨렸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 당시는 미국의 힘이 그리 크지 않았는데 이제는 미국이 강대국이 되어서 영국과 미국이 경쟁관계가 되어
태평양 극동 지역을 두고 파워 게임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남한의 좌익들을 영국으로 초청해 환경운동에 관한 모임에 참여시켜주고 좌익들을 격려하고 있다.
남한의 좌익들은 환경운동을 구세주처럼 떠받들고 99.9%가 좌익이라는 자신들의 실체를 감추고
환경운동가라는 가면을 쓰고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반공주의 우익들의 입지가 좁아져서 오늘날과 같은 정세를 형성하게 되었다.
요즘은 반공주의 우익이 감옥살이를 한다고 한다.
영국은 공산국가같은 것에는 무관심하며 자신들의 이익에 맞기만 하면 좌익도 활용하여 세력을 키우는 중이다.
영국 여왕은 김정은에게도 축전을 보낸 적이 있다.
이러한 영국왕실의 환경운동은 앞으로 세계인구를 대폭 축소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고,
인간을 동물과 같은 수준으로, 저주하며 취급하고, 에콜로지 운동에 의한 전염병을 발생시킨다.
지난 10 여년 전에는 동물들에게 전염병이 나타났지만 그것은 실험 단계였고
이제는 인간에게 전염병을 일으킨다.
앞으로 코로나 이후에 여러가지 전염병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것이 환경운동의 계략이다.
이렇게 병발을 해서 인구수를 줄여나가는 것이 영국왕실의 목표다.
영궁왕실의 환경운동의 시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간같지 않고 죽어도 되는 짐승으로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부류가 한국 좌익들이다.
북한의 여러차례의 숙청작업은 환경운동의 일환이었다.
이제는 남한에서 환경운동을 빙자하여 숙청작업을 진행하는 중이다.
반공주의자 우익이 감옥살이를 하는 것은 숙청을 일부 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좌익들의 실체를 까발려서 환경운동 뒤의 좌익의 악질적인 행태를 밝히고
순진한 국민을 구출해야 한다.
찰스 왕의 화려한 대관식에 홀려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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