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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노이린
작성일 : 23-11-17
조회수 : 485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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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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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킬러, 명의(名醫) 인요한
지금 인요한 Vs. 윤핵관(장제원, 김기현 등) Vs. 이준석 간 3파전 국면이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에 대해서는 같은 親尹 진영 내에서조차 의견이 분분하다. 조갑제, 정규재 등 親이준석 성향 논객들이 인요한을 까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親尹 성향 논객들 중에도 지만원, 고성국, 서정욱, 김상진, 이은택 등과 같은 분들은 인요한을 국힘당 망치러 들어온 세작이고 이준석-유승민에 붙어 먹는 형편 없는 인간이라며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 안정권, 전여옥, 이봉규 등과 같은 분들은 인요한이 되려 이준석, 유승민, 안철수, 홍준표, 천하람, 하태경, 김웅, 이언주 등 내부 총질자 무리들을 제대로 물 먹이고 엿먹이고 있고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과 우익과 국가에 1도 도움 안 되는 장제원, 권성동, 김기현 등 마치 차지철처럼 대통령을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는 윤핵관 탄핵역적 구태 정치 모리배들 또한 제대로 청소를 하며 선교사 집안의 후손답게 주님의 뜻에 따라 국민의힘 당 내 혁신을 훌륭히 이뤄 내고 있다며 인요한 혁신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안정권 대표의 경우는 같은 크리스천이자 광주-전남 지역 출신으로서 인요한이 이승만 대통령과 그를 도와 대한민국 건국에 큰 공을 세운 본인 조부의 뒤를 이어 제 2의 건국을 이뤄 내고 있고 인요한은 나중에 동상까지 세워야 할 정도의 위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본인의 스승이자 정치적 아버지나 다름없는 지만원 박사가 인요한을 제 2의 라스푸틴이라며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21
황교안 부방대 단톡방에도 인요한 욕하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우리는 여기서 인요한 위원장이 그리는 큰 그림을 잘 봐야 한다. 물론 필자 역시 제주 4.3, 광주 5.18, 김대중, 햇볕정책, 박근혜 탄핵 등에 대한 인요한 박사의 좌파적 스탠스에 동의하는 입장은 절대 아니고, 그를 100% 신뢰하는 것도 아니다. 허나 그는 정치 공학적 측면에서 보면 혁신위원장으로서의 정무 감각 하나는 정말 기가 막히게 뛰어나고, 필자는 인요한에게서 그가 존경한다는 김대중의 모습을 본다. 이건 전라도에서만 나올 수 있는 DNA다. 김대중 대통령도 거의 정치 9단, 아니 10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무 감각이 뛰어났고, 이는 그의 라이벌이었던 김영삼 대통령 또한 마찬가지였다.
국민의힘은 정통 보수 정당 아닌 민주당 2중대 사쿠라 빨갱이 집단
인요한만 욕할 게 아니라, 우리는 애초에 국민의힘 자체가 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정통 자유보수 정신이 없고 김영삼-이명박의 사쿠라 빨갱이 DNA만 있는 위장보수 쓰레기 정당이라는 사실부터 먼저 인식을 하고 있어야 한다. 인요한 욕하는 보수들의 잣대대로라면 국민의힘 제도권 내에 성한 인사가 몇이나 남겠는가? 국민의힘 자체가 김대중 세력이고 5.18 세력이고 탄핵 세력이고 민주당 2중대 사쿠라 빨갱이 집단인데? 당장 윤석열부터가 5.18 정신 헌법에 넣겠다 말하고 김대중-노무현 존경한다 말하고 다니는 놈인데?
