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밖에 나오지를 않는 서민들,,,,,,, 지들끼리 잘났다고 울타리안에서 배불리는데 혈안이되어 나라빼았겨 일본놈 앞잡이되고, 무관들 우직한 충성심으로 나라?는데 피흘리고, 젊은 청년들 월남가서 젊은피와 딸라바꾸어 나라 재건하고, 건설노동자들 열사의 나라에서 피땀흘려 이나라 발전에 헌신하였건만 무슨 기금이 그리 많은지 걷어들이면 소식없이 없어지고 그 어느넘들의 배를 채우는지ㅠㅠ ,,,
불쌍한 우리 예비역 육군 중장 (전 육사교장) 의미심장한 말씀을 남기고 가셨어요, 이나라 어떻게 되려고,,,,, 주인없는 나라입니까?
IMF를 만들어 이나라 기업부터 팔아먹고 차츰 다팔아먹겠지.......가진자는 더갖게되고 없는자는 더 빼았기고, 불쌍한 서민들,,,, 이나라 싫어 이민가는 가진자들은 좋겠다.
의료보험도 건드려 쑥받만들어 우리서민들 더 힘들게하고 이제 국민연금이라나 그것도 어느 고양이 좋게하는건지???
여의도에 큰 쓰레기장(요즘 중,고생이 쓰는말)에서는 또 어떤 노다지를 만들려고 머리를 맞대고 있을까.
정말 한심한 이나라 진정한 주인이 나타나 주었으면 한다.(이순신같은)
10881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