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님을 사랑하는 곳엔
번호:903 글쓴이: 상큼 |
조회:125 날짜:2003/07/29 22:59
.. 항상...
안티가 꼬일 수 밖에 없다.왜냐면 인터넷이란 원우간 호환성은 있지만
차별성은 없다는것이 한계이기 때문이다.우리는 일면 안티의 존재를 인
정하자.안티를 경계함에 있어 강약을 조절하자.우리는 주목적인 창님을
사랑하는 것을 즐기자.즐기며 창클을 유지 발전시키자.한낱 안티 몇마디
에 우리의 열정을 소비하지 말자.작정하고 들어온 안티에 화 낼 필요도
없다.안티들을 보리쌀 자루처럼 구석에 방치하자.적당한 선에서 운영진
이 경계하면 된다.그져 우리는 창님을 느끼고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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