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로 전화 한 통화 하시어서 사실대로 조사가 되도록 격려하여 주세요!

           진       정       서

사건번호    서울서부지검 사건번호 08형 제55280호

담당검사    김     선     화(02-3270-4402)

진정인      서울특별시은평구갈현동6-7수정그린 빌라B02

            노     한     후(고소인), (010-8001-1863),

            [email protected] 

제목  :  이시대의 마녀 장 목사를 구속하라!

내용  :  불륜남과 짜고서 남편을 정신병환자로 만들어서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켜, 합의 이혼 안하여주면 강제 이혼하려고한, 이시대의 최고의 악녀 마귀, 장 목사를 구속하라!

남의 집을 무단출입 하고, 기물을 파손하고, 간통을 한 조직적인 가정파괴범을 구속하여 주십시오!

남편이 집을 비우기만하면 젊은 외간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여서 육체쾌락파티를 하면서 남편의 컴퓨터를 해킹하게하고, 컴퓨터에서 개인 소장 자료를 모두 빼가게 하였으며, 외간남자로 하여금 저의 집 출입문열쇄를 가지고 다니게 하면서 마음대로 문을 열고 다니게 하였으며, 번호 키를 자주 조작하여 번호 키를 망가지게 하였으면서도, 장 목사는 그 외간 남자로부터 정신병원에 입원 시킬 것을 독촉 받으며, 그리 한다고 대답하는 등의 사실이 있어서, 남편에게 당신은 정신병이 있으니 보호자로서 당신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 시킬 수가 있다. 그러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합의이혼을 할 수가 있다는 협박을 하면서 고통을 주어서, 저는 서울시청의 가정문제 상담소에 이를 상담하였으며, 그 결과 딸에게 이 사실을 먼저 알리라는 답변을 받았으며,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있으니 대비를 단단히 하라는 충고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장 목사는 은평구청에서 상담 하였다고 하여서, 상담을 하였다는 은평구청의 신미희 간호사에게 10월15일 전화로 물으니 장목사와 상담은 하였으나, 그런 말은 장 목사에게 하지도 않았다고 하였음에도, 장 목사는 저에게 합의이혼을 요구하면서, 정신병원에 들어가면 월80만 원정도의 치료비가 들어가니, 그 돈은 자기가 가서 말하여서 제 딸에게 내라고 한다며, 그러기 전에 합의 이혼을 하여 주라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장 목사는 5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가 집을 비우기만하면 젊은 외간남자와 안방에서 육체쾌락 파티를 하였으며, 목사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의 본분을 잊고서, 연하의 남자와 부도덕하고 치사한 그 육체적인 쾌락을 즐기기 위하여서 저와의 이혼이 필요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젊은 외간남자는 육체쾌락파티의 전문가 였습니다!

첨부파일에서의 장목사의 신음소리와 같이, 4시간13분 동안에 5회의 육체쾌락파티를 하면서도, 장 목사는 녹음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조심을 하였음에도 신음소리를 여러 번 하였으나, 남자1(침입자)은 말 한마디 신음 한마디를 하지 않을 정도의 전문가였습니다. 그리고 녹취록에서 그는 장 목사에게 구청에 가서 저를 정신병원으로 보낼 것을 독촉에 대하여만 한마디를 하였습니다. 이는 무었을 말하는 것일까요? 저를 파괴하려는 세력들의 지시에 의하여 제 처인 장 목사를 가지고 놀면서 즐기며, 저를 파멸시키기 위하여 저의 부인인 장 목사를 빼앗아가 버리는 작전이었습니다.

저는 금년에 총8건의 고소 사건을 생산 하였습니다.

1. 불법하도급업자들의 살해협박으로 인한 경기91도3284호사건(서울서부지검 08형제27258호, 담당검사 정수봉),

2. 식당에서 독극물을 넣어서 살해 하려한 뽕잎샤브샤브식당사건(서울서부지검 08형제37855호, 담당검사 정수봉),

3. 악의적 고의로 증거 미 채택과 피해자조사를 하지 않는 등의 편파수사를 한 은평경찰서장 김성근외 2인 고소사건(서울서부지검 08형제36769호, 담당검사 정수봉),

