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구락지새끼 같이 되어버린 노무현이는 대통령에 취임을 하자마자 '패가망신'을 시키겠다고 우름장을 놓았다. 이에 첫번째로 걸려든 자가 요노무 깨구락지의 큰형이였다. 그러나 이 우름장은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았다. 이것이 지금 노무현이가 국민들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계기가된 악지가리질의 시초가 된다.
이 후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노무현의 망측한 악지가리질은 계속되었고, 지금은 망가질대로 망가져 노무현이에게서는 '인정'이라는 단어가 사라진지 오래되어 버리고 말았다.
행북의 조건중에 하나가 사회나 친인척들로 부터 인정을 받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요노무 노무현이를 인정 할려는 사람이 있는가? 국민은 물론 청와대와 열무당에서까지 불신의 싹이 트고 있으며 그의 여편네까지 노무현이가 악지가리를 열면 겁이 털거덩 날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한마디로 망가졌다 이말이다 또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인간이 되었다.
이런 와중에도 요노무 노무현이는 이런 사실도 까마득히 모르고 계속 희귀망측한 악지가리질을 계속하여 국민들을 식상하게 하여 인정을 못받는 다는 것은 혹시 뇌에 이상이 생긴거나 아닌지 의혹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만약 요노무 노무현이가 뇌에 이상이 생겨서 계속하여 이런 악지가리질로 국민들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인간으로 전락한다면 노무현이는 악지가리질을 잘못하여 패가망신을 하는 첫번째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무현아! 아직 4년이 남았다. 나머지 임기를 모두 채울려면 지금 부터라도 악지가리를 다물고 벙어리 같이 살아라! 악지가리질을 잘못 하다가는 패가망신 한다.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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