인요한도 완벽한 대안은 아니지만, 우선 냉철한 이성을 가지고 인요한과 이준석 패거리들, 이 둘을 굳이 비교하자면 이 둘 중에 누가 더 나은지 생각해 보라. 우리가 마치 구한말 일제에 먹히지 않았다면 러시아나 중국한테 먹혀서 완전히 공산 국가가 되고 1945년 일제가 패망하고 나서도 우리는 소련이나 중공으로부터 독립하지 못했던 것처럼, 인요한이 아니었다면 그보다 몇 배는 더 빨갱이스러운 이준석 패거리들이 당을 완전히 장악했을 것이다. 인요한을 김한길이 꽂았다는 건 인요한도, 김한길도 양 측 모두 부정하는 완전한 거짓말이고, 인요한과 김한길은 애초에 접점이 별로 없으며, 인요한을 꽂아 넣은 건 김한길이 아니라 그와 캐릭터가 비슷한 윤석열이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면 모양 빠지고 선거 개입 운운하면서 저것들이 물어 뜯을 수도 있으니까 자신과 캐릭터가 비슷한 인요한을 얼굴 마담으로 내세운 것이라는 말이다.
어제 인요한 위원장은 윤핵관들에 대한 불출마 내지는 험지 출마 요구가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장제원, 김기현, 권성동 등 윤핵관 탄핵역적 무리들을 제대로 엿먹였다. 물론 민주당 빨갱이들이 이거 가지고 대통령실의 선거 개입이라고 물고 뜯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박근혜를 고작 총선 여론조사 한 번 한 거 갖다가 공천 개입으로 징역 2년 구형 때려 버린 게 윤석열이라, 이건 완전히 자가당착이요 내로남불이 돼 버려서 윤석열 대통령도 할 말이 없게 되기 때문에,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긴 하다. 다만 이로써 인요한의 배후에 윤석열 대통령실이 있다는 사실이 명확해졌고, 이준석 前 대표는 이를 두고 윤석열이 인요한을 앞세워 윤핵관들을 숙청하고 자신의 진짜 심복인 검핵관 한동훈을 정치판에 내세우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진단했다. 단, 한동훈이 이번에 총선에 나온다 하고, 변타500 변희재가 한동훈 잡으러 총선 나간다고 또 깝치는데, 한동훈은 국회 의원 금뱃지를 달아 주는 것보다는 나중에 한덕수 총리가 유고 상태일 때 한덕수 후임 차기 국무총리를 시켜 주는 편이 더 나아 보인다.
특히 장제원과 김기현은 대놓고 윤석열과 인요한에게 반기를 들고 있고, 오히려 홍준표가 인요한 혁신위 해체에 반대하며 윤핵관들이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혁신안에 적극 협조를 해 줘야 한다며 보수 정당의 정치 원로답게 제대로 쓴소리를 하며 인요한 혁신위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안정권 대표는 이를 두고 그래도 홍준표가 어찌됐든 보수 정당의 정치 원로로서 중심을 잘 잡아 주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과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르다고 그를 극찬했다. 물론 윤석열-박근혜-홍준표, 이 세 사람 모두 이념적 측면에서 보면 제주 4.3과 광주 5.18에 부역하고 이슬람 세력에 부역하는 위장우익들인 건 맞는데, 안정권이나 전략 같은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정치 공학적 측면에서 이 사안을 보고 있는 것이다.
