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엄니를 생각한다면 정말 그러는게 아니오.
퍼그엄니는 그대가 글만 쓰면 바짝 부터 자기의 심정을 태그로 표하거늘
그리고 덧글로 여™E의 모성애 본능으로 3yh 그대를 감싸 안고 있는걸 외면하면
아니되오.그러는거 정말 아니오.부탁인데...
퍼그엄니에게 따듯한 미소가 담긴 글 좀 올려주시오.여™E은 말 한마디에
모든 앙금들이 눈녹듯 녹아난다오.부디 퍼그엄니 장기를 녹아 내리게 해주시오.
지켜보는 본좌 노무나 안타까워 짧게 기리는 것이오.
오늘도 독립군과 함께 2만원 제삿상에서 널뒤기 해보시오.
본좌 빗소리 들으면서 느낙느낙 환우들과 지켜 보겠소.
본좌에게 ›은 내지 마시오.몸에 해롭소.
그리고 창사랑 글감이 거덜난 모양이오.본좌의 필명이 거론되니 말이오.
하여간 본좌가 창사랑에 거론되니 재미나긴 하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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