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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룩 패스'에 이은 '노 룩 섹스' : 남현희도 공범이다!

앞서 얘기했듯이, 필자는 애초에 남현희-전청조 사건은 알면 알수록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지금도 그렇게까지 관심 있지는 않다.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 쏟아지고 있는 모든 정황 증거들을 종합해 보면 남현희는 피해자가 아니라 전청조와 사기 공범이다. 남현희가 만약 피해자가 맞다면 그건 곧 그녀가 그만큼 지능이 아메바 수준보다도 못한 빡대가리라는 소리가 된다. 전청조는 왕진진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고, 정치인들 중에도 전청조 사기 피해자가 있어서, 이 사건은 거의 전두환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를 괴롭게 했던, 훗날 김영삼 대통령이 금융실명제를 도입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된 사건인 장영자-이철희 사건 급의 초대형 게이트로 번질 듯 보인다.

남현희는 오늘 빨갱이들의 나팔수 방송인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준석이나 김세의, 혹은 이재명처럼 즙을 짜며 눈물 쇼를 하며 해명이랍시고 온갖 궁색한 변명들을 늘어 놓음으로써 사실상 본인이 전청조와 함께 공범 관계임을 스스로 실토했다. 나도 살다 살다 '노 룩 패스', '노 룩 악수'는 많이 봤어도 '노 룩 섹스'는 처음 본다. [성경]의 [창세기]만 읽어 봐도,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실 때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만 들여다 봐도 트랜스 젠더가 현대 의학 기술로도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 텐데 말이다. 사람이 만들고 사용하는 기계나 장난감 같은 것들도 매뉴얼이 있듯이, 하나님께서도 인간을 창조하실 때 사용 설명서를 가지고 만드신 것이다.

남현희는 전청조가 고환 이식 수술을 받았고 그래서 자신이 진짜로 전청조의 아이를 가진 줄 알았다는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변명이랍시고 씨부렸다. 아니, 아무리 의학 기술이 발달했다고 쳐도 내가 알기론 고환 이식을 통한 트젠 부부의 임신은 현대 의학 기술로도 불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뭔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소리인가? 바벨 탑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암만 신보다 높은 경지에 오르려고 백날 노력해 봐도 인간은 절대 신의 경지를 뛰어 넘을 수 없다. 아무리 의학 기술이 발달을 해도 트랜스 젠더가 임신을 하거나 누군가를 임신시키는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하고 앞으로도 불가능할 것이라는 말이다. 설령 가능해진다고 해도 그 아이는 그 트젠 부모의 완전한 혈육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고환이나 자궁을 이식받아서 가진 아이라 DNA부터가 다르게 될 것이고, 이는 명백한 생명 윤리 위반이다.

더 재밌는 건 남현희는 이미 결혼을 한 번 했었고 슬하에 아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전청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고환 이식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조차 구분을 못 했다는 말인가? 물론 나는 섹스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아무리 불을 꺼서 아무 것도 안 보인다고 해도 미세한 불빛이 있고 촉감이나 느낌이 있어서 그런 건 금방 알 수 있을 텐데 말이다. 만약 고환 이식으로 임신이 가능했다면 전국에 있는 모든 고자들이 다 불임이 치료되어 저출산 문제는 진작에 해결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좌우를 막론하고 지금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남현희의 개소리를 신랄하게 비꼬고 있다. 김순옥이나 임성한 같은 내로라 하는 막장 대모들도 이 정도의 막장 스토리는 못 쓸 것이고, 이러니까 [개콘]이 망한 것이다.

필자는 남현희의 무지막지한 현역 시절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녀는 현역 시절 펜싱으로 세계를 제패하고 국제 사회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세계적인 여검객이었고, 나도 초등학교 시절 그녀의 모습을 보며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런데 대체 어쩌다가 펜싱 칼로 세계를 제패한 펜싱 여제 남현희가 이렇게 초라하게 무너졌는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나 초등학교 때 리듬체조에 손연재, 수영에 박태환, 축구에 박지성, 피겨스케이팅에 김연아가 있었다면 펜싱에는 남현희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남현희의 정치 성향은 문재인-이재명-민주당을 지지하는 골수좌익이다. 이걸 보면 난 진짜 ㄹㅇ 1찍은 과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조갑제TV, 펜앤TV, 신남연, 가세연 등 여러 애국 유튜브 채널에서도 이 문제를 다루고 있고, 아까 펜앤에서 누가 그 얘기 하던데,

https://www.youtube.com/live/B4yhb_6PTrs?si=Q9M_3L_OlLiXU4j5

전청조의 사기 수법은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와 전라도 빨갱이들을 많이 빼 닮았다. 여기에 속는 놈들도 아메바 수준의 낮은 지능을 가진, 남현희와 똑같은 천하의 상병신들인 것이다.

안정권을 사기꾼으로 매도하는 자들이 진짜 사기꾼, 나처럼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썰방 꾸준히 챙겨 보면 절대 사기 안 당해

몇몇 빨갱이들과 우파 내부의 몽빠, 변빠 등 안티 안정권 세력들은 아직도 국가 영웅 안정권을 사기꾼으로 매도한다. 고작 열등감 때문에 학력 부풀려서 얘기했다는 게 그 이유다. 그건 이미 4년 전에 다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하고 끝난 문제고, 정치 유튜브 바닥에 그보다 훨씬 더한 사기꾼들도 수두룩한데 말이다.