내년 총선에서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 이유
내년 총선은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선교사들의 피-땀-눈물로 세워진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공동체의 존속이 달려 있는 중요한 선거다. 이번 총선에서 국힘당이 지면 윤석열은 본인이 탄핵하고 감옥에 보낸 박근혜보다도 더 빨리 조기 탄핵당하고 아내와 함께 어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확정된 본인 장모 따라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 쓰고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이 본인에게 당했던 것처럼 감옥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문재인 같은 좆병신 새끼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현실판 주단태-심준석(K, 매튜 리) '찢단태' 이재명 새끼가 대통령이 돼서 나라를 완전히 북괴-중공 공산제국주의에 갖다 바치려고 별 짓을 다 할 것이다. 이재명은 문재인 따위의 병신 찐따 새끼와는 DNA가 다르고 종자가 다른 놈이고, 문재인이 그냥 커피라면 이재명은 T. O. P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시대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더 심하게 좌파 독재를 하고 적화통일을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완전히 북한 수준으로 하향 평준화를 시켜 버리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문재인은 그래도 이재명에 비하면 어느 정도의 자비는 있는 편이었으나, 이재명은 문재인처럼 보수 불태우기 작전을 흐지부지하게 안 하고 기어이 좌우를 막론하고 자기 비판하는 유튜브 채널들 죄다 삭제시키고 본인 규탄하러 집회 나오는 여러 애국국민들 죄다 잡아서 고문하거나 드럼통에 넣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시켜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내지는 남한판 요덕 수용소를 만들어 버리고야 말 것이고, 나라를 완전히 이재명 공화국으로 만들어서 북한과 대등한 수준으로 하향 평준화를 시켜 버리고야 말 것이다. 사람들은 아직도 이재명의 위험성을 실감 못 하고 있는데, 지금 민주당 것들 뭐만 하면 탄핵 타령 하면서 윤석열 정부 발목 잡기에 혈안이 돼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총선까지 참패해서 윤석열 탄핵되고 감방 가고 이재명 대통령 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어제 캠퍼스 워십도 있었고, 어제는 평택대 원바디 개척 이후 사상 최초로 3명씩 소그룹으로 나눠서 나눔을 진행해야 할 정도로 인원 수가 많아지는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서로 축복하고 말씀 나눔, 삶 나눔 하고 주님의 사랑 안에 좋은 시간 보냈는데,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차별금지법 같은 각종 악법들 막 날치기로 통과돼서 이렇게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 마음껏 만끽하는 건 꿈도 못 꾸고 우리도 38° 선 넘어 윗동네 사람들마냥 지하에서 몰래 숨어서 예배를 드려야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가장 이걸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는 말이다. 이재명은 검사 사칭만 한 게 아니라 분당우리교회 10년 이상 출석하지도 않아서 제명됐으면서 자기가 분당우리교회 집사라고 집사 사칭까지 한 인간이다. 캠퍼스 복음화와 일터 복음화를 다 죽여 놓은 장본인은 문재인이고, 그나마 하나님이 보우하사 천우신조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그래도 우리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마음껏 만끽하며 주 안에서 행복 추구권을 누리며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영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자유는 절대 공짜가 아니라는 사실을(Freedom is not Free), 즉 다시 말해 자유라는 것은 절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반등하고 있는데, 이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가져다 주고 있는 긍정적 효과요 윤석열-인요한 명콤비의 시너지 효과가 만들어 낸 산물이다. 필자는 하나님께서 선교사 집안의 후손인 인요한 박사를 통해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홍준표는 친이계로, 친박계의 수장인 박근혜 대통령과 서로 사이가 좋지 않지만, 박근혜와 홍준표라는 애국보수 진영의 두 정치 원로들 역시 자유우파의 총선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윤석열-인요한 명콤비에게 힘을 실어 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김종인 같은 노욕에 찌든 추잡스러운 늙귀 새끼들과는 차원이 다른 품격 있고 우아한 모습이다. 김종인-조갑제-이재오, 이 세 것들은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하루빨리 김동길이나 이도형, 혹은 김용호 따라서 나가 뒈지기 바란다.
천하람, 하태경, 김웅 등 이핵관 새끼들 줄줄이 이준석 손절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지금 천하람, 하태경, 김웅 등 이준석계로 분류되던 인간들 역시 하나 둘씩 이준석을 손절하는 분위기다. 이준석은 이제 완전히 사면초가 신세고, 이 역시 윤석열-인요한 명콤비가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품이다.
