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전화로 대화을 하다 파란이 자기말만 옳다고하여 답답하여 . 대화를 끊으면서 이사람 미친사람아니야 했더니 뭐 개시판에 미친년이라했다고....욕쟁이라고 떠들고 있으니.....나참 보통 이런 수준이니....
또 어떤사람은 이야기도중 유도심문에 걸려 창사랑에는 얼마낸적있는가하여 창사랑에 /원 기부금낸적있다하니 돈냄새를 풍기더니 곧이어 창사랑에 분란이 시작‰榮?.. 뭐 보통 이런식의 수준이니...
보통 이렇게 소설을 끝내게 잘씁니다
그리고 지말이 진실이라고 떠드니..
아이고 머리야...
(위에사람은 창사랑은 물론 부추연 주시모 등 여유는 없지만 성금을 열심히 하는데까지 한사람임)
창클문제도 이런식으로 키워져 갔읍니다..
뭐 보통 이정도로소설을 쓰니 누가 당할자 있겠읍니까?
문제는 더 커질수박에
이분은 아마 분란을 즐기며
약자(?)를 돕고잇다는 자기착각에 빠지는것이 취미인듯
그러나 또 다른 남에게 피해는 안줘야지
자기취미는 어쩌겟냐만...
정신좀 차리시오!!!
익 사이트 아작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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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청량리로 가야한대여.
창클도 이제 아작이 났대여.
쓴소리동우회는 시작도 못하고 아작이 났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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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당신 분명 말했지요!
"창클의 운영자들이 싫으면 .
뜻맞는자들끼리 나가서
독립사이트 만들면 되지 않느냐"
.
몇번이나 말했죠
정 원이신것 같은데 들어 드릴려고 맘 먹어 보고 싶네요
.
창님을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사람들과 우익 논객들이 좋은 글을 올릴수 있는..
진정한 열린 공간.ㅡ
민주적운영으로 해나가야 하겠지요
운영진이 지 맘내키는데로 독단적으로 운영하는
창사랑과 창클과 분명히다른....
우리는 욕심도 없고
순수한자들이므로
내 목적을. 내욕심을 체우기위해 누구를 중상 모략하거나
할필요도 없고
대표도 누구처럼 고집할 필요도 없고....
진정으로 나라사랑하는 사람들 의 안방 같은곳. 따뜻한곳. 누구도
방문할수 있는곳.ㅡ(단 창님의 얼굴에 먹칠하는자는 사양)
창클의 새 운영자가 되신 파란!
그렇게 창클에 자신 없는가?.
지금은 글도 쓰지않으시고 조용히 게신 솔방울님을 왜 걸고 넘어 지는가
그렇게해서라도 창클을 살리募鳴?..비열하고 야비한방법으로 될까?
나중에 우리 사이트에 글 올리시면 사람들이 글 읽으러 많이 올까바
두려운감요
그래서 부지런히 솔방울님의 명애를 더럽히고 있음은 삼척 동자도 느끼고 있지..
.
뭐 솔방울님이 여비일당과 손을 안잡는다고 말햇다고 당신이 말했지?
아니 논객이 누구와 손을 잡아야 글을 쓸수 있는가?
정말 웃기네!!!
글올리고 싶으면 본인 맘대도 어디든 올리는것 아님감요
안그런감?
여비 일당과 손을 안잡는다고 속으로 생각하셨어도
그렇게 표현하시는 수준이 아니시라는것 파란 당신도 잘 알지 않은가?
말을 함부로 지어내어 하지마시오!!
꿈보다 해몽이 참 멋지군!
결국 당신이 창클문제을 여기 부추연에 가지고와 분탕질을 하면서 .분란을
을 조장 하지 않았는가.?
.
형편없는 창클의 지금의 모습에
파란! 당신 책임을 지시요!
당신이 어찌 우익 논객일수 있오!
우익을 아작내는데 일조하고 있는당신 떠나시요!!!!
진정한 우익 논객들의 얼굴에 침을 뱉지 마시요.
한가지더! 정말웃겨요
솔방울님이 대표로 있으면서 참솔방울사이트를 만들었다고 악소문을내 솔선생님이 그 사이트를?아 보앗더니
나라사랑글은 하나도 없는 5명정도의 솔방울하고는 상관도 없는 사이트였다고 하는데...
들통나니까
이제 말을 바꿔 뭐 우리가 만든 사이트라고;;또 악소문을...
뭐 정말 이런 인간들이있어!
가보니까...4명이서
서로 아이디를 바꿔가며 형편없는 어쩌구 어쩌구...
소설을 잘도 쓰는군
그러면서 어떻게 부끄러워 날마다 하느님은 ?는지...
정말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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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지 더 덧붙힌다.
창클의 이번분란도 빨리 해결될문제이었다.이소문이 진실이아니면
진리 수호님이 당당히 직접나서서 이소문은 진실이 아니라고 확실이밝이면 되고
.
회원들간에 대표문제와 또다른 여러가지 문제로 논쟁이 있을이런때에 자신이 그런 의심받을만한 말을해서 창클 회원들에게 오해를불러 일으키게된점 본의 는 아니 었지만 대표로써 미안하게 되었음을 사과 했으면 다 일은 잘 끝났을것이다
그런데 갑짜기 파란이란자가 나타나 창클의이문제를 부추연으로 가지고 와서
분탕질을하며 말을 만들고 씹고 해서 이렇게 창클이 더 힘들게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깨닿고 있지 못하니 답답하다
파란 당신 창클회원 들에게 분란의 주역 이었음을 사과하고
이제 물러나시요
회원들에게 미안하지않소
당신이 창클에나타난후. 더많은 회원 내보내고 아디 차단하고..지금이지경으로 만들어 놓았쟌소
자기와 생각이 틀리면 뭐 빨갱 또는 좌익이라 매도 하질안나 뭐 매일 도배쟁이가 나타나 도배한다고 남을 아주 대놓고 의심하질안나...
그러면서 하느님은 매일 ?고.
..
참! 하느님도 힘드시겠다.
파란!. 있으면 있을수록 창클에 마이너스 존제요
그리고 나라에도 도움안되오
정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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