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염원대회 반전데모는 위장한 반미데모 뻔한 것입니다
시청앞 반미데모도 한국을 데모 선진국으로 만든 데모의 프로들답게
인기 연예인 초청하여 쇼를 곁들여서 할 것이고
한총련 합법화도 부족해서 공산화에 앞잔 선 월남 중인
틱낫한까지 초청하여 국회에서 연설하고 책 출판하여 대대적
책광고하고 오늘은 시청앞에서 국내인사들과 전국민 평화염원대회
한답니다
빨갱이인 노무현은 경찰이 반전시위 무리하게 진압하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반미데모 부추키고 있습니다
또 노무현은 인간방패로 지원해 이라크에 가 있는 사람들은 역락이
되는냐면서 걱정
이라크에 인간방패로 간 인간들이 인간방패 가장한 반미 선동하러
간것이지 무슨 인간방패입니까 ?
나종일 보좌관은 반전여론은 당연한 것이다
시민사회가 성숙했고 양심세력이 있다는 얘기다 의견 잘
청치해 존중해야 한답니다
양심세력이라고? 남한 빨갱이 세력이고 전라도 세력이지 무슨
양심세력입니까
반기문 외교안보수석은 일본의 경우 80%가 이라크전에 반대했는데
일본정부가 이라크 전 지지했답니다
미국의 경우 국민 76%가 지지했는데 이런 보도는 한국에서 전혀
보도 안하였습니다
일본 국민 80%가 지지 안하는데 일본정부가 이라크 전 지지했으면
수상은 당장 짤렸습니다
일본정부는 미국이 발표할 때마다 무조건 미국 지지한다고
했습니다.미국하고 친구라면서 확실하게 미국 지지했습니다
청와대 회의가 점차 빨갱이인 노무현 좇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파트마다 직장 단체마다 빨갱이들이 우글거리는데
나라의 장래가 큰 걱정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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