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실상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신 이회창 후보님과
측근분들께서는 지금이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서니
전자개표기를 조작한 명백한 부정선거를 알리는 긴급 기자회견을
하십시오 지금현재 대법원에서는 제16대 대통령선거 무효 소송이
진행 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명심 하십시오
진정 진정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진짜 대통령행세하는 노무현 이자가
대한민국을 얼마나 처참하게 망쳐야 정신을 차린단 말입니까?
그깐 정계+은퇴가 조국+앞에 무엇란 말입니까?
좋습니다 정계 복귀하지 않았도 좋습니다
이+명백한 부정선거 심판과 부정선거를
국민께 알리는 긴급 기자 회견만
해+주십시오 이회창 후보님과 측근분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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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도권은 도둑맞을 수 없다
-괴이한 제 16대 대통령선거의 후유증-
이경식 / 자유언론수호 국민포럼 대표
제16대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2002년 12월 19일 이후 나라를 걱정하는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아예 TV와 신문을 보지 않는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정치와는 전혀 무관한 분들인데도 나라의 내일이 어떻게 될지 걱정때문에 제대로 밤잠을 자지 못한것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활동의 의욕을 잃고 있다고 한다.
찍었다는 사람없는데 당선된 퀴리노는 원숭이와 나무잎이 투표
이같은 사실들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 특히 대통령 선거나 총선거가 승자나 패자를 불문하고 국민통합의 최고 축제라는 정치적 미사를 무색케 하는 중대한 국가적 문제임이 분명하다.
그 이유는 이렇다. 약삭빠른 우리 언론들이 세대혁명이니 무어니 하여 노무현 당선자의 승리를 미화하기에 급급들 하지만 그 엄청난 김대중정권의 비정(秕政)으로 볼때 선거 결과가 너무도 의외였고 통상의 개표방식이 아닌 전자개표로 국민주권이 『도둑』맞지 않았느냐는 의구심들 때문이다.
사실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97년의 제15대 대통령 선거만해도 그동안 정치색깔에 대한 시비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에 이같은 후유증이 전혀 없었고 반대했던 사람들 마져도 관망하는 자세였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허탈감에 빠진것은 마치 1950년대 필리핀의 퀴리노 대통령의 재선이 찍었다는 사람들은 없는데 당선되었다하여 원숭이들과 나무잎이 투표했다는 비유와 같이, 노무현 당선자를 찍었다는 사람들이 실의에 빠진분들의 주변에 극히 희소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혹 최소화한 가운데 여론조작에 성공, 양심선언
아니나 다를까 지난해 12월 21일 인터넷에 『당락이 뒤바뀐 개표조작의 양심의 선언』이라는 제목 아래 국정원의 중견 간부를 자칭한 사람이 전자개표의 음모의 진상(?)을 폭로하므로 일파만파의 국민의혹을 가중시켰고 당사자인 한나라당은 국민여론을 외면할수 없어서 제16대 대통령 선거의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인터넷에 전자개표 조작을 폭로한 자칭 국정원 간부의 말을 빌리면 『이회창 후보의 고별회견과 그 눈물을 보면서 이번 대통령 선거에 차마 인간으로서 할수없는 짓을 저지른 저와 동료를 대신하여 이제서나마 속죄하는 심정으로 양심선언』을 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대선이 있기전에 야당후보의 당선을 결단코 저지해달라는 청와대 모부처의 협조를 받고 대통령선거 6개월전부터 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당시는 야당 후보의 압승이 예상되던 터라 종합대책 수립과 최종적인 실행지침을 수립하고 예측을 뛰어넘은 다양한 각도에서 종합저지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그 실행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그 시험단계로 노후보의 단일화 과정에 자신들의 활동을 극비에 붙인체 현장에 투입되어 여론조사의 조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한다.
국민들의 의아심을 최소화 하면서도 노후보의 단일화를 성공시킬수 있었떤 것은 이미 여론조사 기관선정과 조사과정의 오차범위 조작방법의 수치를 염두에 두고 이에 소요되는 몇개의 검증을 수없이 반복실시한 결과 여론조사를 성공적으로 조작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대로 적중시켰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 투입된 자신들 핵심요원은 19명이었고 경비는 63억이 소요되었다 한다.
이번 대선에는 디지털 전자개표 방식의 도입에 따라 주관회사와 실무 엔지니어의 수치변환에 달려 있었다 한다. 기호1번이 연속 10~12번 인식되면 그중 한번은 기호2번에 자동 할당되는 방식과 지역별로 투표자수에 따라 적개는 2000~2500표씩 자동조작되어 중앙전산처리 시스템에 송출될수 있도록 조작했다하고 송출되는 과정에 있어서도 지역별로 전산망 중간개입 조작이 가능할수 있도록 자동개입 장치를 부가했다 한다.
