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마약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마약이 급속도로 퍼지고있다

한국은 그동안 ‘마약청정국’ 이었다.

그러데 지금은,

사회는 물론 학원가와 학교,

심지어

군대에까지 마약이 유통되고 있으며

마약의 밀수증가와

마약중독자도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모는 나라가

적극적으로 마약을 막고있지만

성공한 나라가 없을만큼 마약의 힘은 막강하다.

워낙 수요가 높고

마약유통에서 생기는 이익(돈)이

천문학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쓰이고있는

거의모든 달러지폐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되고 있는게 그 단적인 증거다.

어떤

중독성물질보다 마약이 무서운 것은

인간을 ‘파멸’ 시키기 때문이다.

일단

마약에 손을대면

거의가 빠져나오지 못한다.

결국은

‘폐인’ 이 되어 죽음으로 끝난다.

그래서

마약은 무서운 독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이를 막으려는 노력을

그만두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검찰에도 ‘마약전담반’이 따로있다.

◑마약이란 무엇인가.

마취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강해

오래복용하면

중독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아편, 모르핀, 코카인, 헤로인, 코데인,

페티딘. 메타돈,LSD등이 있으며

의료에도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이 글을 복사하려면 마우스 왼쪽을 누르세요>

추천 : 1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방통 23-11-28 17:13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남으로 그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우리나에서는 법적으로 마약을 성분과 의학적 사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 대마, 대마와 헤시시. 마약. 천연마약 3종, 양귀비, 아편, 코카. 천연마약에서 추출한 알칼로이드(35종) 모르핀,코데인,헤로인,코카인.크랙. 합성마약(101종)페치딘,메타돈.펜타닐. 향정신성 약물. 메스암페타인. 암페타인,케타민.다이제팜.졸피뎀.프로포플.GHB. LSD,MDMA(엑스티시) 기타 야바등. ◑시작. 마약이 나쁜줄 알면서도 그 마약에 손을대는 것은 대개가 호기심과 유혹 때문이다. 젊은친구 여럿이 모여 논다고하자. 이때 모두가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다. 그때 아직 마리화나에 손대지 않고있는 친구가 있는데 옆에있는 친구가 피우던 담배를 주면서 ‘한모금 빨아봐’ 한다면, 입장은 난처해진다. 모두의 시선이 자기를 향하고 있다. 마리화나가 나쁜것임은 충분히 알고있지만 만약 이를 거절한다면 소외되던가 겁쟁이가 된다. 그래서 유혹반, 호기심반으로 한번만, 하면서 한모금 빨게된다. 대검이 발간한 ‘2022마약류범죄백서’ 에 의하면 마약을 하게된 시작이 ‘호기심과 유혹’ 이 가장많았다. 한번 손대면 결코 끊지못하는게 마약이고 인간적으로는 ‘폐인’ 이 되고만다. 체면 때문에 자기자신을 망칠 이유는 없다. ◑누가 마약을 하는가. 우리들은 재벌2세나 연예인들이 가장많이 마약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아주 다르다. 재벌2세나 연예인들은 언론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그렇게보일 뿐이다. 대검의 마약류범죄백서를 보면 마약사범의 대부분은, 무직자이거나 농업인들이다. 2022년기준. 전체 18,305명중 무직자가 31,5%다. 회사원이 6,2%, 예술연예인은 0,4%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마약을 더 많이하고 있다. 