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제를 폐지하자는 주장은 자연의 생태학적 가치 까지도 깨버리고 가정과 사회를 혼난으로 모라서 생태의 약자인 여성에게
것잡을수 없는 피해가 초뢰될것이 분명하다
생각해보자
이혼하는 여성과 아이들의 출생문제가 호주제 폐지의 주된주장이다
이것은 참고 살아야만 하는 본능적 가치에 위배가되며 이혼을 부추기는 결과로 말미암아 가정과 사회가 함께 무너지는 역활를
할것이다
호주제 폐지는 가정에 주인이 없는 콩가루 같은 존재가되어 아야 가정의 존재 같이가 위협을 받게 될것이다 (자동차운전을 둘이
같이하는격)
모든 자연이 다그렇게 잘리면 잘리는데로 깍끼면 깍기는대로 보슬비가 오던 폭우가 쏘다지던 그렇게 당연히 살고있다
그런데 인간만 참지못하고 내고집대로 이혼하고 잘못된것은 사회에게 부담시키고 하는것이 과연 옳바른 삶인가 생각해야 한다
남편의 폭행이 전채 남편들의몇％나 되고 여성은 잘못이 없는가
빈대 한마리 잡자고 초가삼칸을 태우는것은 안인지 따저보아야
할때
자연은 질서를 강조하고 있으며 그래서 우리 인간은 상 하를 구별하고 계급화하여 질서를 유지하여 강자나 약자나 함께 공전하여
살수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어떤나라에도 대통령을두어서 그로하여금 법이 정한되로 권력을 해사하여 국민을 통치하도록 해서 평화를 유지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어느 사회단채도 마찬가지이고 가정도 예외일수없다
대통령이 업는나라는 무정부 상태로 었떻게 될건지는 말할 나이가 없을 것이다
바로 호주제가 폐지가되면 얼마 못가서 무정부 상태와 같이 대 혼난에 빠저들어서 도리킬수없는 사태로 여성에게 더큰부담이 될것
여성이 남성화 되어 간다는 것은 세상이 망하여 가는것과도 마찬
가지 일것이다
천지가 무너저도 산은산이고 바다에 물은 물일 뿐이다
제아무리 법이 밖귄다고 해도 남성은 남성이고 제아무리 여성이
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돈잘버러도 여성이 아기를 낳을수 밖에
없으므로 여성 은 여성일 뿐이다
세상은 남성이 다스리고 그 남성은 여자가 다스리는것이다
그러나 여성이 남성을 다스리는것은 힘의논리가 아니라 자연이 특별하게 여성에게만 배려한 부드럽고 곱고 약함으로 자연의 뜻에
순종하므로서만 가능한것이다
(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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