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도 유치하지만 아니면 노사모일지는 모르지만 창 회원이었던것으로 압니다.
부러 창사랑 분란을 일으키려는 뇌사충인것은 알고 있지만 . 회투 잘치는 예비짱의"추천 백만번"
아주 좋다오.나는 싫지만
그님의 정신세계를 분석해 보자면 , 자신의 내면에서 표출하고자 하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가 모르는 사랍입니다.
고저,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짓고 까부는 것이, 어린시절 철없이 부화뇌동하는 계집애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나이만 먹으면 뭐합니까?
나이 먹은 만큼 뱃살도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님도 자신은 모자라는 점을 모르듯 우리도 우리의 모자라는 점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예비보다야 백만번 낫겠죠.
에궁 지겹다 예비 사주팔자 쥐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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