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 발사실험을 했을때
그 미사일이 남한을 가로질러 공해에 떨어졌읍니다.
그때 한국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일본 자위대의 사실발표로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그당시에 이미 핵개발이 끝나고 그것을 탑재할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도 끝냈던 것입니다.
그러나 개대중은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한반도의 안보는 이상없고
북핵도 없다고 거짓발표를 했습니다.
개무현이도 마찬가지로 우리의 국방력이 훨씬 북한보다 앞서니
자주국방을 할수 있다며, 주한미군 철수가 필연이라고 선전선동
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국방력에서 제일 중요하고 우선시하는것은 정보력입니다.
과거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암호를 해독해냈던 미국이 태평양전쟁
에서 크게 승리할수 있었듯이 정보력은 한나라의 운명을 좌우할수
있습니다.
북한이 남한 상공을 가로질러서 미사일을 쏘아도, 핵무기를 개발
하여도 전혀모르고,관심도 없는 정부가 그 정보력으로 어떻게
자주국방을 할것인지....거짓선전선동도 한계를 넘어갑니다.
우리들이 안보를 염려하는것이 단순한 기우라고 개무현이 주장한
다면 당연히 안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적절한 이유를 국민에
게 설명하는 것이 대통령의 책임일것입니다.
그런데 향후10년을 무자비하게 돈을 털어넣어도 국가정보력하나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지 못할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 마당에
협력적 자주국방 운운하며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만 읊어대는
개무현이는 혹시 외계인일까요, 개정이리 하수인일까요?
국가정보력이 삼성그룹만도 못한 이 정부가 자주국방 운운하니
한심하기짝이 없네요..
국방부와 정부가 고스란히 나라를 개정일에게 넘겨주기전에 우리
도 IRA, 알카에다,적군파처럼 무장단체를 조직해야 할것입니다.
10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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