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中企직원 19만명에 휴가비 지원
日 등 22개국엔 여행허가 한시면제
“여행만으론 내수진작 한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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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주고 돈도 주는 정책이 나왔다.
필자는 현재 사는 도시로 이사온지 32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 동안 한번도 여행가본 적이 없다.
이렇게 살게 만든 인간이 김수환 추기경이다.
이런 자는 마피아 두목같은 인간인데도 사회적으로 추앙을 받고 있다.
위의 정책은 여행다닐 만큼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게 또 돈을 준다는 것인데,
그렇게 하지 말고 전국민에게 만원씩이라도 주는 것이 좋다.
그 돈을 사용하면서 경제가 조금이라도 활성화 되기 때문이다.
강아지가 펜디 명품을 입는 것이나, 여행다니는 사람들에게 또 돈을 주는 것이나 잘못된 일이다.
필자에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 살라고 저주를 퍼붓던 김수환 추기경은 나쁜 사람이다.
죽기 전에 그런 저주를 풀어주고 죽어야지, 자기 부하들에게 계속 필자를 저주하라고 해놓고 죽어버리면 도대체 필자는 어떻게 살란 말인가?
아주 못된 늙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