4. 정보공개를 방해한 은평구청장 고소사건(서울서부지검 08형제41719호, 담당검사 김선화),

5. 정보 공개를 방해한 은평구청직원고소사건(위 구청장고소사건과 합병),

6. 진정사건 조사 불성실로 인한 국가권익위원회 황정화 사건(서울서부지검 08형제39639호, 담당검사 정수봉),

7. 국립공원관리사무소 고소사건(서울서부지검 08형제24595호, 담당검사 박병규),

8. 위 사건들을 총지휘한 사건인 갈현동6-7수정그린 빌라102호 최한구 고소사건(서울서부지검 08형제48183호, 담당검사 김종우), 등

모두가 저에게 깡패들을 시켜서 테러 위협을 하고, 구청쓰레기수거를 통하여 갖가지 방법으로 수면을 방해하고, 독극물로 생명을 살해하려 하고, 동네에서 왕따를 시키는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사건들입니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피해자조사를 하지 않음은 물론, 악의적인 고의로 증거채택과 피해자조사를 하지 않는 등에서 편파적인수사를 하였으며, 검찰에서도 고소장만 읽어보아도 범죄 사실이 인정되지 않는다면서 형사소송법과 여러 규정을 위반하면서 각하하여 버렸으며, 행안부와 경찰청, 국민권익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진정을 하였으나 모두가 다시 은평경찰서에서 답변을 받게 되었으며, 검찰의 처분 또한 제가 생산한 모든 고소사건들을 각하만 하여버렸습니다.

더 가슴 아픈 사실은 위 8건의 고소사건이 생기도록 하였으며, 저의 생명을 살해 하려는 총 지휘한 장본인의 사건이며, 같은 건물 상층 사람인, 갈현동6-7수정그린 빌라102호 최한구 고소사건(서울서부지검08형제48183호, 담당검사 김종우)에 대하여서는, 제출한 증거자료가 채택되지도 않았으며, 피해자조사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민주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실로서 반민주 반인권적인 대 사건인 것입니다. 아무리 악의적 고의로 편파수사를 한다고 할지라도, 이정도로 인권을 사그리 짓 밟아버리면 살아남을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저를 살해하려고 하여도 장 목사는 남편인 제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편에 서서, 저에게 돈 뜯어 먹을라고 고소하였다는 협박까지 하였으며, 저에게 당신은 “돈 많은 사람을 좋아하니까 그런다, 나와 같이 가난한 사람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을 좋아 하여야 한다.“라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박근혜 전 대표와 이재오 전 의원을 비유하여, 마치 서로 경쟁으로 인하여 편을 가르듯이 말을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박사모의 오랜 친구입니다만, 박근혜 전 대표를 좋아 한다는 말만 하였지 이재오 의원에 대하여서는 좋다 싫다, 라는 말을 하여본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저는 같은 건물B02호의 상층인 102호의 주인 최한구 등의 사람들의 성분이 이재오 전 의원의 적극적인 추종자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장 목사의 말로 인하여 그 사실을 안 저는, 그로 인하여 제가 102호의 주인 최한구를 살인미수와 협박혐의로 고소까지 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저는 장 목사의 간통사실을 추궁하게 되었으며, 종국에는 녹음기까지 구입하여 첫 녹음한 것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저렸습니다. 장목사의 여러 가지 말을 종합하여보면, 제가 이재오 의원을 “싫다 좋다”  라는 의사 표시를 하여본 사실이 없으며, 박근혜의원이 좋다는 표현만을 하야 왔음에도, 저를 반 이재오 계열로 몰아서,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협박이혼을 하려하다가 이에 실패하자 집을 나가서 같은 건물 상층의 최한구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눈 번히 뜬 채로 마누라까지 빼앗긴 이 사실이 사람이 할 짓거리들 입니까? 그러함에도 저는 은평경찰의 비호를 받는 그들을 체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저는 고심 끝에 장 목사와 그 불륜파트너 남자1을 12월1일자로 간통죄 등으로 형사 고소하고, 이혼소송을 접수 하였습니다.

절실한 불교도인 저와 장 목사와의 만남은 정말 행복 하였습니다.