안정권 대표는 사기죄로 고소당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안정권 대표님께 후원금 사기를 당했다며 후원금 반환 소송 한다고 염병 떨던 안티 새끼들, 차마 사기죄가 성립이 안 되니 安 대표님을 사기죄로 고소-고발하지는 못하고 명예훼손, 협박, 모욕 등 다른 잡다한 죄목들로 억지로 끼워 맞춰서 고소-고발질을 하지 않았던가? 실제로 안정권 대표를 사기꾼이라고 음해-비방하던 변희재 대표는 1심에서 모욕죄로 벌금 50만 원을 선고받았고, 안정권 대표는 이 판례를 가지고 자신을 두고 사기꾼이라고 하는 자들은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싹 다 선처-합의 없이 민-형사 고소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바 있다.

安 대표는 변희재의 태블릿 사기극과 가세연-공병호-조슈아 무리들의 부정선거 사기극을 가장 정확하게 짚어 낸 인물이다. 물론 태블릿 조작과 부정선거 자체가 사기라는 게 아니라 태블릿 조작과 부정선거 자체는 팩트가 맞는데 변희재나 가세연-공병호-조슈아 같은 인간들이 그 이슈를 악용해서 검증도 안 된 역정보를 진짜 확실한 팩트와 사과와 오렌지를 뒤섞듯이 막 뒤섞어서 뿌려 대고 모금 개지랄병 하면서 어르신들 돈이나 뜯으면서 되려 저들에게 면죄부만 주고 지지자들을 상대로 후원금 슈킹을 해서 되려 밝힐 수 있는 것들도 못 밝히게 만들어 버리고 태블릿-부정선거 진실투쟁을 웃음거리로 전락시켜 버린 점을 문제 삼는 것이고, 안정권 대표님이야말로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 운동에 누구보다 가장 선봉장에 서서 앞장서고 계시고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 붉은 적폐 세력의 '시스템 부정선거'와 가장 효율적으로 잘 싸우고 계시는 분이다. 안정권 대표는 최근 이봉규TV에서도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히며 민경욱을 공천하라며 민경욱 대표의 부정선거 진실투쟁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세월호 선주 감독 경력을 바탕으로 박근혜 대통령 제거 및 청주유골 430구 은폐를 위한 문재인-김정은-시진핑의 세월호 기획학살 음모를 가장 확실하게 명명백백히 밝혀 낸 것도 국가 영웅 안정권이고, 누가 뭐래도, 아무리 조갑제 졸개 이동욱이나 김어준-주진우-손석희 같은 사이비 돌팔이들이 설쳐 대고 지랄염병을 해도 안정권 대표님만큼 이 지구상에서 세월호에 대해 잘 아는 분은 없다. 안정권이 아니라 변희재가 진짜 태블릿 팔아서 망구들이랑 빨갱이들한테 돈 뜯어서 그 돈으로 거물급 빨갱이들이랑 같이 골프나 치고 등산이나 다니는 사기꾼이고, 진정한 사기꾼 감별사는 변희재가 아니라 국가 영웅 안정권인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자신이야말로 7시 라도 홍어족의 피가 흐르고 실제로도 그런 사기꾼들을 많이 만나 봐서 그런지 그런 사기꾼들의 기질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남현희가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이라는 것도 아주 정확하게 잘 짚어 낼 수 있었다. 전청조는 한마디로 강용석이랑 똑같다고 보면 되는데, 전청조도, 강용석도 둘 다 그 사기꾼의 피가 그 애비에게서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정의구현 성도단 활동도 안정권 대표가 크리스천 우파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게 아니라 반대로 주 예수를 팔아 교인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고 성경 말씀을 곡해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종교 사기꾼들과 맞서 싸우기 위한 거룩한 시민 활동이다. 내가 인스타에도 아까 새벽에 올렸듯이, 이런 종교 사기꾼들과 맞서 싸우는 것도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안정권처럼 적극적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제대로 와일드하게 대처를 해야 하는 것이다.

https://www.instagram.com/p/Cy_bvDlOZ-2/?utm_source=ig_web_copy_link

그런데 나 말고 여기 좋아요 누른 사람이 한 명밖에 없고, 물론 그 한 사람은 최근에 원바디에서 만난 내 지인인데 그렇게까지 가까운 사이는 아니다. 그만큼 캠퍼스와 일터, 그리고 열방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기독교 동아리 청년들조차도 대다수가 이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인스타 사진 다운 받는 방법은 구글링 조금만 해 봐도 다 나오니까 다운로드 사이트 활용해서 다운을 받든 캡처를 하든 뭘 하든 해서 위 팩트 산업화 자료 좀 널리 널리 퍼뜨려 주시기 바란다.

전청조 밈

요새 전청조가 자신이 한국 말이 서툰 재미교포 출신인 척 속여서 사람들에게 돈을 뜯기 위해 어설프게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서 쓰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보낸 것이 일종의 밈이 되어 여러 사람들에 의해 패러디되고 있다. 정유라 역시 전청조 밈을 활용해서 안민석을 위시한 여러 좌익 거짓 선동가들을 신랄하게 비꼬았는데, 실제로 정유라와 전청조는 96년생 동갑이고, 전청조 역시 정유라처럼 본래 승마 쪽에 종사하던(이게 진짜인지 구라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사람이라 진짜 승마 선수 출신이고 아시안 게임 나가서 금메달도 딴 정유라가 저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이다.

2023.10.30.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