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누나들(여기서 하윤은 저보다 어리니까 누나가 아니고 제가 오빠죠.)도 온다 하는데, 전 참고로 걸크러쉬 4년전 저희 학교 축제에서 바로앞에서 실제로 본적 있습니다.
그 누나들이랑 손잡고 하이파이브도 했고요.
당시 하윤이는 없었고 보미 지아 태리는 전 실제로 본적 있고 아직도 그 누나들이랑 하이파이브 한게 기억에 남습니다.
걸크러쉬와 안정권 대표의 인연은 뉴스타운 송년회 때부터 꽤 오래됐지요.
신촌 거리노래방 할때도 걸크러쉬가 와서 도와줬고요.
걸크러쉬 누나들 v2ph나 mrcong 같은 사이트 가서 웹화보 보시면 ㄹㅇ ㅎㄷㄷ합니다.
아주 그냥 쭉쭉 뽑히더라고요.
다만 기독교 행사이고 날도 추운만큼 이날은 좀 단정한 복장으로 춤을 추며 공연을 할 예정이라 합니다.
근데 김상진 배인규 강기훈 이 악마것들이 이거 아이디어 도둑질하려다가 다행히도 안정권-손미진 대표님께 딱 걸려서 미수에 그쳤다 하더군요.
무대도 25톤 트럭으로 엄청 크게 준비하고 아주 모든걸 다 갈아넣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상진 전광훈 이 두것들이 지금 보수우파 아스팔트 집회를 싹다 독점해버려서, 우파 아스팔트 투사들이 먹을게 없어졌다 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했던 위대한 일중 하나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대기업 위주의 기형적 경제구조를 타파하고 중소기업들을 배불려서 맹꽁이배로 만들어준 건데, 김상진과 전광훈은 이와 전혀 반대로 가고 있는 겁니다. 독과점이 자유시장경제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치는지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김상진 집회 알박기, 전광훈 사우나 알박기 + 부동산 500억 알박기 + 스카이72 땅투기, 두것들 다 아주 그냥 가관입니다.
그 문씹새 양산집회 건이랑 찢 선거법 건 말고, 그 변씨보작 비롯 13마리 안티새끼들이 모욕 명손 개보법위반 협박 등등 오만가지 죄목으로 걸어놓은거 열몇건 병합된거 있죠? 그거 가지고 변희재 새끼가 문재인 씹새끼가 안대표님 이용해서 보수 말려죽이려고 안정권 대표님 뒷배 봐주고 있다고 뇌피셜 음모론 지껄였었는데, 그 열몇개 병합사건 1심 구형이 엊그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세게 나왔다 하는데, 6년 구형 나왔네요. 다만 안정권 대표는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켜주실걸 알기에, 하나도 겁이 안 난다고 합니다.
참고로 12월 18일이 이거 1심 선고공판인데, 많이들 나와서 응원 해주시기 바랍니다.
탄원서도 많이 많이 써 주시고요.
벨라도 홈페이지 가보시면 양식 나오는데, 다른 안티들 실명은 워낙 이것들 고소고발에 혈안된 것들이라 이름 거론하는것 자체가 위험하니 변씨보작 제외하고 실명 다 가리고 올립니다.
저도 위와 같이 비록 성의가 좀 없어보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탄원서 썼고 인쇄 해뒀으며 오늘 이따가 학교 우체국에서 제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계좌에 돈이 좀 남아돌아서 어제 한동안 몇십원 몇백원씩 소액 후원만 하다가 처음으로 벨라챗 1만원 쏘고 클로버도 달았고요.
여기서 노이린으로 1만원 쏜게 접니다.
4. 서울의 개소리 실버벨과의 소송전 승소
안정권 대표와 국민특검단이 서울의 개소리와의 소송전에서 이겼다 합니다.
서울의소리가 즈그들 채널 날렸다고 안대표한테 1억 민사 건거 안대표가 이겼고 안대표 측에서 맞고소 들어간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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