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박정희-박근혜-윤석열은 원팀(one team)이 되었다. 이 기세를 몰아 자유우파 총선 압승 가고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이제 오늘로써 박정희-박근혜-윤석열, 이 세 사람은 완벽한 한몸이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한 자리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추모하고 기억한 것이다. 김상진, 안정권, 조갑제, BJ톨 등 여러 애국 유튜버들이 한 목소리로 박근혜와 윤석열을 중심으로 하는 보수 대통합에 환영 메시지를 내놓고 있고, 특히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이것이 용산 대통령실 쪽에 자기 외주 팀을 심어 놓고 박근혜와 윤석열의 사이를 물밑에서 열심히 중재하고 화해를 주선한 자신의 공로요 자신의 작품이라며 자화자찬을 했다. 심지어 황교안도 초대받은 자리에 우리공화당 쪽 관계자들은 단 한 사람도 초대받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이 경사스러운 날에 변희재 패거리들은 아주 그냥 박근혜와 윤석열이 야합했다며 지랄발광들을 하고 있고, 옥은호 대표를 위시한 소위 말하는 '부정선거충', '부정선거 무새'들도 박근혜가 윤석열과 손을 잡음으로써 박근혜 본인 또한 윤석열과 함께 선거 범죄의 공범임을 스스로 자인했다는 뇌피셜 헛소리를 쏟아 내고 있으며, 우국본 카페에도 기승전 태블릿 타령, 기승전 부정선거 타령이나 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는 일부 정신 나간 우좀 음모론자-정신병자들이 수두룩하다. 여기에 대해서는 김상진, 안정권, 이은택, 조갑제, BJ톨 등과 같은 분들의 해석이 맞는 것이고, 태블릿이니 부정선거니 뭐니 하는 정신 나간 헛소리들은 이제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야 하는 것이다.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적극적으로 수사하지 않는 점을 비판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박근혜와 윤석열이 부정선거 공범이라는 주장은 너무 나간 주장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문재인과 박영수의 사냥개로서 박근혜 대통령을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보낸 것 역시 尹 대통령이 사과를 했고 당사자인 朴 대통령이 그런 윤석열을 용서했으니 그걸로 된 것이다. 단, 당사자인 박근혜와 윤석열이 화해를 했든 안 했든 상관없이, 탄핵은 박근혜 개인의 문제가 아니므로, 진실은 시간이 흐르더라도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서는 드디어 원수를 사랑하고 누군가가 잘못을 하면 일곱 번이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도 용서하라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것이다. 물론 한 인간에 불과한 박근혜를 예수와 동일시하거나 재림 예수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신성모독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성품은 여러모로 예수 그리스도를 많이 빼닮았다.
이재명 같은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은 아예 尹 대통령이 또 다시 좌우 이념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는 개병신 헛소리를 쳐 지껄이고 있다. 이들은 이념이 국가 체제 유지를 위해서 얼마나 중요하고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인지를 모르는 모양이다. 유승민 같은 사쿠라 빨갱이들도 윤석열 대통령을 이념 과잉이라고 깠는데, 이건 오히려 유승민 본인이야말로 이념 무장이 제대로 안 돼 있다는 반증이다. 안정권 대표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
한편, 안정권 대표는 오늘 이봉규TV에 출연해서 부정선거 진실투쟁에 앞장서는 민경욱 대표를 칭송했다.
https://youtu.be/3LsUHrE3TUI?si=G82ELi-mymrlSz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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