가난은 그 고통 때문에 마약을 더 많이하고 중독될 확률을 높인다. 가난과 마약의 상관관계는 여러연구에서 확인되고 있다. 가난한 사람은 중독성 약물에 취약하다. 가나한 사람은 아파도 제대로된 치료를 받기 어렵고 일을 할 수가 없으니 더 가난해 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가난하고 고통스러워 마약을 하게되고 마약을 해서 더 가난해지는 것이다. 정부는 단속과 함께 가난한 계층에 대한 복지정책 으로도 마약의 유통을 막아야 한다. ◑마진. 예를들어, 코카인 1키로는 남미현지에서는 대략 500만원정도에서 거래된다. 이 코카인이 여러 가지 삼엄한 밀수경로를 통해 미국에 도착하면 최소한 7,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까지 값이 올라간다. 절대적인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비자들이 손에넣는 코카인은 일반적으로 순도 50%정도다. 밀수된 코카인 1키로가 2키로로 둔갑, 2배이상의 마진이 발생하는 것이다. 결국 코카인의 원료인 코카잎사귀는 철저한 분업과 전문적인 가공공정을 거쳐 그 가격이 1,000배를 넘게된다. 지구상에는 코카인(마약)보다 더큰 고부가가치의 상품은 없다. 이 천문학적인 마진, 이익때문데 밀수업자들은 그 유통에 목숨까지 거는 것이다. 마약유통을 공권력으로 막기어려운 가장큰 이유가 그것이다. ◑유통. TV를보면 마약밀수는 그 방법이 기상천외하고 상상을 초월한 정도로 다양하다. 세관의 마약수색견이 찾아낸 수법들은 놀라울 정도다. 사람을 통해 밀수하는 경우, 심지어 마약봉지를 삼키기도하고, 항문을 통해 체내에 숨기기도한다. 외국의 경우는, 발각될 위험을 각오하고 경비행기로 한번에 다량의 마약을 운반하기도 하고 어선뒤에 줄로연결, 마약을 물속에 잠기게해서 끌고 가기도한다. 서로 좌표를 약속한후, 한쪽배가 마약을 그 장소에 2,3미터 가라앉게 추를달아 가라앉히고 떠나면 시간을 두고 다른 배가 나타나 건져가기도 한다. 근자에는 마약을 배에싣고 근해까지 간후 드론을 이용, 밀수하기도 하며 그 조직이 큰 마약 카르텔은 잠수함을 동원하기도 한다. 인간이 마약유통에 이토록 집착하는 것은 그 마진, 이익이 천문학적이기 때문이다. 같은양의 거래에서 그 이익이 마약거래를 따르는 것이 없다. 결국 돈인 것이다. ◑마약의 끝. 그게 누구든, 마약에 손을 대고 그 유혹에 빠지면 그 인생은 종치게 된다. 우선, 돈이 바닥나고 몸이 망가진다. 가족도 친구도 멀어진다. 감옥과 치료시설, 재발이 반복되면서 더 이상 추락할수 없는데까지 떨어진다. 마약의 끝은 약물과용으로 인한 죽음이거나 자살이다. 호기심과 유혹으로 시작된 중독의 세계는 잠시의 황홀감은 맛 보지만, 그 끝은 헤쳐나갈수 없는 파멸의 감옥이다. 치료를 받고있는 중독환자중 1년이상 약을 끊는데 성공한 비율은 34%정도. 그러나 오래 가기가 어렵다. 다시 약을하고 재발해서 치료받게된다. 죽어야 약을끊을수 있다는 말도있다. 아직까지 치료의 도움없이 약을 끊은경우는 전무하다고 한다. 결국 마약의 끝은 ‘인간파멸’ 인 것이다. 이제는 우리사회전체가 마약에 대한 인식과함께 방어태세를 가져야 할때다. 더 퍼지기 전에 이를 차단해야한다. 마약은 인간을 가장 철저하게 파괴하는 중독성약물이다. ㅡyorowon.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남으로 그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우리나에서는 법적으로 마약을 성분과 의학적 사용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 대마, 대마와 헤시시. 마약. 천연마약 3종, 양귀비, 아편, 코카. 천연마약에서 추출한 알칼로이드(35종) 모르핀,코데인,헤로인,코카인.크랙. 합성마약(101종)페치딘,메타돈.펜타닐. 향정신성 약물. 메스암페타인. 암페타인,케타민.다이제팜.졸피뎀.프로포플.GHB. LSD,MDMA(엑스티시) 기타 야바등. ◑시작. 마약이 나쁜줄 알면서도 그 마약에 손을대는 것은 대개가 호기심과 유혹 때문이다. 젊은친구 여럿이 모여 논다고하자. 이때 모두가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다. 그때 아직 마리화나에 손대지 않고있는 친구가 있는데 옆에있는 친구가 피우던 담배를 주면서 ‘한모금 빨아봐’ 한다면, 입장은 난처해진다. 