저는 장목사가 물 한방을 손에 못 닿게 하면서 장 목사 스스로의 입에서 “나보다 더 행복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까지 온몸으로 장 목사를 사랑하였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도 장목사가 가정파괴전문가들로부터 육체쾌락을 알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본 글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갑자기 장 목사의 정치성향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으며, 안정을 찾지 못하고 집에 있는 동안에는 컴퓨터로 화투놀이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으며, 컴퓨터로 화투놀이 만을 하면서도 사타구니만 만지작거리면서, 생각으로는 남자 1에만 가 있어서, 다른 일에는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행복했던 과거로의 환원을 거부하는 장 목사는 완전히 육체쾌락의 노예가 되어버렸으며, 한마디로 말하자면 멍하니 정신이 나간사람처럼 살았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저는 장 목사의 손 한번 잡으면 장 목사가 뿌리치면서 욕을 하는 등 녹음에서 전화 받는 상황처럼 말로는 이루 다 표현하지 못할 천대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11월7일에도 저는 북한산으로 7시40분경에 출발하면서, 녹음기를 몰래 숨겨놓고 갔으며, 8시간만인 오후4시경에 집에 도착하여서 녹음기를 확인하니 장 목사의 신음소리와 내일은 좀 일찍 오라는 남자 1에게 말하는 소리가 있어서 장 목사에게 항의를 하였으나, 장 목사는 완강히 부인하여서 몸싸움까지 하여서 저도 조금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11월8일에 집을 나간 장 목사는 여자들만 있는 기도원에 있다면서 옷도 필요 없고, 다시는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저에게 문자를 보내서 옆에 있는 사람이 코곤다고 잠을 잘 수가 없다며 코골이 수술을 하라는데 어느 병원이 좋으냐? 면서 저를 약 올렸으며, 치질 수술도 하라고  한다며 자랑을 하더니, 제가 가르쳐 준 성경공부 방법으로 한 성경공부 내용을 메일로 보내주라고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인터넷을 완전히 배워버렸다는 말까지 하였으며, 당신과는 수준이 다르다는 말로서 불륜남과 저를 비교까지 하였습니다. 기도원에 무슨 인터넷이 있습니까? 사실은 같은 건물 상층에서 남자1과 동거 하면서 저를 약 올리기 위하여 그리하였던 것이며, 저는 너무나도 비인간적인 장 목사의 처신에 많이 울었습니다.

녹음내용에 대하여 처음에는 긴가민가하다가 여러 번 녹음내용을 들어보고 8시간 분량 모두를 들어보니 확실한 윤곽을 잡을 수가 있었으며, 남자1은 육체쾌락의 전문가로서 4시간 13분 동안 5회의 정사를 하면서도 장 목사에 비하여 단한번의 신음소리도 내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며, 제 집의 출입문도 마음대로 열고 다닐 수 있으며, 번호 키도 마음대로 조작 할 수 가있는 범죄자 유형의 사람으로서 가정파괴 전문가라는 사실을 유추해석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기편이 아니면 그런 식으로 선량한시민의 가정을 파괴하여 자기편끼리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하여서 정치를 알아서 장 목사와 날마다 저의 안방에서 정사를 하면서 장 목사를 거기까지 교육 시켰는지는 알 수가 없으나, 부정한 정치 권력을 위하여 부부 사이까지도 갈라놓아야만 하는, 그들의 조직과 남자1의 간교한 범죄행각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참 민주화를 위하여서 근절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62세 된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모든 국민여러분들의 문제가 될 수도 있는 일이며, 은평경찰서장 김성근의 비호아래 이루어진, 부정한 정치권력에 의한 반드시 근절 되어야 할 조직적인 사회악 이라는 주장입니다.

저는 장 목사에게 당신은 나의 마지막 여자요 라면서 공주님 모시듯이 제가 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우아하고 아름답게 가꾸도록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장 목사로 인하여 여자에 대한 혐오감이 극에 달하여서, 이제는 여자와는 멀리 하면서 혼자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날마다 그런 못된 짓을 하고도 같은 침대에서 자면서 밥을 함께 먹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치며, 저의 뺨을 때리면서까지 부인하는 그 모습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몇몇 국회의원들을 직접 찾아가서 호소도 하여 보았습니다만, 저보다 한발 먼저 도착한 정보원들이, 제가 찾아간 국회의원들에게 오히려 저를 바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선진화의 문제로 간주하여 최후까지 건강한 해결의 길을 찾을 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요?

저는 어찌 하여야 합니까?

                            서울특별시은평구갈현동6-7 수정그린 빌라B02

                             노     한     후(010-8001-186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