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상큼 작성일 : 2004년 5월 25일 조회수 : 57 추천수 : 3 번호: 64583-0
창사랑 미숙하다 못해 개판 오분전이구만. 추천하기
본좌는 오늘 깜짝 놀랐소.
독립군이 3yh의 세컨아듸인것을 알고 말이오.처음에 독립군이 창사랑에서
원우들에게 올케 언니하면서 꼴깝을 떨어도 아무도 그를 말리는
원우는 없었소.이상하다 싶을정도였었소.
이런걸 눈뜨고 보지 못하는 3yh가 아무 제지를 왜 않나하고
의구심을 가졌다오.본좌는 그냥 지켜보나 했소.창사랑에서 원우를 부르는데 있어
올케 언니하는 짓거린 사실 창사랑을 개판 만들자는 수작인 안티인줄 알었다오.
그런데 오늘 돌아온386이 진중한 글을 기렸소.그야말로 어디 한군데 흠 잡을데가
없는 글이였소.본좌는 내심으로 3yh가 피드백이 돌아오겠구나 하고
기다렸다오.그런데 뜸금없이 3yh의 저급한 성정이 독립군의 입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나오더이다.독립군이 호들갑 떨면서 저급한 말을 쏟아 내어
3yh가 아닌촉은 했지만 심정적으로 내용은 3yh만 할 수 있는 언어들였소.
본좌는 독립군이 3yh의 세컨아듸로 단정내렸소.지금것 3yh는 아무
반응도 안보이고 있는게 반증이오.
이런 모든걸 종합해 보면 3yh가 창사랑 3인위원회란 것이
창사랑으로선 정말 불행이오.저런자와 무엇을 논하겠소.
엽기싸이트에서나 쏟아낼 말들을 소위 대통령 후보였던 사람을 좋아하는 모임에서
감히 쏟아낼수 있는 말이오.본좌는 창사랑이 미숙함에서 오는 정도를
넘어 이젠 개판 오분전이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했소.
창사랑은 참으로 불행하오 어쩌다 인복이 그렇게 없는지 겨우 독립군 같은
저급한 세컨 아뒤나 만들어 창사랑을 휘갈기는 자가 삼인위원회
대표라 하는지 말이오.
아마도 창사랑이 이회창 사진 걸어 놓고 늙은 나부랭이들이
재롱잔치를 경쟁적으로 선보이는가 보오.
그쟈...ㅎㅎㅎ
피에쑤)환우들 잘 음미해보시오.3yh의 작품이라오.
제 목 뒷북치는데는 귀재이십니다!
작성자 독립군 작성일 2004/05/25 16:30:13 조회/추천/의견 72 / 11 / 0
아저씨 혼자 하실 능력이나 가지고 계세요?
소녀가 보기에는 뒷북만 치시는것 같아요
내부논의와 조율 멋진 말이예요
그런데요 아저씨 논의와 조율을 언제 하는데요?
소녀가 보니까 논의와조율을 하자고 글을 올려놓았던데요
다른 횐님들은 다들 잘 하시던데 아저씨 혼자 어디갔다 왔어요?
책임있는 리더라구요
뒷북치는것이 책임있는 리더예요 호호 참
소녀가 느끼기에는 책임있는 리더는 상큼이 같은 악질 뇌사모를 호통칠줄아는 그런
아저씨가 아닐까요? 네?
게시판에 분란을 초래하다니요
어머머 이 아저씨 돌았나봐!
안티 혼내는글이 분란을 초래한다면 아저씨 안티예요?
안티 혼내는것이 안정을 해친다구요?
어머머 이 아저씨 소녀 골 때리고 있네요
조사 해 봐야 될것 같아요. 아저씨 말이예요.
옥인동방문건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무슨 난리 났어요 수습하게
아저씨가 모른다구요? 누가 아저씨보고 알아라구 하던가요?
이회창 할아버지가 직접 쓰신 편지가 아저씨 마음에 들지 않나요?
아하 공개하지말고 아저씨만 보도록 해야 하는건데 허미야
하나같이 삽질하는 소리들이라 손가락 힘들어가네요
이회창할아버지 댁에 가는것 아저씨한테 물어보고 가야 하나요?
책임을 져야 한다굽쇼?
자다가 뒷다리 잡아땡기는 소리 하지마요
요거는 아저씨 글 이예요
"창사랑 조직 관리에 관한 전적인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책임이 아니고 권한이지요? 오타라고 인정 해 드릴께요?
권한 좋지요 그 권한을 왜 행사하지 않으셨어요?
뭐 하고 있었느냐는 말 이예요?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아저씨 같아요 호호호
다른 사람일할때 미련떨고 있다가 아차차 한발 늦었는것을 인정하셔야죠
소녀도 이 글을 맺으면서 아저씨에게 한마디 할께요
능력이 않돼면 따라가세요
일 하는 사람 도와주라는 말이예요
아저씨 얼마전에 글 보니까 스스로 게으르다고 하셨지요?
하루에 5분정도 창사랑에 신경쓰신다고 하셨나?
창사랑이 아저씨가 5분정도 신경쓰면 잘 돌아가는 그렇게 조그만한 곳 인가요?
아니면 아저씨 능력이 5분만하면 다른사람 하루종일하는것보다 낫다는 것이예요?
소녀 아니면 아저씨 한테 입바른소리 하는사람 없다는것도 아세요
아이구 골치야
이 동네는 그저 뒷다리잡고 태클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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