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경기도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 공정한(?) ‘편법’수사의 기관. 구리시의 여론은 생각한다! 손 발이 잘 맞는 주광덕과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라고!”
총선이 다가오니 지역이 많이 술렁이고 함. 이를 틈타 17대 총선 출마 희망자 중 한 사람인 주광덕이 자동 전화로 구리시 지역사람들에게 지난주 수(2003/12/17), 목(2003/12/18)요일 정도 양 이틀간에 걸쳐서 여론(인지도?) 조사를 실시 한 봐 있음. 공정한 여론조사가 아닌 개인이 실시하며, 자기의 출신 및 성분을 밝히며 본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사전운동’을 하다가 선거법에 위반 신고가 들어 가고 하였다고 전해짐.
(‘사전선거운동’ 전화 내용은 이렀음. 사실여부는 자동여론(편법인지도)조사를 실시 한 회사나 구리시 전화국에서도 내용을 상세히 알 수 있음.)
우선 구리시의 현안을 물어본 후 내년(2004년) 4월15일에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에 대해 물어본다 하며,
*한나라 당위 전용원 국회의원을 알고 있는지,
*민주당의 ‘검사 출신의 변호사’ 주광덕씨를 알고 있는지, 알면 1번, 모르면 2번을 누르라고 하였으며 (본인 외에는 민주당 조직책을 신청한 2명은 절대 열거 밝히지 않았음)
*본인은 누구를 지지하는지
*연령 층등을 물어봄
문제는 크게 3가지. 이것이 현 구리시 주민들의 여론임.
1. 주광덕씨의 불법 사전선거운동 및 거짓 여론 조성
가. 불법 사전선거운동 - 지난주 수(2003/12/17), 목(2003/12/18)요일 주광덕이 전화로 여론(사전선거운동)조사를 실시. 당시 본인 외에는 민주당 조직책을 신청한 2명은 절대 열거 밝히지 않았음. 본인 혼자만을 거론함. 본인의 출신 및 성분: ‘전 검사 출신의 변호사 주광덕’ 이라고 사전선거운동하여 인지도 높이려 시도함. 그 후, 새천년 민주당으로부터 출마 및 공천을 받았다는 것처럼 꾸미며 구리시민들의 여론을 조장함. 새천년민주당에서는 주광덕에게 자동전화여론조사 및 사전 운동하라는 사실 조차 없었음.
나. 거짓여론조성 - 지난주 화요일정도 조선일보에도 본인 주광덕씨가 민주당에 입당했다는 보도가 실린바 있음. 그러나, 주광덕은 지역 주민에게는 계속 민주당에 영입이 되었다 하며 주민들을 조롱함.
다. 또다른 불법 선거운동 - 이번 불법 사전선거운동 신고 외에도, 전에 주광덕씨가 구리에서 무료 변호를 한다고 하며, 핸드폰으로 구리시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민심을 조장하려다 선거법에 위반되어 1차 경고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함.
라. 이제 또 다시 자동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함.
2.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의 편법수사: 진척없는 조사--> 편법?
1차 경고 그리고 이번 전화를 이용한 불법 사전선거운동등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조사를 미루는 것인지 아님 회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음. 조사의 진척이 없음. 아님, 구리시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편법으로 특정 17대 총선 출마 희망자를 바 주고 있는 것 인지?
3. 구리시의 여론: 주광덕씨와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의 흑막극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지금 무엇을 하는지? 신고가 들어 갔다고 하고 ‘사전선거운동’이라 하여 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왜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아직도 아무런 조치가 없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조사를 기피하며 지연하여 주광덕(선거관리법 위반자)이란 사람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아닌지? 뒤에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와 주광덕씨간의 무슨 흑막의 거래가 있지는 않은지? 구리시민들이 의하해 하고 있음. 이것이 구리시민을 위한 공정을 외치는 선거관리 위원회의 ‘공정성’인가?
누구를 막론하고 출마하려는 자가 선거법위반 행위를 하면 우선은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빠르고 신속한 조사 및 처리가 있어야 함. 그리고, 조사기간 중이라고 하여도 어느 정도의 제한을 그 후보에게 두어 또 다른 위반 행위를 미연에 방지 및 다른 후보자들에게도 법의 공정함과 무서움을 암시하여야 더욱 효과적인 선거법관리가 되는 것임.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진상규명의 노력은 보이지 않고 주광덕씨를 위하여 편법수사를 진행하는 것인지 신속한 조치도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수사를 그 후보 희망자를 위하여 처리시간을 지연하는 것인지, 아님 수사를 무모를 하는 것인지 모를 일임. 선거법을 위반한 자를 그냥 저대로 방치 해놓고 수사는 커녕 그 후보를 버젓이 돌아 다니게 한다면 이것이 무슨 공정 선거법인지 모름. 만약, 주광덕씨가 변호사이고 내년 총선에 출마가 사실이라면, 더욱더 선거법을 변호사(공인)의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법에 어긋나지 않는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온갖 거짓정보를 지역 주민들에게 유포하여 민심을 조장하며, 선거에서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와 짜며 편법으로 자동여론조사라 하며 사전운동을 하여 선거법을 어기려고 한다면, 구리시는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임. 우리 구리시민들은 주광덕씨와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와의 부정한 흑막을 하나하나 전부다 밝혀낼것임.
만약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공정한 조치’가 없을 시에는 상급기관에도 보고 및 다른 수단의 매개체들도 동원하여 진실을 밝히겠음. 이대로 저희 경기도 구리시 주민을 우롱하는 주광덕씨와 구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차마 용서 할 수 없음. 이것이 공정하고 깨끗해야 할 선거 관리 위원회인 것인지? 우리 구리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우리 구리를 살리려 함. 시대가 많이 발전하였고 이제 시민들도 바보가 아님. 저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믿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글을 드리는 것 임. 누구를 막론하고 법은 공정하게 행하여 져야 한다 믿고 있음. 보다 나은 민주 사회를 위하여 노력하고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 우리모두의 바램이 아닌가 함. 부정부패를 뿌리 뽑고 부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접 나사서 신속하고 공정하게 하시어 다시는 우리 구리를 우롱하는 치사가 없기를 바람.
경기도 구리시의 한 시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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