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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은 남침땅굴에 대한 그의 약속을 지금 당장 이행하라!!!
Dr.H 글
노대통령은 남침땅굴에 대한 그의 약속을 지금 당장 이행하라!!!
President Roh, carry out your promise right now for detecting the N. Korea's infiltration underground tunnels!!!
노대통령은 남침땅굴에 대한 그의 약속을 지금 당장 이행하라!!!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of May 25, 2004, North Korea's news agency demanded last week that South Korea end tours of tunnels that North Korea built, largely in the 1970's, under the Demilitarized Zone. North Korea called the tours "an unpardonable grave political provocation."
2004. 5. 25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지난주 북한통신사는 주로 1970년대에 북한이 휴전선지하에 구축한 땅굴관광을 중단할 것을 남한에 요구하였습니다. 북한은 그 관광을 " 용서할 수 없는 중대한 정치적 도발 "이라고 하였습니다.
Let me ask some questions, fellow Koreans:
한국동포 여러분, 몇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Has North Korea ever confessed that it built the four official underground tunnels already discovered, under the Demilitarized Zone for the purpose of infiltration into S. Korea?
Has North Korea ever apologized for building such secret infiltration underground tunnels?
북한이 언제, 대남침투를 목적으로 휴전선 지하에 구축하였고 그리고 남한에 의하여 공식발굴된 바 있는 4개의 땅굴에 대하여 시인한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북한이 언제 비밀 지하터널 구축에 대하여 사과한 적이 있습니까?
Kim Jong-Il, the current dictator of N. Korea, believes he can win a military victory in S. Korea overnight by sending 140,000 special groups of army through the hidden underground tunnels of infiltration into the US army and air force bases in S. Korea.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은 하룻밤새, 비장의 침투터널을 통하여 140,000명의 특수부대를 남한내 미군기지와 공군기지로 침투시킴으로써 군사적 승리를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The Monthly Chosun of Korea published that Kim JI has imported 300,000 suits of military uniforms of South Korea through Hong Kong for this very purpose.
한국의 월간조선은 김정일이 바로 이러한 목적하에 홍콩을 통하여 300,000만벌의 남한군복을 수입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According to the US military intelligence in South Korea, more than 20 secret underground tunnels might have been built. If such an infiltration tunnel exists, every military base of the S. Korean troops as well as the U.S. troops might be the objects of a surprise attack from a N. Korean special army group. In fact, all of the soldiers at bases would be in great danger of being killed or captured by N. Korean soldiers coming out of such invasion underground tunnels. This is the scenario Kim Jong Il has been hoping for and dreaming.
남한내 미군 정보기관에 따르면, 20개 이상의 숨겨진 터널이 구축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만일 그러한 침투터널이 존재한다면, 미군은 물론 대한민국 국군의 모든 군사기지는 북한특수부대의 기습공격의 목표물이 되고 있을 지 모릅니다. 사실상 군사기지의 모든 병사들은, 그러한 침투터널로부터 출현한 북한병사들에 의하여 살해되거나 포로가 될 엄청난 위험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김정일이 그동안 희망하고 꿈꾸어왔던 시나리오입니다.
■ “특수부대 10만 명은 남조선 전 지역에 순간적으로 침투해 국방군 지휘 통신시설과 방공시설 비행장 무기고를 동시에 타격을 줄 수 있도록 잘 훈련되어 있습니다.”
■ “국방군 중요부대를 중심으로 20여 개의 땅굴에서 동시에 국방군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Listen, my fellow Koreans and the Roh’s regime. Listen to what Kim Jong Il insisted, “If a war breaks out in Korea, none of the U.S. troops and their family members stationed in S. Korea will be able to get out of S. Korea and on the morning of one you will see the Korean Peninsula unified.”
Last year, President Roh promised a further thorough investigation to the leaders of various religious groups, but now where is his promise?
나의 한국 동포들이여 그리고 노무현 정권은 들어보십시오. 김정일은 " 만약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 할 경우,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과 그 가족들은 한사람도 남한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그리고 하루아침에 한반도가 통일되는 것을 볼 것이다 " 라고 역설한 것에 귀기울이십시오. 작년 노대통령은 여러 종교지도자들에게 그 이상의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지만, 그러나 지금 그의 약속은 어디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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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연합신문 2003년7월20일자 신문]
"청화대서 교계 "땅굴 소문으로 불안" 우려에 대통령 "진위여부 조사" 지시
"땅굴 문제 한번 알아보겠다."
내용 - 기독교인들이 국가 안보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또다시 불거진 화성땅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곧 나올것으로 예상
이는 지난 11일 노무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종교계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백도웅 총무가 "화성땅굴문제로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분명한 정부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기 때문. 이에 노무현 대통령은 "그동안 중요하게 비중을 두지 않아서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았는데, 문제가 심각하다니까 비서를 통해 알아보겠다" 답변.
If N. Korea really wants to build peace with S. Korea and S. Korea really wants to keep peace with N. Korea, isn't it quite natural for S. Korea to ask N. Korea to apologize for the 4 infiltration tunnels officially detected so far? Isn’t it right as well as fair that N. Korea simply apologizes for their unlawful action of building the tunnels in 1970’s and asks S. Korea to stop such tours? Furthermore, to build peace and keep peace in the Korean Peninsula isn’t it important for N. Korea to stop digging and building such secret underground tunnels for invasion now, right now?
만일 북한이 진정으로 남한과의 평화로운 관계구축을 원한다면 그리고 남한이 북한과의 평화로운 관계지속을 원한다면, 남한은 북한에 대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발견된 4개의 땅굴에 대하여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북한은 1970년대에 터널을 구축한 불법적인 행동에 대하여 솔직하게 사과하고, 그리고 남한당국으로 하여금 그러한 관광을 중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정당하고도 옳은 일이 아닐까요? 나아가서, 한반도에서 평화를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북한이 그러한 남침지하터널을 파고 건설하는 것을 지금 당장 중지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If the Roh’s administration fails to persuade Kim Jong Il to stop building such tunnels right now, building peace and keeping peace between two Koreas will have a snowball’s chance in hell.
May God help Korea build peace and keep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만일 노무현정부가, 김정일로 하여금 그러한 터널건설을 중지하도록 설득하는데 실패한다면 두 개의 코리아 간에 평화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은 전혀 가망성이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여, 한반도에 평화가 구축되고 그리고 지속되도록 대한민국을 도우소서 !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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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침땅굴 관관중단요구는 땅굴 간접 시인행위다.
거짓된자 들의 자기폭로
북한은 5.25 자로 그들이 1970년대에 굴착 남하침투 한 4개의 땅굴 관광은 "중대한 정치적 도발" 이라고 그들의 통신사(중앙통신이겠지)를통한 보도사실을 Newyork times 가 보도했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는 는일이다. 지금까지 수백대의 TBM 을 도입 굴착 남하침투 하면서도 남침땅굴을 시인한적도 없었고 사과한일도 없었는데 난데없는" 정치적 도발"이라니?
지나가든 개가 웃을 일이고 관광을 중단할것을 촉구 했다니 그작자들 머리가 속된 표현으로 "뿅"간것 이아닌가?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다.
결국 스스로가 굴착한 남침 땅굴에 대한 도발행위를 자인 폭로 한결과 를 현실로 도입했다.
이왕에 말나온김에 솔직히 남침땅굴 도발 행위 에 대해서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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