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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한길-이준석-유승민-하태경-인요한-김기현-김무성-이명박 탄핵역적 쓰레기들 처단하자

요즘 윤석열과 한동훈을 필두로 해서 김한길, 이준석, 유승민, 하태경, 인요한, 김기현, 김무성 등 탄핵역적 쓰레기 새끼들이 보수의 탈을 쓰고 설쳐 대고 있다. 윤석열과 김기현은 이석기를 만세-찬양하던 빨갱이 기회주의자 김한길을 거진 총리급인 국민통합위원장 자리에 앉힌 데 이어 이번에는 5.18과 김대중을 만세-찬양하는 개빨갱이 인요한을 국힘 혁신위원장으로 영입하며 빨갱이 본색을 아주 서슴없이 드러내고 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는, 김영삼의 정치적 아들을 자처하는 1급 탄핵역적 김무성 역시 이준석과 유승민을 출당시키지 말고 포용해야 한다며 또 다시 기어 나와서 설치고 있다. 조갑제, 황장수 등 일부 위장우파 논객들도 이준석이나 인요한 같은 탄핵역적 새끼들을 만세-찬양하고 있다. 그나마 변희재-김성욱 대표 정도가 그래도 여기에 대해서는 정통 우익의 스탠스를 견지하고 있고,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필자를 비롯한 대다수의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 역시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변희재-김성욱 대표님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 변희재의 경우는 한 술 더 떠서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김한길, 인요한, 이명박 등 1급 탄핵역적 새끼들만 죄다 승승장구하고 탄핵 반대하다가 탄핵 주범 윤석열에 줄 선 '태극기 변절자'들은 전부 토사구팽당하고 찬 밥 신세가 되었다며 소위 말하는 '윤석열 만세 변절자'들을 아주 신랄하게 조롱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 안정권 대표는 가까스로 7전 8기 끝에 보석 허가는 받았지만 정작 용산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인간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받고 있고, 윤석열-한동훈에 열심히 충성하던 열혈 아스팔트 애국 운동가 우파삼촌(김기환)은 지만원 박사를 따라 감옥에 들어갔다.

조갑제는 인요한 박사의 집안이 선교사 집안이라며 그를 만세-찬양하는데, 그럼 뭐 하는가? 5.18과 김대중을 존나게 물고 빨고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에도 찬성한 빨갱이 새끼인데? 조갑제 역시 5.18 문제에 대해서는 인요한, 이준석, 하태경, 윤석열, 한동훈, 김무성, 유승민, 김기현 등과 마찬가지로 빨갱이 편이다. 소위 보수 논객이라는 작자들 중에서 윤석열-김기현-김한길의 인요한 혁신위원장 임명을 비판하는 논객이 기껏해야 변희재나 김성욱 정도밖에 없다는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고 안타깝다. 조갑제와 인요한은 거짓 그리스도인이고, 김성욱 대표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이야말로 진짜 제대로 된 신실한 참 그리스도인이시다. 필자는 우리 원바디 지체들에게도 김성욱 대표님의 지저스 웨이브 채널을 가끔씩 홍보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김성욱 역시 안정권과 같은 광주-전남 지역 출신 탈라도 호남 우파 애국자로 알고 있다.

한동훈의 만행

진짜 이걸 보고 단순히 분노를 넘어서 살인 충동까지 느껴질 정도인데, 제주 4.3-광주 5.18-인혁당에 부역하고 본인 아이폰 비번도 떳떳하게 못 까고 대머리인 거 들킬까 봐 가발도 못 벗는 개쫄보 태블릿 조작 주범 자칭 '조선제일검' 한똥후장 씹새끼가 최근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법무부 인터넷 서신을 없애 버리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모양이다. 아니,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아무리 죄 짓고 들어온 재소자들이라고 할지라도 최소한의 기본적 인권은 지켜 주고 바깥 세상이랑 소통은 할 수 있게 해 줘야 하는데, 인터넷 서신을 없애 버리고 옛날 인터넷 없던 시절처럼 오프라인 우편으로 소통하라니, 이게 말이냐, 막걸리냐, 이 한뚜껑 한가발 씨발새끼야? 지만원 박사 역시 자신이 서울구치소에서 별의 별 사람들 다 만나 봤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서 재소자들의 인권이 오히려 지난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도 더 후퇴하고 있다고 여러 차례 옥중 서신에서 이야기했다. 오죽하면 그 이승만 박사의 재림이라 할 수 있는, 빨갱이라면 아주 학을 떼는 완고한 반공주의자 지만원 박사의 입에서 차라리 재소자들의 인권 측면에서는 그래도 문재인 때가 지금보다 나았다는 말까지 나오겠는가? 지만원 박사는 더군다나 아무런 죄도 없이 나라 구하다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사람이고, 곧 박정희 대통령 44주기도 다가오는데, 그 유명한 1974년 5월 20일자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친필 휘호처럼 그 모든 부귀영화를 다 버리고 김대중이 제안하던 국정원장 자리와 한전 사장 자리도, 월남참전용사로서 받을 수 있는 각종 혜택들도 다 버리고 "내 一生祖國과 民族을 爲하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사람의 몸으로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메시아 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그랬듯이 우리 후손들이 누려야 할 역사관의 자유를 위해 우리 후손들이 고스란히 받아야 할 핍박을 본인 스스로 혼자서 대신 다 짊어지고 묵묵히 가시밭길을 택한 사람이다.

