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모가 1년내내 헛지롤한 결과물이 나온다.
그러면 환우들은 대법관을 싸잡아 김대중,노무현대통령 사주 받은
허수아비나 김정일이 지령 받은 빨갱이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
본좌는 내일 결과는 뻔하다고 단정한다.
그이유는 주시모는 변변한 집회 한번 않가졌다.
대통령이 탄핵가결 된 이후 광화문을 덮은 촛불집회 정도는 못하더라도
만남의 광장에서 근사한 집회 정도는 가졌어야 했다.
그런 변변한 집회도 한번 않갖고 내일 좋은 판결을 기대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내일이면 환우들은 앞으로 무슨 낙으로 살지 궁금하다.
창사랑,부추연,주시모가 이끈 삼각편대는 사실상 폐막식을 거행해야 할 일만 남은 것 같다.
본좌는 1년내내 디롭게 봉숭아학당 끌고 가는 환우들의 대가릴 쓰다듬어 주고 싶다.
그동안 헛지롤하느라 욕봤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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