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시각장애인을 저주하지말자
1급시각장애인 윤기하를 안모모 목사는 저주 하지말아
조건없이 안모 모목사를 추종하는 목사들은 윤기하를 저주하지말아
동문이라고 목사편에선 의사들은 윤기하를 저주하지말아
윤기하를 재판하는 검사들은 윤기하를 저주하지말아
윤기하 눈 먼 장애인을 재판하는 판사는 눈먼자를 저주하지말아
윤기하는 가난한 단칸방에서 아들 아내를 거느리고 거미같이 가난하게산다.
9월 25일 오전 11시에는 청주지법 4호 법정에서 재판을 한다.
윤기하는 눈멀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경찰들에게 인권 유린을 당했다
윤기하는 토착 토호세력들과 입을 마춘 검사들에게 인권 침해를 당했다.
가난한자 들은 이리 당해야한다.
양길승 몰카카메라문제는 토착 토호 세력들의 뒤엉킨 장난에의 이루어진 것이다. 윤기하의 인권 침해도 이범주에속한다.
이들은 폭탄주를 서로 마시며 가난한자를 비웃으며 희희 락락 하며 빈자의 인권을 유린 시킨다.
이들이 빈자의 눈에서 피눈물을 빼게한다.
9월 25일 오전 11시청주지방법원 4호 법정에서 만나자.
우리들의 양심으로 1급 시각장애자를 살이자.
2003년 9월 14일
가난한 자들의 인권을 사랑하는 사람들 (정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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