윤무새 우좀 틀튜버 씹사꾸들이 윤석열도, 우파도, 국가도 다 망쳐
나는 아예 대놓고 병신 짓만 골라서 하며 사람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변희재 패거리들보다도 몇 배는 더 악질적인 새끼들이 바로 김상진 휘하에 있는 여러 윤무새 우좀 틀튜버들과 이들을 물고 빠는 내공도, 우익 사회에 뿌리도, 족보도 좆도 없는 윤석열 강시들이라고 본다. 변희재 같은 새끼들은 아예 대놓고 병신이라 윤석열한테 1도 위협 안 되고, 역설적이게도 변희재보다 김상진과 그 추종 세력들이 윤석열한테 훨씬 더 큰 위협이 되며, 변희재는 오히려 좌파 진영에서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며 좌익 진영의 분열을 부추겨 윤석열 정부를 그 누구보다 열심히 도와 주는 트로이 목마 역할을 아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김상진 패거리들은 장제원, 김기현, 권성동 등 윤핵관 탄핵역적 무리들을 물고 빠는데, 이것들이 대체 윤석열 대통령과 우익과 국가에 무슨 도움이 된다는 말인가? 박근혜 대통령도 배신한 놈들이 윤석열 또한 배신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해 봤는가? 더군다나 이들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윤석열 역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구속시킬 수 있는 제 3자 뇌물공여죄, 경제 공동체, 묵시적 청탁 등 말도 안 되는 법리들을 만들어 낸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 조작-날조 수사의 주범 중 한 명이다. 지만원 박사도 [윤핵관은 불명예]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적했듯이, 마치 차지철이 김재규로 하여금 박정희를 적대시해서 죽이게끔 만들어 사실상 박정희를 간접 살해했듯이, 이 윤핵관들과 윤무새들도 유신 말기 차지철처럼 대통령을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며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을 되려 키우고 있는 것이다.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0692&sfl=wr_subject&stx=%EC%9C%A4%ED%95%B5%EA%B4%80&sop=and&keyword=%EC%9C%A4%ED%95%B5%EA%B4%80
윤석열과 인요한은 판단력도, 줏대도 없이 간신 차지철에 휘둘리던 박정희와 다르게 이를 재빠르게 눈치 채고 윤핵관 탄핵역적 씹사꾸들을 스탈린이나 김일성, 혹은 모택동이 했던 것처럼 대거 숙청하며 국힘당 내에 완전히 피바람을 일으켜 싹을 완전히 잘라 버리려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박근혜가 윤석열과 화해를 했든 안 했든 상관없이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과 마치 은 30냥에 예수를 팔아 넘긴 가룟 유다처럼 자당 대통령을 좌익 빨갱이들에 팔아 넘긴 탄핵 62적 무리들, 그리고 조중동을 위시한 여러 위장보수 사탄파 쓰레기 언론들의 모가지를 태블릿 진실, 사기탄핵 진실의 검으로 싹 다 쳐 버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밖에 손석희의 불륜녀로 지목됐던 안나경 아나운서가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팩맨이 전에 손석희-안나경 불륜설을 질렀다가 징역을 갔다 온 적이 있었다. 단, 이번에 변희재와 정유라, 이 두 애국자들의 활약 덕분에 뉴탐사 빨갱이들이 JTBC-중앙일보-홍석현-홍정도-손석희의 추악한 실체와 조작된 태블릿PC에 의한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진실을 점차 깨달아 가고 본인들이 가짜뉴스에 속아서 촛불을 들고 난동을 부렸다는 사실을 알아가고 있다는 것은 나로 들고 대단히 쌍수 들고 환영할 만 한 일이고, 뉴탐사 추종자들은 이제 팩맨처럼 대놓고 손석희-안나경 불륜설까지 제대로 지르고 있다. 손석희와 안나경의 막장 불륜 행각에 대해서는 비바람(김동일) 회장님의 다음 칼럼을 참조하시면 될 것이다.