모두의 시선이 자기를 향하고 있다. 마리화나가 나쁜것임은 충분히 알고있지만 만약 이를 거절한다면 소외되던가 겁쟁이가 된다. 그래서 유혹반, 호기심반으로 한번만, 하면서 한모금 빨게된다. 대검이 발간한 ‘2022마약류범죄백서’ 에 의하면 마약을 하게된 시작이 ‘호기심과 유혹’ 이 가장많았다. 한번 손대면 결코 끊지못하는게 마약이고 인간적으로는 ‘폐인’ 이 되고만다. 체면 때문에 자기자신을 망칠 이유는 없다. ◑누가 마약을 하는가. 우리들은 재벌2세나 연예인들이 가장많이 마약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은 아주 다르다. 재벌2세나 연예인들은 언론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그렇게보일 뿐이다. 대검의 마약류범죄백서를 보면 마약사범의 대부분은, 무직자이거나 농업인들이다. 2022년기준. 전체 18,305명중 무직자가 31,5%다. 회사원이 6,2%, 예술연예인은 0,4%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마약을 더 많이하고 있다. 가난은 그 고통 때문에 마약을 더 많이하고 중독될 확률을 높인다. 가난과 마약의 상관관계는 여러연구에서 확인되고 있다. 가난한 사람은 중독성 약물에 취약하다. 가나한 사람은 아파도 제대로된 치료를 받기 어렵고 일을 할 수가 없으니 더 가난해 지는 악순환에 빠진다. 가난하고 고통스러워 마약을 하게되고 마약을 해서 더 가난해지는 것이다. 정부는 단속과 함께 가난한 계층에 대한 복지정책 으로도 마약의 유통을 막아야 한다. ◑마진. 예를들어, 코카인 1키로는 남미현지에서는 대략 500만원정도에서 거래된다. 이 코카인이 여러 가지 삼엄한 밀수경로를 통해 미국에 도착하면 최소한 7,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까지 값이 올라간다. 절대적인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비자들이 손에넣는 코카인은 일반적으로 순도 50%정도다. 밀수된 코카인 1키로가 2키로로 둔갑, 2배이상의 마진이 발생하는 것이다. 결국 코카인의 원료인 코카잎사귀는 철저한 분업과 전문적인 가공공정을 거쳐 그 가격이 1,000배를 넘게된다. 지구상에는 코카인(마약)보다 더큰 고부가가치의 상품은 없다. 이 천문학적인 마진, 이익때문데 밀수업자들은 그 유통에 목숨까지 거는 것이다. 마약유통을 공권력으로 막기어려운 가장큰 이유가 그것이다. ◑유통. TV를보면 마약밀수는 그 방법이 기상천외하고 상상을 초월한 정도로 다양하다. 세관의 마약수색견이 찾아낸 수법들은 놀라울 정도다. 사람을 통해 밀수하는 경우, 심지어 마약봉지를 삼키기도하고, 항문을 통해 체내에 숨기기도한다. 외국의 경우는, 발각될 위험을 각오하고 경비행기로 한번에 다량의 마약을 운반하기도 하고 어선뒤에 줄로연결, 마약을 물속에 잠기게해서 끌고 가기도한다. 서로 좌표를 약속한후, 한쪽배가 마약을 그 장소에 2,3미터 가라앉게 추를달아 가라앉히고 떠나면 시간을 두고 다른 배가 나타나 건져가기도 한다. 근자에는 마약을 배에싣고 근해까지 간후 드론을 이용, 밀수하기도 하며 그 조직이 큰 마약 카르텔은 잠수함을 동원하기도 한다. 인간이 마약유통에 이토록 집착하는 것은 그 마진, 이익이 천문학적이기 때문이다. 같은양의 거래에서 그 이익이 마약거래를 따르는 것이 없다. 결국 돈인 것이다. ◑마약의 끝. 그게 누구든, 마약에 손을 대고 그 유혹에 빠지면 그 인생은 종치게 된다. 우선, 돈이 바닥나고 몸이 망가진다. 가족도 친구도 멀어진다. 감옥과 치료시설, 재발이 반복되면서 더 이상 추락할수 없는데까지 떨어진다. 마약의 끝은 약물과용으로 인한 죽음이거나 자살이다. 호기심과 유혹으로 시작된 중독의 세계는 잠시의 황홀감은 맛 보지만, 그 끝은 헤쳐나갈수 없는 파멸의 감옥이다. 치료를 받고있는 중독환자중 1년이상 약을 끊는데 성공한 비율은 34%정도. 그러나 오래 가기가 어렵다. 다시 약을하고 재발해서 치료받게된다. 죽어야 약을끊을수 있다는 말도있다. 아직까지 치료의 도움없이 약을 끊은경우는 전무하다고 한다. 결국 마약의 끝은 ‘인간파멸’ 인 것이다. 이제는 우리사회전체가 마약에 대한 인식과함께 방어태세를 가져야 할때다. 더 퍼지기 전에 이를 차단해야한다. 마약은 인간을 가장 철저하게 파괴하는 중독성약물이다. ㅡyorowon.

