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보다 더 비극적인 전쟁은 노조와 전쟁이고
우리가 넘어야 할 전쟁인 노조와 전쟁은 운명적으로
치뤄야 한다.
근로자를 위하고 근로자의 해방을 위하여
노조와 전쟁을 숙명적으로 치뤄야 한다.
진정한 자유민주의 정체를 위하여서도
노조와 일전을 치뤄야 하고
신명나게 기업을 운영하여 세계적인
갑부들이 생겨나고 또 세계에서 갑부들이
모여와 대접받으며 사는 자본주의 정체를
위하여서도 노조와 전쟁은 미룰 수 없는
생존의 전쟁을 치뤄야 한다.
일자리 풍년이라 주부도, 은퇴한 노인도
일하는 기쁨을 만끽하는 살맛나는
일터의 낙원, 일터의 행복을 위하여도
능구렁이 같은 노조, 독사 같은 노조와는
전쟁을 치뤄야 한다.
인류에 염병 같고 에이즈 같은 좌파의 온상지가
노조이고 서구 선직국을 질식 시킨
칼마르크스의 장자 혈통이 노조이다.
수도 서울 초등학생 38%가 6.25 전쟁은 조선시대에
일어난 북침전쟁이였고 초중고생 대 다수가
김일성은 이승만보다 훌륭한 지도자이고
X 막나니 김정일은 박정희 보다 같거나 낫은
지도자라 가르치는, 교육을 병들게 한 거점지도
노조이다.
2007년 금년은 정권교체! 정권교체를 국민은
원한다고는 하고 있지만 설사 정권이 교체되고
강한 영도력인 박정희가 다시 살아 집권을 하고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다시 살아 정권교체의
정부를 집권한다 해도
오늘의 꽃뱀 독사 같은 노조가 산업에 깃발을
높이 들고 파업 투쟁을 하며 설치는 한
노무현 정치 보다 낫게 앞으로 나아 갈 수 없다.
노조의 마약은 박정희도 비스마르크도 모두
무력화 시켜 주저 앉게 하고 말 것이다.
노조와 전쟁에서 6.25전쟁 못지 않게 출혈을
줄이며 승전으로 끝내 세계적인 자유민주주 국가
를 세우려면 박근혜가 긴급히 해야 할 일이
2007.12. 대선 승리를 이끌게 일을 해야 하고
곧 이어서 있는 총선에 야당이 의석 2/3를 확보하는
총선에 승리하여 김대중이 만들어 놓은
헌법제33조 노동 결성법을 삭제하는 개헌에
성공을 해야 한다.
이 중대한 일을 하는 것은 박근혜가 대통령을
열번을 하는 것 보다 중요하고 나라를 살리는 것인데
박근혜와 추종자들 지지자들은 나라보다는
개인을 살려 욕심을 채우는데 급급해 보이고
이명박 죽이고 5년 대통령하고 은퇴하여
개인 영달을 누리고 싶은데 급급해 보인다.
박근혜가 미국의 남북전재 흑인 해방전쟁,
한국의 6.25 전쟁 보다 더 비극의 전쟁인
노조와의 전쟁에 무혈 승리로 이끄는
승전의 전과를 거두고 나서 4년 중임제의 대통령을
하면 정말 국가를 위하는 것인데
박근혜나 지지자나 동토장 논객들이나
생각이 큰 그림을 그리는데 한계가 있어보인다.
웅비의 도약 따위는 필요 없고
못나고 못 산 후손들 잔챙이로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좋다고 아사 아사 하고 있는 것
같아 실망스럽고 한심한 생각이 든다.
한계에 와 있는 매연의 고속도로 그 길로만 다니게
버려두고 고질적인 한반도의 대동맥 수술을 하여
치료를 가져오고 신성한 강바람을 쉐는 유람선
타는 꿈도 다 필요 없고
한강 하구 퇴적지에 900만평의 신천시지가
탄생하여 국토가 넓어지고 남북 교류에 실질적인
물고를 트는 건설적인 것도 다 필요 없다니
막힌 생각이 큰병이고 큰 장애 이다.
운명의 노조와 전쟁과 굳은 고정 생각을 깨는
전쟁도 함께 치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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