https://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asort=&smode=both&skey=%C2%F7+%BE%C8%C0%C7+%BF%A9%C0%DA&x=0&y=0&no=39395
앞으로 제1태블릿 진실 폭탄과 함께 손석희-안나경 불륜 사건 또한 재조명될 것이고, 변희재는 이 중요한 무기를 아무 데나 써 먹으며 쉐도우 복싱을 한다는 게 문제인데, 태블릿 진실의 검은 바로 이럴 때 써 먹는 것이다. 이 사안에 관한 한, 나는 팩맨이나 변희재처럼 손석희한테 고소당해서 감옥 갔다 오는 한이 있어도 끝까지 이 JTBC-중앙일보 같은 좌경 선동 언론들과 당당히 목숨 걸고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고, 이이제이를 위해 목적이야 어찌됐든 간에 요즘 태블릿 진실과 사기탄핵 진실에 관심을 갖고 이를 심층 취재해서 제대로 보도해 주고 있는 뉴탐사 빨갱이들과도 기꺼이 손을 잡을 의향이 있다. 오히려 이 좌빨 새끼들이 이런 면에 있어서는 차라리 윤석열, 중앙일보 등 본인을 탄핵시키고 감옥에 보낸 탄핵 세력과 야합한 박근혜보다 훨씬 낫다. 변희재 말에 따르면 박근혜가 윤석열한테 뭔가 약점 잡힌 게 있어서 질질 끌려 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나혼산]에서 JMS 호텔을 간접 광고했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물론 그 호텔 측과 [나혼산] 제작진 측에서는 아니라고 부인을 했지만, 이것과 상관없이 [나 혼자 산다]는 없어져야 할 쓰레기 프로그램이 맞다. 윌 스미스 아웃팅 건에 대해서는 내가 딱히 뭐라 할 말은 없는 것 같고, 탈북자 관련 이슈를 몇 가지만 더 다루자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03816?sid=102
https://m.blog.naver.com/barrow9498/223266372603 필자는 위 자료들을 보면 역시 지만원, 손상윤, 박훈탁, 안정권 등과 같은 분들의 판단이 또 옳았다는 생각이 들고, 윤석열 정부가 그래도 위장탈북자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끝으로, 다음 주 목요일은 캠퍼스가 아닌 두정역에서 걸어서 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SnJ 실용음악학원'이라는 곳에서 소극장을 빌려서 원바디 전체 정기예배로 드리는데,
https://m.place.naver.com/place/31098714/home?entry=pll
이 날 시간 되시는 분들,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하니까 예배 드리러 많이들 오시기 바라고, 특히 우연 분들께서 GZSS 유니폼이나 벨라도 유니폼 입고 많이들 와 주셔서 실내 공간이 완전히 꽉 들어차게 만들어서 프로반공기업 GZSS-벨라도-정의구현 성도단의 세를 제대로 과시해 주신다면 정말 더 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해서 내가 우리 원바디 커뮤니티와 GZSS-벨라도-정의구현 성도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렇게 맺은 인연이 나중에 연합 예배나 연합 집회로도 얼마든지 이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그리는 큰 그림, 어떠한가?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 한 근사하고 멋지고 매력적인 그림 아닌가? 참고로 연곡리 본부가 한번에 많은 인원을 다 수용할 수가 없어서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소극장을 하나 빌려서 하는 것이다.
아, 참, 그리고, 어제 수능 볼 때 이 좌빨 새끼들, 고3 수험생들한테 윤석열 퇴진 운동 함께 하자고 지랄들을 하던데, 이것들 아주 그냥 고3 수험생들까지 정치 투쟁에 악용하려고 하고, 아주 그냥 존나게 나쁜 마구니가 존나게 낀 귀신 들린 사탄-마귀 새끼들이다. 여러분들보다 5년 더 먼저 수능을 본 선배로서 그 못난 어른들을 대신해서 고3 수험생 여러분들께 사과드린다. 차라리 우리도 고3 수험생 여러분들 수능 잘 볼 수 있게 기도할 테니 수험생 여러분들께서도 윤석열 정부와 대한민국의 성공, 국민의힘 총선 승리, 그리고 2,500만 북한 동포 해방과 예수 한국 자유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반듯하고 애국적이고 아름다운 현수막을 걸어 주는 게 한 5조 5억 배는 더 나았을 것이고, 필자 역시 앞으로 매년마다 수능 날이 다가오면 그런 더러운 저주와 악담을 퍼붓는 귀신 들린 빨갱이들에 맞서 이 같은 아름답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긴 애국 현수막 게재 운동을 해 볼 의향이 있다.
2023.11.17.
노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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