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파동이 이렇게 크진 것은 방송과 찌라시 좌파 언론들의 거짓과 왜곡 선동이 가장 큰 원인이다.문제는 지금도 광우병에 대한 조작된 정보를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국민들이 많이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보수 우파들은 방송과 좌파 짜라시들이 왜곡한 광우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진실을 바로 알리는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우병 파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짓과 허위 선전에 쇠뇌당한 사람들이 미맹에서 깨어날수 있도록 광우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진실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한다.어제 동생과 심하게 다투었는데 동생의 주장은 미국사람들은 30개월 이상 소를 먹지 않는데 자신들이 먹지 않는 소를 우리에게 수출한다는 것이였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대부분에 촛불집회에 찬성하고 부화뇌동하는 사람들은 이런 잘못된 정보를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이런 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광우병 파동에서 좌파 선동세력에게 백전백패할 수 밖에 없다
월 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미국에서 소비되는 소의 20%는 3년 이상 된 소의 고기며 7~8년 된 소도 있다고 했다. 미국에서 소비되는 쇠고기의 40%가 햄버거에 들어가며 그 쇠고기는 3년 이상 된 오래된 소의 고기가 많다는 것이다. 언론이나 인터넷을 보면 넋 빠진 주장을 하는 자들이 많다.
그들은 미국이 자국민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 된 소를 한국에 수출하려 한다는 주장을 한다. 그런 주장의 시초는 PD수첩이었다. 일전에 PD수첩은 LA의 60년 된 정육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미국에서는 최하등급 쇠고기도 24개월이 넘는 것은 유통되지 않는다며 미국인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 소를 한국이 수입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러한 MBC PD수첩의 주장은 MBC 9시 뉴스의 보도내용과도 다르다. 5월 9일 MBC 9시 뉴스에서는 지난해 미국에서 도축된 소 가운데 18%가 30개월 이상이며, 이 쇠고기는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된다고 보도를 했다. 주로 햄버거나 가격이 싼 고기 집 등에서 사용된다는 것이다.미국민들이 생산량의 95%를 소비하고 97개국 국민들이 수입을 한다
미국 소고기 수입 반대하는 사람들은 언제부터 먹는 음식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따지면서 먹었냐. 미국인 3억명이 먹고 수백만명의 재미교포가 먹고 수십만명의 우리 유학생 관광객이 먹는 것이 미국 소고기이다. 그리고 아직 미국 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린 사람이 없다. 미국 소고기가 위험해서 못먹겠다고 한다면 세상에 아무 것도 먹을 것이 없으며 그런 사람들은 아무것도 먹지 말고 굶어 죽어야 한다.
소고기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벼락 맞을 확률보다도 낮다고 한다.미국에서 과거 20년동안 벼락 맞아 죽은 사람은 1460명이다. 연평균 73명꼴이다. 인간 광우병은 어떤가. 영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된 89년 이후 과거 20년동안 2명이 죽었을 뿐이다. 2명 모두 영국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들이다. 그것 뿐이 아니다. 더구나 미국에서는 동물성 사료를 금지시킨 이후 광우병이 한건도 발견된 일이 없다.한국 국민들은 서구의 다른 나라 사람에 비하여 8배나 비싼 가격으로 쇠고기를 사먹는다고 한다.이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소고기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벼락 맞을 확률보다도 낮다. 광우병이 무서운 사람들은 자동차는 어떻게 타고 다니며 지금 당장 담배도 못 피우게 해야 하며 복어도 먹지 말아야 한다. 미국 소고기는 2003년도만 하더라도 수입 소고기의 70%를 점하고 있었다. 그 당시 LA갈비는 정말로 사랑받는 소고기였다. 노빠 좌파들은 그때 미국 소고기 먹지 않았다는 것인가?
그러면 한번 따져보자. 미국에서 사료를 수입해서 먹인 한우는 과연 안전한가? 식품 안전에 그렇게 관심이 많고 철저하다면 이 문제부터 따져야 순서가 아니겠는가? 광우병 파동은 이성은 마비되고 감성이 판치는 어처구니 없는 비현실적인 현상이 만든 광기에 불과한 것이다. 감성이 지배하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며 언제가는 대가를 지불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좌파들의 거짓 날조 허위 선동에 속은 일반 국민들을 제외한 소고기 수입 반대론자들은 반미주의자들과 FTA반대론자 현정권에 반대하는 무리들인 것이다. 노빠 좌파들아 조선이 망한 것은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그 원인이였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물 안 개구리같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알간디.
버시바우 대사가 한국민들은 과학과 미국 소고기에 대해서 배워야 한다는 말은 정곡을 찌른 말이다. 미국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식인 소고기가 한국에서 광우병 덩어리인 것처럼 호도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만일 미국이나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쌀에 독성이 들어 있어 먹지 못하는것이라고 난리를 친다면 우리 국민들의 감정은 어떨까? 좌파들은 미국에서는 30개월 이상된 소고기는 먹지도 않고 개나 고양이의 사료로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떠들고 심지어는 미국사람들도 미국산 소고기는 먹지 않고 호주에서 수입한 소고기를 먹고 있다고 거짓 허위 사실을 날조해서 선동했다.
일본은 2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일본은 광우병이 자국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일본은 들어오는 미국소뿐만 아니라 자국 소에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무기삼아 미국의 소고기 협상에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확실한 기준도 갖추지 못한채 마냥 남의 나라 소를 미친소 취급하며 수입을 거부한다면 남의 눈의 티끌을 잘 보면서 자신의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겪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우리 나라가 일본과 같은 조건으로 한우를 사육한다면 우리 한우 농가는 전부 도산하고 살아남을 한우 농가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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