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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 대통령 모욕하는 어둠의 애국보수 개빨갱이 추미애에 대한 '변땅크' 변희재 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Feat. 조현천 귀국의 의미)

오늘 변희재 대표가 정말 오래간만에 옳은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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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더러운 주둥아리로 감히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모욕한 어둠의 애국보수 개빨갱이 추미애를 향해 뼈를 때리는 일침을 가한 것이다. 추미애가 지껄인 소리는 한마디로 李 박사가 다리 끊고 도망가서 20일 만에 전작권을 미국에 내 준 무능한 지도자라는 것인데, 이재명도 그렇고, 추미애도 그렇고, 두 년놈들 다 생각 없이 얄팍한 지식 갖고 애국의 지도자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을 모욕한다는 게 문제다. 한강 철교 폭파 건은 지난번에도 내가 여러 번 설명했고, 전작권 문제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이승만 대통령이 전작권을 UN군 사령부에 이관한 것은 매우 잘 한 일이고 ㄹㅇ 신의 한 수 그 자체였다. 전작권 전환 찬성론자이자 민주당 지지자이신 한국국방개혁연구소 권영근 소장님께서도 그 당시에는 이승만 박사의 판단이 옳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한국군이 독자적인 전쟁 수행 능력이 없는데, 우리가 안보를 미국에 의존하지 않으면 어떻게 북한,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킬 수가 있다는 말인가? 미국이 우리나라에서 버티면서 일본을 견제해 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독도도 일본에 안 뺏기고 자주 독립과 국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고, 오히려 저들의 바람대로 미군이 한반도에서 철수하면 구한말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 버리는 것이다. 내가 그래서 친일파는 좌파, 좌파는 친일파, 친일파는 열린우리당이라고 하는 것이다. 변희재 대표와 손상윤 회장이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

노무현이나 문재인 같은 반미좌파 빨갱이들은 이 같은 기초적인 사실조차 망각한 채 전작권 환수를 무리하게 추진했고,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한미연합사 해체를 무기한 연기시킨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전작권을 한미연합사령부에서 갖고 있는 것은 오히려 미국 입장에서 손해고 우리 입장에서 더 이득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한미상호방위조약 덕분에 국방비를 아끼고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시대에 그 돈을 경제 발전에 썼기 때문에 한강의 기적도 가능했던 것이다. 지금의 북한과 40년대 군국주의 일본 제국이 못 살았던 이유는 국가 예산의 대부분을 군비로 충당하기 때문이다. 월남도 미군 철수하자마자 바로 적화통일됐고, 아프가니스탄도 미군 철수하자마자 바로 탈레반에 먹혔다. 반미좌파 빨갱이들이 원하는 게 바로 월남이나 아프가니스탄처럼 북한이나 중국, 혹은 일본의 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대진연 같은 진짜 친일-종북-친중 토착왜구 빨갱이들이 "양키 고 홈!"을 외치고 미선이-효순이 시체장사를 하며 미군 철수를 부르짖는 것이다. 내가 그래서 우익의 탈을 쓰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장하며 절세의 애국자 맥아더-트럼프-매카시를 욕하는 조갑제 또한 우파를 참칭한 거물 간첩으로 보는 것이다. 조갑제 역시 노무현-문재인-한홍구-이재명-추미애-진중권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전형적인 반미좌파 빨갱이 개잡놈이다. 전두환-레이건-나카소네 이후 가장 튼튼한 윤석열-바이든-기시다의 한미일 동맹을 딥스 동맹이라고 폄훼하며 교묘하게 한미일 동맹 해체를 주장하는 변희재 또한 은근 반미좌파 빨갱이스러운 냄새를 강하게 풍기고 있다.

