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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노이린
작성일 : 23-04-14
조회수 : 786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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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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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건희 누나 나 죽어
요즘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님의 공식 활동이 한층 더 활발해졌다. 김건희 여사는 최근 납북자 가족들과 북괴의 대남 도발로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의 유족들을 만나며 국군 포로 문제와 국가 유공자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천안함 희생자 유족들과 연평해전 전사자 유족들을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던 전임 영부인 돼멜다 김정숙 씨발년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이고, 거기서 한 단 계 더 나아가서 마치 육영수 여사님의 재림을 보는 듯 한 모습이다. 변망구들이 이거 가지고 또 지랄들을 하는데, 적어도 천안함 희생자 유족들한테 레이저 눈빛 발사하던 돼멜다 씨발년보다는 훨씬 낫지 않은가? 김건희 여사님 말씀대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우리가 어떻게 대우하느냐?" 역시 "그 나라가 선진국이냐, 아니냐?"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척도 중 하나다.
이 시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 대한민국의 國母-제 2의 육영수 조선제일화 김건희 여사님 화이팅!
2023.04.14.
노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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