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특별인터뷰 동아일보 받아들고
우리도 국군포로와 납북자의 송환을 요구해야 하는데 말 한마디 않고 있다. 대북지원과 국군 포로 및 납북자의 남측 송환 문제의 연계를 주장하며 남쪽 국민도 인도적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다. 국군포로 중에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분들이 가족도 한번 못 만나고 돌아가시게 할 수 있느냐. 이건 나라가 아니다? 고 질타했고,
인기 위주인가 회색분자인가 의심되는, 국가정체성 논란이 낭비라고 지껄이던 경박한 남자한테 속끓이다가, 박근혜 대표님! 너무나 시원스런 말씀입니다.
그리고 동국대 강정구 교수 같은 사람들이 막 돌아다닐 때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 나중에는 발로 툭 차기만 해도 대한민국 체제가 그냥 무너질 것"이라고 했고, "정권차원에서 그런 사람을 비호하고 두둔하려는 것이 큰 문제다.
미국의 보수 공화당 뿐 아니라 민주당이나 힐러리 클린턴까지 "한국이 역사적 망각상태에 빠졌다"고 한다며 노무현 정권의 대미정책을 비판하셨는데........
옳은 건 옳은 것입니다. 경박스런 말도 그렇지만, '옳지도 않지도 않단' 회색용어도 사라져야 합니다. 위기의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에 대해서 분명한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강정구 교수 그간 꼼짝않다가 제 세상 만났다고 지금 이렇게 날뛰고있음은 아주 음흉한 비겁자였거나, 남파간첩 말고 무엇이겠습니까? 비겁자였다면 먼저 자신의 비겁함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사죄하고 교과나 가르치고 쥐죽은 듯 해야겠지요. 남파간첩이라면 요즘 국가정보원이나 휴전선 철조망에서도 간첩은 잡는 것 같지는 않으니 어째야 할지 대책이 서지 않습니다.
저 이고고가 대법원 판결로 확인된 자기들의 분명한 무고 및 조작범죄를 풍자했다가 구속됐지만, "그사람 도주할 위험성 있는 사람이라면 당당히 제집컴퓨터로 글 쓰지도 않았겠고, 사실을 풍자한 내용인데 구속 말도 안 된다"고 법무부 장관은 검찰지휘권 발동 않았습니다.
그런데 강정구 이자가 말한 내용은 북한의 전쟁범죄를 정당화시키고, 우방 미국과의 관계를 훼방하는 맥아더를 전쟁범죄자로 만드는 이적행위를 하는 이런 자를 보호하려고, 이 정권 권력이 몽땅 달라붙어 감싸않음은 그의 말에 전적으로 옳소-- 함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다시한번 박근혜 대표님의 국가정체성에 관련된 분명한 의사표명에 박수 드립니다. 나아가서 국군포로의 구출과 같이 국가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투쟁을 해서라도 관철시킬 것은 관철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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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會昌 총재님에 대해선 "한나라당 총재도 했고, 대선에 두 번이나 나갔고, 그분의 국가관도 있을 것이다. "당과 국가를 위해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전 그 말씀이 '대선에 두 번 나갔다가 조작 범죄집단에 대통령 자릴 강탈당했고, 그런 분의 능력과 국가관으로 당과 국가를 위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단 말씀으로 믿고있습니다.
2005. 11. 8
- 이회창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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