그럼 지만원 박사님이나 우파삼촌님이랑 소통은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팔 아프게 손 글씨로 편지 쓰고 봉투에 넣어서 번거롭게 우표 붙이고 우편으로 보내라는 소리인가? 이건 명백히 교도소 재소자들에 대한 인권 침해로, 얼마든지 대통령과 법무장관에 대한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 미디어A 옥은호 대표와 전광훈 목사님 국민특검단 쪽 변호사들이 여기에 대해서는 정통 우파적 시각에 제일 근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우리 우연 안빠들 단톡방에서도 윤석열-한동훈 방식의 이민청을 신설해서 해외 이민자들을 받아 들여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자는 방식은 국익 우선주의라는 우리 정통 보수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비판하는 의견이 대다수다.

윤석열과 이승만은 일란성 쌍둥이 : 외교는 귀신, 내치는 등신

그래도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빈 살만 왕세자에게 21조 사업권을 따 내는 등 중동 세일즈 외교 하나는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정말 기가 막히게 잘 하고 있고, 이건 그래도 전임자 문재인-김정숙 부부보다 훨씬 나은데, 尹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내치를 정말 좆같이 못 해서 이런 훌륭한 외교 업적들을 본인 스스로 다 묻어 버리고 점수를 다 깎아 먹고 있다. 윤석열 역시 이승만과 마찬가지로 외교는 귀신, 내치는 등신이다. 그래도 이승만 대통령은 어찌됐든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즉 다시 말해 건국 대통령이라 확실한 정통성이 있지만(심지어 반일좌파 빨갱이들이 강조하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건국 대통령도 이승만이다.), 윤석열은 이준석 말마따나 김영삼처럼 보수우익 진영에 정통성도, 뿌리도, 족보도 없고 문재인 사냥개 노릇 하다가 넘어 와서 남의 둥지에 새끼 까는 뻐꾸기 새끼다. 아니, 김영삼과 비교하는 것조차 실례인 게, YS는 이념도, 철학도 없는 돌대가리 윤석열과 달리 비록 개똥 철학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의 철학과 논리는 있었다.

단, 尹 대통령의 이 같은 중동 세일즈 외교 업적을 언론들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덮어 버리는 것도 다 좌경 선동 언론에 의한 '시스템 부정선거'다. 親尹 성향을 띠던 공병호 박사 역시 최근 들어서 강서구청장 부정선거 관련해서 이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수수방관하는 윤석열 정부를 향해 연일 날 선 비판을 가하고 있는데, 물론 어제도 말했듯이 공병호 역시 완벽한 정통 우익은 아니지만, 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이번 강서구청장 선거는 명백한 부정선거가 맞고, 윤석열 정부가 부정선거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것 또한 팩트다. 변희재도 이 부분은 잘 짚었는데, 물론 변희재 역시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대표적인 '부부충' 중 한 명으로, 상태가 정상인 자는 아니지만, 애초에 민경욱이 제기한 부정선거 소송 17건을 전부 싹 다 기각시켜 버린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었다.

일단 이번 컨텐츠는 여기까지고, 최근 칭따오 오줌 맥주 등 국민들의 反中 감정을 자극하는 중국 관련 이슈들이 많이 터지고 있고, 이번에 중국에서 4년 전 전 세계를 뒤흔든 우한 폐렴과는 또 다른 형태의 새로운 괴질이 나타나서 전국 각지에서 난리가 났다 하는데, 중국 관련 컨텐츠를 다룰지 말지는 아직 미정이다.

2023.10.23.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