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는 예수회가 일으킨 사건이다.

그런데 그 사건에 북괴도 가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예수회의 죄악상은 정말로 심각하다.

현재의 좌경화된 한국사회는 4.19 때문에 더 심각한 상황이 된 것이다.

4.19의거 기념탑 제막식 참석한 박대통령, 유족대표들과 1963. 9. 20(수유리)

이러한 4.19에 박정희의 군부가 가담한 것은 잘못된 일이다.

1950년대의 반공사상을 무너뜨리고 좌익이 설 자리를 만들어주어

그들이 자라나 오늘날의 민청학련, 민주화운동 세력이 된 것이다.

김일성은 1970년에,

'이러한 남조선 인민의 투쟁은 1946년 10월에 시작하였으며

1960년 4월의 대규모 인민봉기에 의하여 미제국주의자의 괴뢰인 이승만 도당의 정권을 붕괴시켰다.'

고 <레닌의 위대한 사상의 승리>라는 글에서 밝혔다.

위의 1946년 10월의 투쟁은 대구 폭동을 말하는 것으로 박정희의 형 박상희가 그 폭동의 주동자로 날뛰다가 사망하였다.

4.19 이후 대한민국은 좌경화의 길로 들어선 것이다.

이승만 정권의 강력한 반공주의자인 김창룡씨가 암살된 몇년 뒤에 4.19가 일어났는데,

김창룡이 살아있었다면 4.19는 쉽사리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한다.

4.19를 기획한 예수회로서는 김창룡이 사라진 것이 굉장히 유리한 조건이었을 것이다.

4.19가 헌법전문에 들어가 있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