6개월전부터 핵심요원 19명 투입, 경비 1600억원들어
자세한 기술적인 방식은 전문 엔지니어와 담당 요원에게 할당되었고 이는 이번대선에 그대로 적용되었다 한다. 3대 방송사 출구 여론조사에서도 노후보에게 불리하였으나 표본여론조사의 맹점과 이미 짜여진 전자개표상의 수치와 비슷하도록 오차범위 내에서 출구 여론조사를 기획하였고 이과정에 소요된 경비는 무려 1600억여원이 소요됐다 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모든 과정을 소상히 밝히기에는 너무나 방대하고 국정원과 청와대의 명운을 걸고 운영되었으나 국민된 한사람으로 회의와 참회의 한을 표한다 하면서 전자개표상의 조작이 특히 가해졌다는 지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역구별로 1만~2만5천표씩 기호1번을 기호2번으로 조작한 지역으로 서울의 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성북구,노원구,양천구,강서구,동작구,관악구를 들고 5000~6000표씩 기호1번을 기호2번으로 조작한 지역으로 대전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그리고 2000~4500표씩 기호1번을 기호2번으로 조작한 지역으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주시, 제천시, 청원군, 영동군, 보은군, 음성군, 진천군과 충남 천안시, 공주시, 보령시, 아산시, 논산시, 홍성군, 서산시, 당진군을 들고 기타 광주시와 전라남북도를 제외한 광역시와 군소지역에서 47만표를 조작했다고 폭로했다.
물론 인테넛상에 익명으로 양심의 선언이라 하여 폭로한 내용을 어떻게 믿겠느냐는 반론이 있을수 있으나 그 내용이 상당히 구체적이고 허구적인 픽션으로 돌리기에는 예시한 지역들의 정치 정서로 볼때 그럴만해 보인다.
더욱이 1987년 제13대 대선 당시 김대중 현대통령은 수작업 개표를 했어도 합계 발표 과정에 컴퓨터 조작을 했다고 이의를 제기했고 정의와 평화라면 혼자 독식하면서 유일신 여호와 하느님을 믿는다 하면서 영생불사의 신이라는 김일성의 금수산 「궁전」에 참배한자들을 구성원으로 가지고 있는 천주교 정의편화사제단에서 까지 컴퓨터 조작을 했다고 떠들다가 당시 김대중씨가 3등을 했으므로 의미가 없어져 슬그머니 주져앉았던 사실로 볼때 『전자 자동 개표기』에 의한 국민주권의 찬탈 조작의 가능성은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전남제외한 군소도시에서만도 47만표 조작했다고 폭로
또 한나라당이 여의도 당사에서 가졌다는 전자개표 시연 과정에 400여장의 투표용지 가운데 4%수준인 18장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여 미분류로 처리됐다 하고 경기도 안성의 경우 인터넷에 폭로된 내용과 너무도 유사하게도 노무현 후보의 100표짜리 묶음에서 이회창 후보의 표가 11장이나 발견됐다 하며 경기도 고양, 충남 천안에도 유사한 사례들이 발견됐다 한다.
문제는 위기의 정부 이론인 막강한 대통령 선거의 개표방식을 아무리 디지털시대라고 하지만 오차가 있기 마련인 전자자동개표를 하므로 누가 들어서건 새정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왜 갖게 했느냐도 의혹이고 지난 5년의 김대중 정권의 비정의 청산문제가 단지 부정 부패의 문제만 아니고 국가경영의 좌경화에 있다면 이 막중한 선거를 두고 야당인 한나라당이 전자자동개표에 왜 동의를 했느냐는 원망이다.
울며격자먹는 심정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를 조망했던 필자는 한나라당에 과거 손으로 개표한 선거도 컴퓨터 합산집계에 부정의문을 제기했던 우범 가능성의 현정권 아래 왜 전자자동개표기에 의한 개표방법에 동의를 했는지를 알아 보았다.
그런데 한나라당측의 주장은 이번 선관위에서 합의한바는 전자자동개표기에 의한 선거 개표는 수작업을 통해 확인하고 맞을때만 개표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는 의외의 답변을 들었다.
전자자동개표도 수작업으로 확인하도록 선관위와 합의했다는데도
그렇다면 선거법이 규정한 개표의 정의가 투표용지를 육안으로 확인한것만을 개표로 볼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자동전자개표에 의한 개표를 한나라당과 합의한대로 수개표를 하여 맞추어보지 않고 제16대 대통령의 당선자를 발표하고 당선 확인증을 주었다면 이는 분명히 선거법을 위반하고 국민주권을 찬탈했지 안느냐는 비판을 면할수 없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였던 이회창씨가 이같은 사실을 간과하고 노무현 당선자를 인정하고 패배를 자인하며 정계를 은퇴한것은 국가의 명운을 양어깨에 짊어질 정치지도자로서는 너무도 무책임하고 경박한 행동이었다고 비판받아 마땅하다.
정치는 심정윤리의 세계가 아니고 책임윤리의 세계다. 아름다운 퇴진이란 자신의 모양새만 보고 정계에 뛰어들었다면 백척간두에 있는 나라와 국민의 삶은 어떻게 될것인가.
소수의견만 좋아하여 법조 생활을 했다는 이회창씨가 정계에 뛰어들었다는 자체가 우리 국가와 국민의 비극이었다고 통탄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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