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민언련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민언련은 민청학련 인간들이 만든 단체다. 왜 이런 좌파단체가 공영방송을 장악했는지 정말 한심한 일이다.
그런 방송에서 정치드라마를 제작하면 당연히 좌파를 편드는 드라마를 만들게 된다.
그리하여 그 대척점에 있는 사람은 그런 방송으로 인해 막심한 손해를 보고 일상생활도 대단히 불편하게 산다.
그 가증스러운 정치드라마 때문에 필자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이런 게시판에 다 쓰기 힘들 정도다.
경제적인 손해도 막심하여 KBS 시청료 월 2500원도 아깝다.
그런 드라마에 나오는 탈렌트들도 좌익들인 것으로 보이는데 몇년 전에 나왔던 탈렌트가 또 다른 정치드라마에 나온다.
그렇게 번갈아가며 자주 나오다 보면 그 정치드라마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누구의 힘에 의해 좌지우지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그런 것을 눈치 채고도 개런티 때문에 나와서 연기랍시고 한다는 짓거리는 결국 짐승같은 짓거리다.
그런 식으로 돈을 모아서 강남에 빌딩 사고 자식들 유학 보내고 최고급으로 살면 상류층이 되는 줄 아는가?
연기하면서도 도덕의식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드라마에 참여하면 나쁜 일이다라는 생각을 안하는지 못하는지... 그렇게 악어새처럼 엉망진창으로 살면 좋은가?
그런 일을 시키는 제작팀과 그 위의 민언련, 민청학련, 그 위의 예수회가 나쁜 것이지만 탈렌트 자신들도 알아서
도덕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KBS는 썩을 대로 썩은 방송이다.
국회 옆에 건물이 있다고 국회를 빽으로 삼고 호가호위를 하는 것인가?
저주받아 마땅한 방송 KBS는 이제 북한으로 가던지, 중공으로 가던지, 소련으로 가던지 썩 꺼지면 좋겠다.
KBS는 ORAL로 마피아 짓을 하는 사악한 방송이다.
KBS의 정치드라마는 DRAMAFIA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