[부추연TV] 문재인을 소환하라!

Total 265,698

문재인 탄핵 100만 인 서명 운동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65198	가세연, 간만에 한 건 했다!	노이린	12-11	301	2
265197	전라남도 암컷 뚱돼지 쓰레기 양아치 악마 도태녀들을	전라도OUT	12-11	360	2
265196	전라남도 암컷 뚱돼지 쓰레기 양아치 악마 여자들을	전라도OUT	12-11	314	2
265195	참을 수 없는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더러움 (Feat. 롯본기 김교수가 분석한…	노이린	12-10	307	1
265194	<문화가 문명에 무너진 시대>	방통	12-10	319	1
265193	[부추연TV] 동영상 - 김정은이 위원장이냐?	부추연TV	12-10	369	2
265192	방탄국회, 방탕단식, 방탄탄핵, 과연 방탄되는가?	방통	12-10	293	2
265191	안정권 대표의 '분별 집회'와 배인규 대표의 '패밀리즘 페…	노이린	12-10	303	1
265190	전라남도 여자들아. 니년들은 전두환 대통령을 욕할자격이 없어.	전라도OUT	12-09	324	2
265189	굥석렬 유인원 이 두 새끼들 지금 이게 뭐하는짓이냐 진짜	노이린	12-09	329	1
265188	뚱뚱하고 못생긴 전라남도 암컷 뚱돼지 빨갱이 악마 여자들을	전라도OUT	12-09	341	3
265187	구호기사단=몰타기사단 (나무위키)-중간에서 삭제되고 있슴	미가엘	12-09	355	2
265186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김기수	12-09	291	0
265185	원맨쑈는 끝났다. / 혁신은 물건너 저멀리	방통	12-08	347	1
265184	[용이 할배TV] 동영상 - 윤용과 사기꾼의 차이점	개똥이	12-08	323	0
265183	[부추연TV] 동영상 - 윤석열과 박정희의 차이점	부추연TV	12-08	419	1
265182	어제자 안정권대표님 썰방 클립	노이린	12-07	341	1
265181	[부추연TV] 동영상 - 부정선거로 윤석열 정부 망한다	부추연TV	12-06	417	1
265180	북괴는 우리의 주적, 이재명은 현실판 주단태-심준석	노이린	12-06	362	1
265179	민법의 권위자인 양창수 전 대법관은 프리메이슨 몰타기사단 멤버	미가엘	12-06	459	2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