그리고, 한미연합사령부는 유신 말기인 1978년 창설되었는데, 빨갱이들은 이걸 또 교묘하게 왜곡해서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에 나라를 팔아 먹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라. 당시 한국은 UN 회원국이 아니었고, 그래서 UN군 사령부가 전작권과 평작권을 모두 갖고 있던 시절, 한국 정부는 우리 국군의 작전 통제에 일체 참여할 수가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UN군 사령부를 해체시키고 한미연합사령부를 새로 창설해서 오히려 한국군이 조금이나마 군사 작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은 것이다. 그런데 한미연합사령부 사령관은 미국인이고, 부사령관은 한국인이라, 미군의 서열이 우리 국군의 서열보다 좀 더 높은데, 박근혜 정부에서는 한국군이 총사령관으로서 주한미군까지 총 지휘할 수 있는 미니 연합사를 새로 창설해서 노무현 식의 무조건 무식하게 미국 내쫓고 우리 민족끼리 잘 살아 보자는 반역적 발상이 아니라 진정한 자주국방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 주었다. 나토만 봐도 평시에는 각자 알아서 좆대로 하다가 전시 상황이 되면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수장인 미국이 작전 통제권을 행사하지 않는가? 김영삼 정부 때 평시작전통제권은 이미 우리가 가져왔기 때문에, 전시 상황이 아닐 경우에는 얼마든지 우리 좆대로 할 수 있다. 권영근 소장님께서 이 점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주셨다. 참고로 권영근 소장님은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서도 그래도 꽤 중도적이고 합리적이고 온건하신 분이시다. 이준석 前 대표와 지만원 박사 역시 여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정확한 지적을 한다. 조갑제의 경우는 아까도 얘기했듯이 논조가 일관성이 없고 상당히 오락가락하는 편이다.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재명, 추미애 등 민주당 정치인들은 얄팍한 운동권 1학년 수준의 지식 갖고 더 이상 애국의 지도자 이승만-박정희-박근혜 대통령을 모욕하지 말기 바란다. 특히 이승만과 박정희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잘 사는 세계 6위의 초일류 국가 대한민국은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뒤늦게나마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운동가 사진에 이승만 박사가 빠진 점에 대해서 관련자들을 질책하고 재발 방지를 명령하고 보훈처장을 시켜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지시하는 등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를 시도하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일이다.

조현천 귀국의 의미

이건 참고로 보너스다. 아까 다루려다가 깜빡 한 거다. 조현천 前 기무사령관이 불과 며칠 전 귀국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는 이재수, 조현천, 김관진, 남재준 등 북한 빨갱이들이 제일 두려워하던 진정한 참 군인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그들을 감옥에 보내거나 강압 수사에 못 이겨 자살하게 만들고,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을 도와 빨갱이 척결과 자유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서던 전-현직 국정원장 4명을 모조리 싹 다 구속시키고, 있지도 않은 기무사 계엄 문건을 조작-날조해서 국정원과 기무사를 파괴 및 해체시키는 등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며 국가 안보를 파괴해 왔고,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 역시 문재인 정부 당시 검찰총장으로서 여기에 부역한 원죄가 있다. 우리는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기무사 계엄 문건 조작-날조의 주범 또한 윤석열과 한동훈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걸 가지고 윤석열과 조현천이 한패라고 선동하는 좌좀 촛불 좀비들도 문제가 심각한 놈들이다. 1급 탄핵 역적 김무성 역시 이 같은 검찰 발 가짜 뉴스를 가지고 메이저 언론에 나가서 개소리를 쳐 지껄인 바 있다.

상기하지만, 문재인-윤석열과 짜고 이 같은 거짓 선동에 앞장선 軍 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양심적 병역 거부 운운하며 군대도 안 갔다 온 여호와의 증인 이단 사이비 광신도에 동성애자 똥꼬충 새끼로,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놈이었다. 당시 김무성, 유승민, 하태경, 이혜훈 등과 더불어 탄핵 찬성파의 우두머리 격이었던 김성태 前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도 임태훈 소장에 대해서만큼은 대단히 올바른 지적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은 기무사 계엄 문건 조작-날조로 박근혜, 이재수, 김관진, 조현천 등과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핍박한 것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도 하고 필요에 따라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다. 변희재 말마따나, 검사가 증거를 조작하는 건 미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최대 사형까지도 가능한 엄청난 중죄다.

변희재 책 제목을 살짝 비틀어 보자면, 우리는 그 해 겨울 윤석열-한동훈-신자용-강백신-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이 한 짓을 단 하나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이번에 귀국한 조현천 장군 역시 윤석열과 한동훈의 조작-날조 수사에 의한 억울한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반드시 피해 보상을 제대로 받고 명예회복을 해야 할 인물이다. 탄핵 정국 당시 최규하마냥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손 놓고 있던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도 결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은 오히려 그때 계엄령 선포를 해서 국회를 해산시키고 촛불 든 빨갱이 촛불좀비들을 탱크로 확 밀어서 일거에 소탕해 버렸어야 했는데 너무 물러 터져서 그렇게 하지 않은 게 큰 실수였다. 우리는 태극기 집회에 마치 5.16 혁명 당시의 박정희 대통령처럼 군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서 "계엄령 선포하라!", "군대여 일어나라!"를 목놓아 외치던 한성주 장군을 위시한 여러 예비역 장성들의 피 끓는 절절한 외침 또한 단 한 순간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 안정권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도 지적했듯이,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빨갱이들이 또 준동을 하고 난동을 부리면 반드시 계엄령을 선포해서 전두환 대통령이 5.18 북괴군 광수폭동 진압하듯이 촛불 든 빨갱이들을 탱크로 확 밀어 버려야 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이나 전두환 대통령의 5.17 비상계엄확대조치와 같은 구국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노태우의 경우는 청명계획이라는 계획을 세워 이를 시도하긴 했으나, 일 처리를 하도 병신 같이 해서 실패해서 역풍 맞고 결국 위기 타개를 위해 개빨갱이 김영삼과 YS 민추협 떨거지들을 우파 정당에 끌어들이고 김영삼 패들에게 12.12-5.18 역사와 전두환-정호용 장군을 팔아 넘기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물론 조현천 장군이 문재인 때 미국에 가서 콧배기도 안 비치다가 정권 바뀌고 나서 6년 만에 한국에 들어 온 이유와 정확한 속내는 나도 알 수 없다. 아마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을 제대로 들이받고 이 두 인간들이 조작-날조한 기무사 계엄 문건의 진실을 밝혀서 자신과 박근혜 대통령의 무고함을 증명해 내러 왔거나, 아니면 윤석열과 한동훈이 자신을 봐 줄 것이라 기대하고 이 두 인간들에게 선처를 구걸하러 왔거나. 내가 볼 땐 후자일 가능성이 좀 더 커 보이는데, 내 추측이 맞다면 조현천 장군은 지금 크게 실수하고 있는 것이다. 조현천 장군이 해야 할 일은 윤석열과 한동훈을 제대로 들이받아서 기무사 계엄 문건의 진실을 밝혀 내고 본인과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이끌어 내는 일이다. 태블릿PC도, 안종범 수첩도, 기무사 계엄 문건도 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문재인과 박영수의 지령을 받고 조작-날조해서 지어 낸 조작된 거짓 증거들인데, 문제는 어쩌면 태블릿보다도 더 중요한 이 문제가 변희재 카페에서조차 좀처럼 이슈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변희재 대표 역시 여기에 대해서 별도로 논평을 내서 카페 주인장으로서 교통 정리를 좀 제대로 해 줘야 할 것이다.

아울러, 네이버, 다음 등 포털 뉴스 댓글 창에 보이는 조현천 장군을 향한 좌좀들의 각종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조현천 장군 본인이 직접 지금 최서원-정유라 母女가 하는 것처럼 법적으로 강경 대응을 해야 할 것이다. 정리하자면, 1) 기무사 계엄 문건은 실체가 없고, 2) 전부 박영수 특검에서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신자용, 강백신, 이규철, 김수남, 이영렬 등 문재인과 박영수의 졸개들이 조작-날조해 낸 것이며, 3) 설령 박근혜 대통령이 촛불집회에 계엄령 선포를 준비했다는 게 사실이라고 해도 이는 전혀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 오히려 박수를 받아야 할 일이고, 4) 오히려 그때 계엄령 선포를 해서 촛불좀비들 씨를 말려 버렸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은 게 큰 실수였다.

2023.03.29.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